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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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yrin.bsky.social
쿠키한입
@cookyrin.bsky.social
먹고 남겨둔. 탐라의 이쁜거 모으는 애.
14cm, 11호, 쥬얼리와 비취옥, 향과 향수, 옛날노래듣기, 클래식조금, 취미 플룻(앙상블), 플랜/베네딕도회 후원자, 갸빠🐯, E##P, No more excuses
플룻 퍼스트 연주하다, 오늘은 새컨드! 초견이라 연습 안된 상태에 이 부분 중음에서 저음 변경되는 스타카토 어렵ㅜ 노래는 재밌다. ‘학교가는 길’
November 15, 2025 at 8:57 AM
파도솔악보!! 조성 모름, 올림 뭐시기일까? 🫨
난 플룻 세컨드인데, 이런 악보 처음봐서 어렵더라... 헷갈림 ㅜ 쉴때 자꾸 퍼스트거 불려고 해.
글구 중음에서 저음으로 바로 스타카토 하면 첫음 소리가 예쁘게 안나구 호흡이 부족한 느낌 ㅜㅜ
November 15, 2025 at 7:59 AM
껌딱지
November 15, 2025 at 1:00 AM
남산 올라가는 길에 80%가 외국인이어 든 생각.
- 진보: 한국 사랑 외국인이 이렇게 많다 국격에 자부심 느껴!
- 보수: 한국인은 다 일하고 팔자좋게 외국인은 일하는 시국을 규탄!

...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죠?
November 14, 2025 at 7:38 AM
큐빅이 떨어져 진주를 붙임. 쟤도 떨어지겠지만 ㅋㅋ
November 14, 2025 at 5:43 AM
여기도!
November 14, 2025 at 4:24 AM
오오 신령님!! 날 좋을때 딱 가셨군요!
제 눈엔 이렇게 보여요! 하늘에 기를 뻗는 신령님!!
November 14, 2025 at 3:54 AM
골목이 있는 오래된 동네를 좋아해.
유럽 소도시들 여행 다녔을때 창문을 꾸민 집들이 참 예쁘다했더니 한국도 여유가 생겨서들 그럴까. 산책하다 보면 즐겁다.
사는 분들은 각자 불편함이 있겠으나 다 부시고 아파트 올리는게 별로다. 참.. 별로야
November 14, 2025 at 3:26 AM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주민분들 좋아! 나도 해놔야지 울집에
November 14, 2025 at 2:33 AM
막 이런거! 대체 왜 이렇게 붙여 놓는거야? 블스에 쓰다 궁금해 찾아봄. 음악은 수학이구나 싶다...😱
m.blog.naver.com/oneum_m/2239...
November 13, 2025 at 11:27 PM
다른거 찾다가... 00도감 책 찾았는데, 모험도감이랑 식물도감 없어...!
동생이 결혼해 나가며 괜찮아보이는 ‘내’ 책들을 싹 들고나갔어서 거기 있나 문의했다..
동생 집에 가보니 내 반지의 제왕 세트라던가, 내 체게바라평전이라던가... 책들이 있더라거요? 지 거인 ‘소설 스타크래프트’ 이런 책이나 가져갈 것이지. 있어보이는 책만 가져간것으로 추정
November 13, 2025 at 2:35 PM
이건데요.. 배송료까지 2만원 안되는 듯 한데, 엄마가 사야하는 사이트는 배송료 포함 24000... 포인트로 사니까 뭐, 내돈 아니니까 뭐... 흠
November 13, 2025 at 2:14 PM
스포이드로 위스키 몇방울 떨궈 마시기! 간만에 자사호를 꺼냈당
November 13, 2025 at 12:56 PM
아빠가 화산갔다가... 사온건 아니고 선물받아온 보이차.
맛은 나쁘지 않던데, 사실... 관광객용 물건은 언제나 그 가격이 그. 가격일까 하기때문에 믿지 않는 자...
November 13, 2025 at 12:50 PM
예쁜거나 봐라 블스분들아 ㅜ
오늘 내 착장이야
November 13, 2025 at 8:59 AM
야구도 못하는팀이 유니폼은 잘만드네이런게 바로 감다살?
November 12, 2025 at 10:44 AM
빠드레! 마드리드 11월에 있는 페스티벌에 디제잉하러 오신다던데... Guilherme 는 포르투갈식으로 뭐라 읽어야할까? 길헤르메? 길헮?
자꾸 나는 길라임으로 부름🫨
November 11, 2025 at 12:03 AM
... 하는날인거 검색하고 왔는데, 알고보니 다른 도서관 검색한거...
November 10, 2025 at 8:21 AM
ㄱㅇ
November 10, 2025 at 8:18 AM
둘다 좋을듯요ㅋ 전 어제 민트콜드브루 먹았아여! 어제 간 찻집도 훌륭하더라거여
November 9, 2025 at 6:51 AM
두유만들어서 어제 산 인천당 부드러운 밤과자들이랑 아침 먹기.
상투과자, 계피과자, 쿠키, 도넛.
다 내가 좋아하는 맛!
택배하면 잘될거 같은데 어르신들이 손수 만들어 그만큼 제작도 힘들고 택배도 번거로우시겠지. 어디 물려줄 생각도 없으시고 본인 죽으시면 안할것 같은 분위기라 얼른 많이 사먹어야겠어
November 9, 2025 at 2:52 AM
November 9, 2025 at 2:23 AM
... 알려주셔서 찾아봤는데! 이것이 바로 북유럽의 미 일까요?! 😱
November 8, 2025 at 4:09 PM
젊은 음악가들 중 최애. 한국왔을 때 연주도 좋았다.
November 8, 2025 at 4:01 PM
멘보샤랑 운남보이숙차. 마요네즈와 새우가 버무러진 다른집과 다른 맛. 기름먹은 식빵의 느끼함을 차가 잡아주었다.
그리고 깐풍 복어와 샴페인(사진은 바꿔찍음) 깐풍 복어 별로란 평이 있었우나 궁금해 시켰는데 맛난데요?
그치만 깐풍 꽃게가 최고였다. 라드로 기름 잔뜩 내 볶은 바삭 딱딱쌀의 볶음밥도 꼭 먹어야해!
간짜장을 시키려했으나 7시에 주방 마감ㅜ
November 8, 2025 at 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