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오열하다가 처 깸ㅠㅠㅠ근데 꿈속의 나는 걔 좋아했던 걸로 아는게 더 어이없어
거의 오열하다가 처 깸ㅠㅠㅠ근데 꿈속의 나는 걔 좋아했던 걸로 아는게 더 어이없어
근데 색문제가 아닌거 같음 이건 시ㅣ발
근데 색문제가 아닌거 같음 이건 시ㅣ발
바센지는 흠맹맹,, 굳이 글케까지...하고 있으니까 대신 시발 자기는 바센지를 가지고 싶대서 바센지 흐에엥 시발;; 시러요; 부담스러 됐는데 타나토스 도파민 터져나와서 바센지한테 집착하는거 얼탱없음...
바센지가 거래 끝나자마자 튀는 거 같은데 흡사 내 사람이 되어주오 같은 발언 들어서 쪽팔려가지고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하나보네. 백퍼 놀림받을거라....
바센지는 흠맹맹,, 굳이 글케까지...하고 있으니까 대신 시발 자기는 바센지를 가지고 싶대서 바센지 흐에엥 시발;; 시러요; 부담스러 됐는데 타나토스 도파민 터져나와서 바센지한테 집착하는거 얼탱없음...
바센지가 거래 끝나자마자 튀는 거 같은데 흡사 내 사람이 되어주오 같은 발언 들어서 쪽팔려가지고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하나보네. 백퍼 놀림받을거라....
저러고 바센지가 다시 치와와마냥 끌어안고 쓰다듬으면서 인정한다고 자기가 형제들 중에선 가장 만만하게 생기고 약해 보이겠지만(...?) 전쟁도 못 겪어본 아마추어 코흘리개 총쟁이를 제압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이 형이 18살에 너네 반 정도 되는 조직을 나 혼자 가서 박살을 냇어요~ㅎㅎ 니쯤이야 발가락으로도 이기지~^^ 같은 수준으로 얘기하네 진짜 미친새끼인가...
저러고 바센지가 다시 치와와마냥 끌어안고 쓰다듬으면서 인정한다고 자기가 형제들 중에선 가장 만만하게 생기고 약해 보이겠지만(...?) 전쟁도 못 겪어본 아마추어 코흘리개 총쟁이를 제압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이 형이 18살에 너네 반 정도 되는 조직을 나 혼자 가서 박살을 냇어요~ㅎㅎ 니쯤이야 발가락으로도 이기지~^^ 같은 수준으로 얘기하네 진짜 미친새끼인가...
철퇴 넣어왔네 미친새낀가......?? 바센지가 역시 그냥 말해도 실감이 안 나겠지? 하고 여는데 서류쪼가리로 예상하던 타나토스도 속에 철퇴있어서 ?? 되고 ㅇㅈㄹ 우리 센지바 진짜 종잡을 수 없는 다른 의미의 미친놈이네
뭔 시발 강아지 쓰다듬듯이 이야기 마저 시작해볼까?ㅎㅎ 하는데 눈빛 ㅈㄴ 맑아졌어ㅅㅂ 양파쿵야 눈깔 장착한 거 개골때리네 애착철퇴도 아니고... ㄹㅇ 이거같음.
타나토스가 기가차서 어떻게 쓰는 줄
철퇴 넣어왔네 미친새낀가......?? 바센지가 역시 그냥 말해도 실감이 안 나겠지? 하고 여는데 서류쪼가리로 예상하던 타나토스도 속에 철퇴있어서 ?? 되고 ㅇㅈㄹ 우리 센지바 진짜 종잡을 수 없는 다른 의미의 미친놈이네
뭔 시발 강아지 쓰다듬듯이 이야기 마저 시작해볼까?ㅎㅎ 하는데 눈빛 ㅈㄴ 맑아졌어ㅅㅂ 양파쿵야 눈깔 장착한 거 개골때리네 애착철퇴도 아니고... ㄹㅇ 이거같음.
타나토스가 기가차서 어떻게 쓰는 줄
...지금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는데, 지금 나는 자네한테 부탁이나 애원을 하는 게 아냐. 거래를 하는 거지. 거래가 성립되지 않으면 그땐 협박을 할 예정이고. 협박이 아니면 그땐 또 조금 달라지겠지? 그러니 적당히 떠보게. 이야기를 하러 왔으면 교양있게 얘기를 하자고 하면서 비서인 게일부르니까 게일 들어오려는데 타나토스네 애들이 저지하지 않을까.
