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ㅣ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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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mberpfp.bsky.social
오ㅣ프사🥒
@cucumberpfp.bsky.social
게임(ESO)을 거의 안 하는데도 게임(ESO)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
RP중. 다 RP얘기임...
(다는 아닐 수 있음)
게임 얘기. 아무 오ㅣ가 연상되는 얘기. 오ㅣ키우는 얘기. 다 함.
November 11, 2025 at 11:42 AM
캐서린과 사이먼 조합도 너무 좋어...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신경다양인(아마도)과 신경전형인 콤비가 인류?의 존망이 달린 조별과제하기😂 으악~!
November 10, 2025 at 12:12 PM
난 눈에 띄고 과한 설정은 알러지있고 내가 소시민적이라 소시민적인 애들 (밖에 못)만드는듯😃
November 10, 2025 at 8:53 AM
Reposted by 오ㅣ프사🥒
음… 이거랑 별개로, 일반적으로 평범하고 소시민적인 것 같은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기가 더 난도가 높다. 과한 설정으로 주의 끌기는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서(물론 그 퀄리티와 설득력은 또 창작자 능력의 문제지만) 그래서 잘 만든, 소소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정말 귀함.
npc같은 pc가 좋은 이유는 창작자의 원작 세계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캐릭터가 세계와 별개로 둥둥 떠있지 않고 세계에 폭 묻혀서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그것이 참 좋아.
November 10, 2025 at 5:10 AM
SOMA는 존재론적 질문 그자체라 한번 생각나면 한동안 머릿속을 맴돈다.. 가까운, 가까웠던 사람의 상실과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애
November 10, 2025 at 8:19 AM
다가오는 ai시대, 멈출 수 없다면 소마를 필수과목(?)으로 해야만...
November 10, 2025 at 8:11 AM
(왜이거엔하트안눌러주지...)
마로 정강이에 붙은 사탕 뗘먹기 쳡쳡
November 9, 2025 at 11:43 AM
눈을진짜왜저렇게뜨는 녀석한테 내 노드가...ㅠㅠ
November 9, 2025 at 1:32 AM
마로 정강이에 붙은 사탕 뗘먹기 쳡쳡
November 9, 2025 at 1:32 AM
Reposted by 오ㅣ프사🥒
The scion of a Redoran noble family(but now a gang boss🙄) with his bodyguard(and lover😅)
#ESO #TES #oc #art
November 8, 2025 at 11:27 PM
먹어보고 싶었은데... 그냥 본걸로 만족하기로 해~ 난 더이상 투썸 믿지않아😂
November 7, 2025 at 12:18 AM
굳이 손등으로 친다고 하면 그런 상황이나 생각나는뎈ㅋㅋ 옆사람이 실없는 농담같은 거 해서 에이 뭔소리야~~~ 하고 손등으로 치기... (팀킬)
상대를 손등으로 퍽! 치는 탈모어가 보고 싶어졌다. 로브를 입었으면 액션을 해라!
여담으로 탈모어 부츠 라던가 장갑이라던가 그런거 모으는거 좋아하는 캐릭터가 이어서 모으고 있지만 손등 장식 부분 생각보다 뾰족해 보이는데...왜일까 장식이겠지만 종종 저 부분이 뾰족할때마다 일상생활할 때 불편하지 않을까? 같은 생각만 하는데
손등으로 공격하진 않잖아... 갑자기 궁금해지기... 🥹
저는 밥먹거나 책 읽을때나 뭔가 할때마다 불편할거같아...
November 7, 2025 at 12:12 AM
로디 말할때 쿠션 잘넣는다 내가 키웠다고 주장하기
November 6, 2025 at 8:51 AM
소마가 초기엔 판타지 요소 있는 SF였다고 하던데 그때 탈락된 아이디어가 신작으로 발전된 거는 아닐까?!
이달에 뜬 모호한 신작 예고 영상 보니까 sf적인 배경이 보이기는 한데, 암네시아처럼 이세계 느낌도 있고... 빨리 정보가 더 풀리면 좋겠다
November 6, 2025 at 6:06 AM
It must be somethin like pigeon milk but there can be outer milk glands as in the Symphysodon discus' case cause I wonder how would dunmeri people make a guar spit the milk out of its throat...??!!?
But they eat “guar milk(though I don’t even know what it is)"
I caught one thought in my head: dunmers are lactose intolerant

Like...they are eating bugs, shrooms, veggies, reptilians, and there is no place for milk

It is just my headcanon, maybe, but a fun detail 😈
November 6, 2025 at 3:58 AM
Reposted by 오ㅣ프사🥒
Naryu and her corrupted “Hero”.
#ESO #TES #oc #art
November 5, 2025 at 4:05 PM
내가 햄쥐모에화 하는 이유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햄쥐모에화 되어있지만 본체는 사실 숭한 던머와 징그러븐 노드인 점이 짜릿해…🥹
November 5, 2025 at 6:09 AM
스카이림에서 버그는 엔간하면 영험해서 발생하면 "그런 설정이시군요." 하게됨... 내 캐릭터 설정에도 막 넣구😅
스카이림 버그에는 영험한 게 많다.
술 안 마시는 캐릭터로 플레이하니까 기준 레벨 넘었는데도 안 찾아오는 생귄아저씨라든지… (우리 발씻이 그렇게 지루하고 재미없어 보이나요🥺?)
제일 좋아하는 유명 버그는 역시 결혼식 후 도망가 버리는 (도돕의) 배우자, 그리고 “쏘리 라드” 하는 (도돕의) 브린욜프🤣
November 4, 2025 at 3:11 AM
암네시아 리버스를 세이프 모드로라도 해야 하는데, 몬스터한테 죽지 않는다는 뜻이지 무서운게 없단 뜻은 아니자너요 흑흑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서워...
October 31, 2025 at 12:40 PM
Reposted by 오ㅣ프사🥒
One of my biggest worldbuilding pet peeves is monolithic cultures. Hats off to the ESO devs for putting so much variety and specificity on the tiny island of Solstice-- we need more of that sort of detail everywhere in Tamriel.
October 31, 2025 at 3:48 AM
Reposted by 오ㅣ프사🥒
A Khajiit(?) necromancer and their pet(?) undead.
I don’t know what they are doing🤷
#ESO #TES #art #oc
October 29, 2025 at 11:58 PM
Reposted by 오ㅣ프사🥒
다롱(Agnith) and his roomie Brahgas.
#TES #ESO #art #oc
October 27, 2025 at 2:08 PM
쮸우웁 쮸웁쯉쯉 쬬오오옵
October 26, 2025 at 10:35 AM
Reposted by 오ㅣ프사🥒
Eddy and Annie.
They’re good partners.
#TES #ESO #art #oc
October 24, 2025 at 3:48 PM
보자마자 집어왔다😖 제조사 확인도 안 해서 어디껀지도 모르뮤... 면이 핑크인게 성의있네요 저녁으로 먹어보겠습니다
October 24, 2025 at 8: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