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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ulus.bsky.social
@cumulus.bsky.social
비건지향 락토 베지터리언
아둥바둥 살아가는 중
내일이 이사청소날인데 천장누수를 발견했다. 😱
November 13, 2025 at 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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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경제발전을 바라고 뽑은 사람 거진 없음. 피의 숙청을 하라고 뽑아준거지
November 12, 2025 at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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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 맞는 분은 피해가세요.', '저는 이런 상태라 여러분이 이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이유로 자신의 상태를 자세히 적어두신거겠지만, 취약점은 차근차근 알아가야하는 것이지. 누구나 볼 수 있게 오픈하고 계시면 그 취약점을 노리는 개썅놈들이 침흘리며 다가옵니다. 가능성이 있다!가 아니라 무조건 옵니다.

자신의 취약점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드러내세요.

어두운 숲에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시면 어디서 피냄새를 맡은 놈이 물어뜯으러 올지 모르니깐요.
November 7, 2025 at 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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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March 10, 2025 at 2:35 PM
이사하는 김에 침대에 누워서 불을 끄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을 이루기위해 IoT 세계를 잠깐 들여다 봤다.
내가 모르는 사이 사람들은 멀리멀리 가고 있었구나..
November 2, 2025 at 8:07 AM
아직은 자전거 타고 퇴근할만한 날씨다.
눈이 오기전까지는 계속 타야겠다.
October 27, 2025 at 12:58 PM
다음주부터 보름 정도는 일과 이사로 내내 정신 없을 예정이다.
이사한 집에서는 책장과 보드게임 장을 따로 둘거라 책장에 자리가 넉넉해지면 좋아히는 것들로 채워봐야겠다.
October 26, 2025 at 11:32 AM
이사 준비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물건들이 비싸다.
그냥 되는대로 살다 실용적이고 이쁜걸 찾으니 단위가 달라진다.
결국 돈없으면 안예쁘것, 실용적이지 못한것이나 써야지…
October 23, 2025 at 11:45 AM
오아시스 공연 다녀왔다.
노엘은 지쳐보이고 노련한 전문가 할배였고 리암은.. 리암이었다.
October 21, 2025 at 1:55 PM
으.. 추워.
여행은 무슨 여행.
집이 최고다.
October 19, 2025 at 11:27 AM
마법의 가을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무언가 시작이 될듯한.
약간 서늘하면서 상쾌한 기분 좋은 아침이다.
October 18, 2025 at 11:14 PM
요즘 새벽에 자꾸 잠이 깬다.
그리고 다시 잠들기가 힘들다.
그대로 하루를 시작하면 어느 순간 졸고 있다.😴
연휴에는 낮잠이라도 자는데, 출근을 하면 너무 힘들다. 😢
October 9, 2025 at 9:10 PM
지금보다 10키로는 가벼웠던 시절 너무 커서 못입던 바지가 지금은 간신히… 어쨋든 버튼이 잠긴다. 😭
October 9, 2025 at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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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밟혀서 인스타에서 퍼왔어요
10월 중 안락사 명단에 오른 애기에요
눈에 겁들어서 눈에 자꾸 밟힘ㅠ
순하고 착하대요
October 7, 2025 at 11:02 AM
이사 준비 힘들다..😭
연휴가 있어서 그마나 다행..
October 2, 2025 at 4:09 AM
내일모래 이사가는곳 중도금 보내야하는데 우체국에 전재산을 넣어놨다..!!!!
a cartoon character with a surprised look on his face and the words `` oh my gosh '' written on the bottom .
Alt: a cartoon character with a surprised look on his face and the words `` oh my gosh '' written on the bottom .
media.tenor.com
September 27, 2025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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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커크 저격범 관련 신고하면 포상금 준다고 발표했는데 인용에 죄다 만지오네 신고한 사람 포상금 못받은 거 잊지 말라고 ㅋㅋㅋㅋ 근데 그 사람 돈도 못받고 맥도날드에서도 해고당했대;
September 12, 2025 at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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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나쁘다"라는 말이 피지배 민중들로부터 정말 많은 것을 앗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September 12, 2025 at 5:41 AM
‘국립문화공간재단’이 윤석열 파면 결정 후인 5월에 만들어진 곳이고 대표가 예술계 블랙리스트로 징계 받았던 관료라고 한다.
유인촌이 알박기 하고 사표를 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잊지말로 지켜봐야겠다.
September 12, 2025 at 12:28 AM
돌담 옆 맨드라미
September 11, 2025 at 1:06 PM
어제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다 다른 자전거를 피하느라 급정지하면서 내 자전거에 부딪혀서 다리에 멍이들었다.
한쪽 멍이 혹처럼 부풀었는데 찜질하니까 조금 나아졌다.
아직 걸을 때 통증이 있고 붓기가 남아서 오늘은 운동을 숴어야겠다.
September 9, 2025 at 9:56 PM
이사갈 집을 계약을 하고 왔다.
추가로 신경 써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날짜도 촉박하지만 한고비를 넘긴 느낌인다.
September 6, 2025 at 11:23 AM
사람과 교류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서로 원하는게 달라서 기싸움을 해서가 아닐까 한다.
기싸움 없이 서로 최선의 선택지를 도출하면 안되나...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기 위해 기를 써야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September 4, 2025 at 1:10 PM
엉덩이에도 근육통이 생기는구나…
September 2, 2025 at 11: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