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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k0054.bsky.social
저는
저는 좀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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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웝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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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월 백업
posty.pe/ny2vwa
하고싶은거
다국적 블친 자캐들이랑 모아서 회의시킴
살던 시대도 다르고 국적도 달름
한쪽에선 전통적인 방식으로 가지 하면서 퍼스트블러드 준비하고 한쪽에선 홍기 휘두름
미리견캐랑 소련캐 싸우는데 소련캐가 지면 철의 장막이 부숴졌다 이럼 갓댐!
December 8, 2025 at 5:04 PM
과거인들 만나면 하고싶은거
현대 화장실 소개해주기
발전된 똥간을 보시고 어떤 표정을 지으실지 상상도 안됨
December 8, 2025 at 4:51 PM
울랄랄랄라
December 8, 2025 at 4:44 PM
와 이거 좋다
당장 만주벌판 달리러 가야됨
크아아악!!!! 오랑캐 놈들!!!!!!!!!
December 8, 2025 at 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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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토대왕
December 8, 2025 at 4:40 PM
Reposted by ⚔️마개토대왕🐎
마개님 뭔가 정복군주?장군감?스러우시네요
디오니인 줄 알았는데 아레스셨냐며
December 8, 2025 at 4:39 PM
마개 어린이의 또 다른 이야기
역사시간에 위인 조사? 같은걸 햇는데
간지나보이고 싶어서 또래 얘들 세종때왕님!! 이쑨씬 짱군님!! 할때 혼자 이성계(태조)랑 나폴레옹 적음 ㅁㅊ것
December 8, 2025 at 4:38 PM
아주 어렷을때,,,
혼자서 ww2 동화책을 보고있던 마개 어린이,,
그때 ’독소전쟁‘ 이라는것을 보고 눈을 찌푸렷다. 당연히 한자 뜻으로 휘양찬란한 의미가 있을줄 알고 몇년동안 후후 독소라,,, 하며 살았는데
어느날
이게 그냥 ’독일 소련 전쟁‘을 줄인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세상이 무너졌다,,,
December 8, 2025 at 4:33 PM
워매 졸려가지고 말도 안되는 말들을 싸네 ㅈㅅ합니다
December 8, 2025 at 4:24 PM
짤 진짜 폭력적이네요
러시아 대륙 한입에 다 먹을듯
December 8, 2025 at 4:23 PM
기억 잘 뒤져보면 분명 러샤캐 벨라루스캐 있을텐데
몇년전 일이라 가물가물
December 8, 2025 at 4: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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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붐업하는노래
칠흑같은밤
분위기는개음침하면서가사자체는당신을항상사랑한다네당신을항상기억한다네같은가사임
December 8, 2025 at 4:19 PM
역사 좋아하면서 제일 충격 받았었던거
나폴레옹이랑 알렉산드르1세가 키스 하는 그림(가짜래요)
처음에 진짜인줄 알고 허허 조세핀 부인 안되셧군요 함 ㅈㅅ합니다
December 8, 2025 at 4: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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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이건
December 8, 2025 at 4:13 PM
금발벽안콤 있어서 중세 왕자님들(걍도지사아들) 쪼하해 ////
하지만일단성지부터탈환하고생각하자구.
December 8,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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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축주의보다는 사회주의 리얼리즘 쪽을 더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구축주의 작가 중에서는 엘 리시츠키 보다는 라트비아 출신 화가 구스타프 클루치스(Gustav Klutsis)를 제일 좋아함
December 8, 2025 at 4:10 PM
베르사유의 장미도 정말 궁금한디 (넷플 극장판만 봐봣다)
저는 처음에 남장한 줄? 알앗어요 사회적 비판 때문에 지휘에 문제 갈까봐
근데 얼라립쇼! 다 여자인줄 알더라구요 신기햇덩 오스칼만 그림체 다른거 이쁘고 웃김
December 8, 2025 at 4: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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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부터시작해서우크라이나헝가리루마니아세르비아불가리아로점점내려가는거다
유사남하정책을하다
December 8, 2025 at 4:06 PM
옷 브랜드엿나? 쨌든 얘들이 1991이 그려진 후드티를 입고 다니더라구요 이제 그럼 저는
소련 해체.
@ 뭐?
니 후드.
이거 되가지고; 다른거는 뭐
보스턴 차 사건.
@ 뭐?
니 옷 등에.
December 8, 2025 at 4:03 PM
Reposted by ⚔️마개토대왕🐎
예전에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 혁명의 예술展' 보러갔었는데, 되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러시아 아방가르드"라고 아주 커다랗게 제목을 붙여놨으면서 정작 러시아 아방가르드 이전의 회화가 더 많았음. 심지어 러시아 아방가르드 중 구축주의 작품은 몇점 있지도 않았음.
제목을 잘못 만든거같은 전시회였다.
December 8, 2025 at 3:55 PM
1910-20년대의 달콤씁쓸담배냄시가 너무 좋음
전쟁 터지고 완전히 바뀐 패션들 보는것도 넘 쭈음 느끼지 못한 향수에 왜 취해있는가
December 8, 2025 at 3:52 PM
Reposted by ⚔️마개토대왕🐎
나근데구라안치고 쏘비엣트식 모더니즘? 아방가르드? 뭐지? 아무튼 이런거진자 페티시즘잇음
December 8, 2025 at 3:49 PM
1991!!!! 소비에트 연방 해체!!!!!

왜 이걸 제대로 기억하고잇는지도 모르겟다 이제 나는 마음속으로 혁명을 꿈꿔왓을찌도몰라
December 8, 2025 at 3:49 PM
21세기.옷입는.20세기인.상대안함.
망치와 낫 공격을 받고싶은게냐
December 8, 2025 at 3:47 PM
Reposted by ⚔️마개토대왕🐎
아아아아빡쳐!!!!!!!!!아 빡쳐!!!!!!!!!!!!20세기인은그런거안입는다고!!!!!!!!!!!!!!
December 8, 2025 at 3: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