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던애프터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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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계정 얘들아 평생 함께해줘
dk
브이님 커미션입니다!!!!!! 이걸 이걸 안 적었네
March 18, 2025 at 5:50 AM
하지만 본인이 별조각 친구들과 다른 친구들이 다르다 라는 걸 제 입으로 인정하고 싶어할 리는 없으니까 그냥 적당히 모르는 체 넘어가주면 행복합니다
February 16, 2025 at 12:22 AM
무표정이라기보단 정확히 말하면 표정 짓기를 신경 쓰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음 하지만 그것보단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 가 강해서 웃는 거임 (2차의 무표정은 이런 의미였다는 해설)

그렇지만? 아스테리아캐 앞에서는 웃는 것도 편할 때가 많음 자주 지내기도 했고 익숙하기도 하고.

혼자 있는 공간에서의 리아던은 행동이나 표정 쪽에서 더 자유로움
이건 혼자 자주 있어서 익숙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무도 신경 안 써도 되어서 그런 것도 있음
친구: 불편하고 이상한데 좋아 << 여기까지 옴
February 16, 2025 at 12:22 AM
그래서 염색이고 각오고 그런... 다른 면모가 있게 되었다
너무 진지한 시늉만 하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아무튼.
February 16, 2025 at 12:21 AM
고양이 인형은 제일 흔하게 보일 만한 거라 그런 디자인으로 넣었고요
뭐 무지개색 오리너구리 인형이었어도 리아던에게는 상관이 없었음 남들이 이상하다고 하면 신경쓰였겠지만서도.
February 16, 2025 at 12:17 AM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척 했지만 사실 소중하단 점일까......
이론적으로야 버릴 수는 있지! 하지만 소중하니까 언제든 버리지 않음을 택하게 된다...

특히 0차에서는 동시에 이 나이 먹고 인형 좋아하는 거 본인도 신경 쓰여 함 자기 방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인형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면을......
0차 리아던은 진짜 자기 이상한 거 내심 신경쓰고 있음 이거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 게 대화 수단도 되지만 진짜 물어보는 거기도 함
February 16, 2025 at 12:17 AM
인형 얘기 (나름 초반에 중요 사물로 넣어뒀던 거 같고? 조각까지 있었으니까)
인형에는 서사가 없음. 일부러 없음 그냥 아무한테나 받았고 (캐릭터적으로도 기억 못함) 그걸 계속 사람 체온 대용으로 쓰다보니까 애착이 쌓인 거임
리아던에게 인형을 중요하게 하는 요소는 자기가 그 인형과 보낸 시간이지 누군가의 선물이라거나 누굴 닮았다거나 그런 점이 아님. 그래서 그냥 "고양이 인형" 인 거임
자기가 애착을 느끼는 건 자신과 같이 있어주는, 의미가 없어서 애초에 변질될 이유도 없는, 변하지 않고 자신을 버릴 수 없는, 고양이 인형이니까
February 16, 2025 at 12:15 AM
리아던은 0차가 디폴트에 잘 성장한 버전이 3차...
4차는 싸우느라 한 발짝 더 나아간 버전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사회가 아니었으면 4차를 보지 못 했을 거임
February 16, 2025 at 12:13 AM
러닝 중에는 모르겠는데 애프터 때는 확실히 후플푸프 기숙사 향이요
(내가 후플푸프를 좋아하는 게 맞구나 자각함 애프터 때 푼 속마음 보여드리기)
February 6, 2025 at 11:26 PM
리아던의 어른스러움이나 상냥함 친절함 사회성은 모방에 가까워서요... 왜냐면 주위에 그런 면을 가르쳐줄 가까운 어른이 없었음 (부모는 정신이 어리고 어릴 때 알던 친척들은 그들이 리아던에게 거리감이 있었음) 그래서 브레이크가 없을 때가 종종 있죠 ㅋㅋㅋ... 평범해보이지만 좀 이상한 녀석 을 러닝이프로 적어서 그리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리아던: 기억삭제ㅌㅌ 가 좋은건 아니지만 이상황에서는 최선이라니까 막 그렇게 나쁘지 않아......(양자리 사건) 음. 재고해볼게.
February 6, 2025 at 11:23 PM
리아던의 평범한 하루: 여름방학에 가족 여행을 한다 함 -> 가족들이 모두의견을 제시함 -> 엄마 의견이 받아들여짐 등의 연속이라... 의견을 듣기는 해요 반영되지 않을 뿐
그래서 불합할까봐 정말 걱정했어요ㅠㅠㅠ 해포의 주제인 사랑도 부정해, 비설도 현실에 맞닿아있어... 게다가 리아던이 판타지 작품에서 흔히 하듯 문제를 해결하지 않잖아요 부모가 변했다거나 드디어 환상적인 보호자를 찾았다거나...
진짜 신청서 쓸 때 차라리 클리셰인 "사탕으로 때렸어" 쪽을 해버릴까 생각도 했어요
February 6, 2025 at 11:19 PM
하늘을 보고 구름이 내일도 저 모양이겠구나 하지 않는 것처럼 리아던에게 타인과 그 마음이란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존재임 리아던이 깨우친 건 그 모든 변화에도 침착한 체 할 수 있는 법일 뿐...

