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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색
October 19, 2025 at 8:58 AM
오늘 챗지피티 너무 웃겼다!
LLM은 지적할 때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
October 8, 2025 at 1:50 PM
얘는 호랑이 아니고 사자란다.
September 27, 2025 at 8:09 AM
고양이 냄새는 최고의 신경안정제. 정수리나 몸통을 깊게 흡입하면 매우 포근하고 고소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흡입당한 고양이 삼십분째 그루밍 중...
그래도 늘 가만히 대준다. 착한 애옹이들❤️
August 16, 2025 at 1:59 PM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굴렁잠
July 10, 2025 at 3:32 PM
교토에서 본 일본공산당 포스터입니다 ㅎㅎ
June 19, 2025 at 10:07 AM
오래된 ......
May 8, 2025 at 1:54 PM
오래된 편지들 정리중...
May 8, 2025 at 1:53 PM
오래된 편지들 정리중...
May 8, 2025 at 1:48 PM
April 13, 2025 at 5:25 PM
마침 벚꽃이 한창이라 나들이 나온 일본인들도 많았다. 관광지는 인산인해. 기모노와 장식으로 한껏 꾸미고 나온 여성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April 10, 2025 at 4:19 AM
범 내려온다.
March 14, 2025 at 12:24 PM
February 12, 2025 at 11:40 AM
첫눈 화끈하게
November 28, 2024 at 10:21 AM
자다가 알 낳은 줄...
November 20, 2024 at 10:29 PM
옆에 붙어있는 냥모나이트
October 17, 2024 at 1:24 PM
실제 색상은 저세상 톤이었다.
October 2, 2024 at 3:34 PM
경치 좋고 하늘이 많이 보이는 집이 주는 큰 즐거움과 위안이 있다.
September 28, 2024 at 10:45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712,668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9, 2024 at 9:19 PM
스웨이드 오랜만의 공연 1, 2집도 제법 해주고 분위기도 좋았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놀랐다. 백만년만에 홍대에서 밤새 뒷풀이 하고 첫차 타고 돌아옴.
August 24, 2024 at 12:06 AM
탱고도 왔는데 잠은 언제 오나
August 19, 2024 at 9:39 PM
사랑해 눈부셔(커튼은 좀 닫을게)
August 19, 2024 at 9:35 PM
일찍 일어나는 새가 보령이. 개 두 마리가 회전교차로에서 돌아다녀서 조마조마했다.
August 19, 2024 at 9:03 PM
따라와서 암막커튼 들추기
August 19, 2024 at 8:40 PM
웃기게 생겨줘서 고마워
July 30, 2024 at 5: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