타나토스가 들여보내라고 손짓하면 비켜주는 거 같긴한데... 아비게일도 입담
...지금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는데, 지금 나는 자네한테 부탁이나 애원을 하는 게 아냐. 거래를 하는 거지. 거래가 성립되지 않으면 그땐 협박을 할 예정이고. 협박이 아니면 그땐 또 조금 달라지겠지? 그러니 적당히 떠보게. 이야기를 하러 왔으면 교양있게 얘기를 하자고 하면서 비서인 게일부르니까 게일 들어오려는데 타나토스네 애들이 저지하지 않을까.
타나토스가 들여보내라고 손짓하면 비켜주는 거 같긴한데... 아비게일도 입담
그러면서 바센지가 너희들이 마약재배하는 것도, 너희를 뿌리 뽑을 생각 없다. 내가 가진 땅 중에 괜찮은 곳이 있는데 대신 이걸 줄거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 듣는데 일단 타나토스는 바센지 500% 마음에 들어서 속으로 저 남자 개집에선 어떨까 생각 중인거 같긴 한데(...)
타나토스가 일부러 허세인가 테스트 해보려고 지랄맞은 트집들 오지게 잡으면서 협상 결렬이라 하는 거 같다. 더 괜찮은 제안 해보라고 무릎이라도 꿇어보든지 아님
그러면서 바센지가 너희들이 마약재배하는 것도, 너희를 뿌리 뽑을 생각 없다. 내가 가진 땅 중에 괜찮은 곳이 있는데 대신 이걸 줄거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 듣는데 일단 타나토스는 바센지 500% 마음에 들어서 속으로 저 남자 개집에선 어떨까 생각 중인거 같긴 한데(...)
타나토스가 일부러 허세인가 테스트 해보려고 지랄맞은 트집들 오지게 잡으면서 협상 결렬이라 하는 거 같다. 더 괜찮은 제안 해보라고 무릎이라도 꿇어보든지 아님
진짜 무슨 레스토랑 요리 마냥 먹으면서 전혀 비위 상하는 표정도 아니다 보니 타나토스가 ㅈㄴ 속으로 개신기해하면서 좀 탐낼 거 같음. 근데 타나토스야 그 개는 저기 제일 말 안 듣는 미친 개 시리즈던데(...)
바센지 벌레 다 먹고 냅킨으로 입 닦으면서 식전주는 없습니까? 식사만 덜컥 내오다니, 섭섭하군요. 해서 타나토스가 벙쪄있다 크게 웃고 제대로 된 음식
진짜 무슨 레스토랑 요리 마냥 먹으면서 전혀 비위 상하는 표정도 아니다 보니 타나토스가 ㅈㄴ 속으로 개신기해하면서 좀 탐낼 거 같음. 근데 타나토스야 그 개는 저기 제일 말 안 듣는 미친 개 시리즈던데(...)
바센지 벌레 다 먹고 냅킨으로 입 닦으면서 식전주는 없습니까? 식사만 덜컥 내오다니, 섭섭하군요. 해서 타나토스가 벙쪄있다 크게 웃고 제대로 된 음식
그러면서 ...아. 바쁜 시간 겨우 낸거라. 손수건 있나요? 하는데 바센지는 그때부터 웃음기 사그러들고 걍 무표정하게 보다 한숨 쉬면서 손수건 줬겠네. 타나토스는 그거 받고 피 닦은다음 곱게 접어서 바센지 셔츠 주머니에 넣어줬을 거 같아서 어이없고... (센지바:시발...)
그러고는 벌레 굽다 만 거 내어준다음 먹으라는 손짓하면서 어디 가서 먹기 힘든 특식이라고 의원님을 위해 준비했다 ㅇㅈㄹ 했지 싶다. 바센지 그거 보고 무표정하게 타나토스 보는데
그러면서 ...아. 바쁜 시간 겨우 낸거라. 손수건 있나요? 하는데 바센지는 그때부터 웃음기 사그러들고 걍 무표정하게 보다 한숨 쉬면서 손수건 줬겠네. 타나토스는 그거 받고 피 닦은다음 곱게 접어서 바센지 셔츠 주머니에 넣어줬을 거 같아서 어이없고... (센지바:시발...)
그러고는 벌레 굽다 만 거 내어준다음 먹으라는 손짓하면서 어디 가서 먹기 힘든 특식이라고 의원님을 위해 준비했다 ㅇㅈㄹ 했지 싶다. 바센지 그거 보고 무표정하게 타나토스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