지금까지 이랬으니까 오늘도 저럴 가능성이 높다 할 뿐
캐릭터가 전혀 다르게 행동해도 감각 쪽에서 놀라지 당황은 하지 않음

리아던이 믿는 건 경향성이지 당신이 아님 (그래서 산술점 시킴)
February 6, 2025 at 9:47 PM
미래도 확신 못 하고 같이 지낸 사람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음 0차에 특히

딱히 그 생각이 아예 달라진 건 아니라서
0차 리아던: 지금은 같이 친구지만 졸업 후에는 아닐 지도 모르지. (지금 친구라니까 왜 모를 미래에 집착해)
4차 리아던: (언제든지 친구가 아닐 수 있는데도) 너와 친구라 기뻐. 이런 게 추억인 걸까?

배운 것: 아 다르고 어 다르다
February 6, 2025 at 9:44 PM
시골에서 도시로 마법세계로... 부모밖에 없는 사람과 친척?만 있는 사람

아 양피지...가 아니고 시트의 그 색이요? 저 0차 헤더?그거 그대로 썼어요 칼라코드 아마 #BDB5D5 였을 걸요 너무 밝아서 바꿀까도 했지만 로만티도 더 진한 보라색이고 보라가 운영진색 이기도 해서 그쵸
February 6, 2025 at 9:38 PM
딱히 무슨 짓?은 안 했어요
오히려 이런 걸 해줬으면 했는데 안 해준다 가 강하죠

차라리 막 죽음을 먹는 자라거나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하면 나쁜놈들이야 욕할 수 있는데 그냥 사랑에 미쳐있는 커플이라 주위에 민폐에 자기는 끽해야 2순위 정도일 뿐... 이니까 자기 부모님을 모르는 친구들 앞에서 욕할 수는 없었어요 좋은 기억도 많죠... 가족이 다같이 과일을 씻어먹는다던가
하지만 부모의 깊은 애정이 서로에게밖에 쏟아지지 않는 걸 알아서 많은 욕망을 죽였다고 생각해요 포기가 편하고 빠르고 간단해서
February 6, 2025 at 9:34 PM
부모가... 리아던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정확히는 리아던의 감정 큐를 잘 인지 못 해서 리아던은 본인 감정이 타인에게 전해지지 않는 상태를 당연하게 여겨요

마트에 가서 장을 봐오는데 리아던이 먹고 싶은 게 있어서 그 쪽을 서성여도 딱히 전해지지 않음 << 이런 식으로
감정 표현으로 보상받은 적이 없다보니까 아무래도 우선순위에서 많이 떨어지죠

거의 유일하게 졸랐던 게 할머니 보러 가자였는데 보러 간 할머니가 자길 원하지 않았음 대충격
February 5, 2025 at 5:32 PM
그래서
(나는 이상하니까) 네가 이해할 리 없고 공감도 어려울 거고 납득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바라지는 않고 같이 지낸다는 점보다 타인이라는 부분이 부각돼

그렇지만... 그럼에도 같이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기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순 없어

하는 캐릭터가 되었네요
February 5, 2025 at 5: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