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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j0012.bsky.social
적당히 보고 모른채해주는 사담계
폰게임을 몇개 잡고있어야 일이 원활하다 왜냐면..일만하면 졸려...3.3
November 15, 2024 at 8:04 PM
배고픈데 안땡기게되니 냉장고에 뭐갖다놓지말아주세요........열망하고 먹고싶어 난 먹는 즐거움을 항상 느끼고싶어...
쓰다보니 오늘 좀 힘내서 한칸정도는 비워야겠다 싶어...
있다가 싹쓸어담아서 버리고와야지....... 사람은 너무 낭비를 많이한다... 낭비하는 감각도 참을수없어 진짜 이거 하나하나가 다 귀한건데 고작 내게 와서.... 음식물들아...
November 1, 2024 at 3:39 AM
근데 내 식욕 냉장고랑 연결되어있어서
냉장고가 가득차고 버릴거 좀 쟁여져있으면
식욕 급감함.. 엄마는 빈 냉장고보면 조마조마해서 자꾸 멸치 하나만 가져갈게...해놓고 반찬 5개. 이러면서 채워놓곤하지만
결과적으로 그게 날 밥정떨어지게해.. 난 없어야 갈망하더라고
뭐 먹고싶어서 충실하게 먹고싶기때문에 비우고싶은데
이 매커니즘을 2년내내 설명하고있지만 엄마에겐 와닿지않는 관념인가보오................................. 이걸 아는 사람은 맞아!!해줄텐데....
November 1, 2024 at 3:37 AM
그리고 요즘 먹고싶은거 없냐는 말에 맨날 없다고하는데(귀찮고 비용들고 성가시고...먹던거 먹고 치우고싶고~에너지부족~)
사실 요즘 생각나는 음식들이야 있어..
회... 초밥....
진짜 날것이 미치게 먹고싶어서 초밥먹방같은거 보면서 라면먹음.... 초밥...정말 맛있겠군여 와사비팍팍 얹은 초밥땡겨~S2
November 1, 2024 at 3:35 AM
내 마음도 집도 더러울때가 있는법이야... 더 중요한게 있었겠지... 어젠 또 가을타는지 한없이 서글퍼서킇ㅎ카하하하
회지랑 포타털어보니까 그들의 사랑앞에 한낱 나의 집꼬라지는 별게 아니게 되더라..지금 쟤네가 상황이 저런데 이게 문제냐(오타쿠적 마음가짐은 득이 되네요~)
November 1, 2024 at 3:33 AM
천성이 하고자하는 일이나 욕망 외에는 게을러 터져있어서 그외의 모든것에 관리가 미흡하다.
한때는 이런 면에서 괴리감을 느끼면서 슬퍼했던 적도있는데 >>(난 왜이렇게 부족한걸까??!)<<
요즘에는 아..내 집중력의 총량이 여기 몰빵되어서구나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개판이된 집을 관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4 at 3:28 AM
어떻게 운용할지 계속 고민중....
링크를 딸것인가, 흐리고 작은 이미지만 x에 올릴것인가.
애초에. 러닝학습할정도의 퀄리티인가...(낙서지분률 완전낌)
.....어떻게 해야하지? 욱해서 온것치곤 아직도 잘 모르겠어... 11월이 되면 감이오려나....
어디든 그림의 보호는 한계가 있고 안전하지 않다는건 알고있다...>:ㅇ.....근데 진짜 넘 열받았어(x너무 당당해서 ㅋ ㅎ ㅂ)
October 18, 2024 at 7:53 PM
잘못된 핸들이래! 근데 뭔지모르겠ㅇ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7, 2024 at 12:54 PM
피크민 재밌다..
June 27, 2024 at 12:50 AM
허리는 순조롭게 회복 중..
처음에 일주일째에는 큰 차도가없어서 잃어버린 허리에 대한 슬픔과 회의감이 밀려왔는데 이제 좀 회복해서 매트도 들고 빨래도 돌리고.... 몸이 좀 나아지고 있구나를 느끼면서 기분도 조금씩 개이는 중...😅
흑흑 근데 아까 매트리스 받을때 찧은 발등이 은근 오래가네..
내몸이 이제 정말 약해져가는구나 회복기 들어가고있으니 이번 마감만 치면 산책을 빨빨빨빨 다녀보기로했다!
April 23, 2024 at 3:54 AM
근황이...아픔이 대부분인 사람....(진짜 안그러고싶어)
근데 별일이 생길 루틴이 아닌지라 그냥 아야!외엔
일만...하거나 오타쿠질만 하거나.
April 18, 2024 at 4:37 AM
다덜 허리조심하세효오......
그리고 허리염증에 놓는 다이렉트 주사는 정형외과에서 맞더라도.. 개인적인 생각으론 도수치료와 물리치료에 너무 큰 투자 하지마세용....... 큰병원에서 어머니도 듣고온 이야기지만 그런거에 너무 큰 투자하지말라는 소리 어머니도 들으셨고 내가 먼곳갈수없어서 근처 병원갔을때 너무 과하게 물리치료 권장해서 하는말.. 그거 받으면 좋긴한데, 부가적인 영역으로 봐야하지 치료와는 다른것같음.... 전 제통의원에서 진통주사맞은게 결과적으론 아픔소거에 다이렉트엿습니다...
April 18, 2024 at 4:27 AM
숭숭~한 하루...
힘내야지..>:ㅁ
March 31, 2024 at 3:54 PM
아어... 몸살 장난아니다 ㅠ....마디마디가 아픈데 혹시 비오나요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흐아아아아~~~~ 감기 대박 독해 ~~~
March 27, 2024 at 5:57 PM
하고 싶은 건 많은데....자유시간..진짜 쪼끔밖에 없어.
할거 많고 리스트만 길어지고 밀리는 거 많고...<:3
그래도 요즘 하루 정도는 낼 수 있더라, 이틀도 지옥 버스타면 괜찮더라를 느끼고 있어서 이러다 점점..쪼끔씩 나아질거라 믿는중.. 더 나아질수는 없을 수 도있어 양이.>:ㅁ 근데 이번 달~다음 달 목표는 이틀 자유시간 확실하게 확보 하는 거. 이게 어디람 감지덕지 같긴 해..👍
February 29, 2024 at 8:06 PM
우동의 1인분은 2개지...
February 21, 2024 at 11:57 AM
드디어 윈도 업뎃이 끝난건가..?
주기적으로 난 컴맹이야 하고 이깍물게 만듬..
February 17, 2024 at 2:07 AM
하...한 2년...아니 1년전만해도 치실+치간칫솔 써도 피..나봤자 그 순간이고 잇몸에서 피 난다는 (이가탄탄~)광고보고도 금방 낫지 않는가..생각했었는데...
어우 요즘 치아 사이의 잇몸이 무르고 피나고 얼얼해서 힘들다.. 염증이 여기까지...<:)...🥺

이제 치실 써도 나오는게..없는데도 얼얼..하니 뭐 끼인거처럼 아파서...자꾸 보게됌... 하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치아가 오복이야...
February 16, 2024 at 7:56 PM
제대로 팀의 형태로 운용하는것도 궁금한데...
편하게 원하는대로작업하려면..진짜...
그냥 개인연재가 나을지도 모르고.......
무엇이 나을까요....(아돈노~)
흑백이냐 컬러냐 어떤 느낌으로 작업할것이냐 이것도 고민중인데... 흑백은 논외였는데 이야기하다보니 흑백...도 생각해봐야하나?(근데 그러면....진짜 좀 생각할게 많아짐)
February 6, 2024 at 10:24 AM
갠쟉 하고싶어...<:3 갠쟉....
갠쟉....근데 방향성에 대해....내가 생각하는
멋진 사람들이랑 상의를 하고싶어 얼마나 재밌을까........
<물론 지금은 아님...먼미래임...아직 소재도 다 안갖춰짐>
February 6, 2024 at 10:22 AM
시간이 너무 성큼성큼 가서 겁난다 하고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 정신차리면 한주 한주 한주..그러다 한달...
그냥 시간이 훅훅 사라지네
문득 한숨 돌리면 40대일것같구나....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고민이 든다.. 이렇게 빨리 사라지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싶은지...
February 2, 2024 at 9:20 AM
엄마집 강쥐 새끼낳았대.... 어쩌나 저녀석..:ㅁ..(장바구니에 밥담음)
January 26, 2024 at 2:41 AM
아..눕자눕자... 어우 ㅠ 어우.... 너무 빡빡하다 점차 나아지겠지..
아...ㅠ 아.......................
마감직후에 신경 곤두서서 바로 못뻗어갖고
앉아서 할일정리하고 분리수거하고.. 자야하나?<-맨날 이생각함.. 자야함...) 하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얼굴이 너무 하얘서..
자야지..하고 빨리 단념함...
January 26, 2024 at 2:41 AM
탐라가...어케 팔로워만 보지..?<:3...
어렵네...
January 11, 2024 at 3:37 AM
블스야 예쁜 날개 생긴거 축하해...🌼🦋
December 23, 2023 at 5: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