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설날이 거의 다 왔네 새사람 되어야 할텐데 이미 너무 지쳤다.
January 19, 2025 at 9:37 PM
벌써 설날이 거의 다 왔네 새사람 되어야 할텐데 이미 너무 지쳤다.
만리타향에 사는 친구를 위해 쫄면을 사먹는다
November 30, 2024 at 10:34 AM
만리타향에 사는 친구를 위해 쫄면을 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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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서서 에그타르트를 먹는 인간을 노려보고 계심
November 29, 2024 at 6:27 AM
길에 서서 에그타르트를 먹는 인간을 노려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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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다는게 뭐가 어때서.
November 28, 2024 at 8:17 AM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다는게 뭐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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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qkorea.co.kr/2024/08/27/%...
한국과 제 사이가 많이 변했어요. 원래 이곳은 엄마의 나라였어요. 그런데 지금 제 나라를 찾고 있어요. 이런 경험이 너무 신기해요. 이 경험에 대해서도 쓰고 있어요. 왜냐면 제가 지금 망원동에 사는데, 우리 큰이모가 3개월 전에 우리 집에 운전해서 왔는데 망원동에 처음 왔다고 했어요. 한 번도 방문 안 했어. 하하하하. 이모는 강남 안 떠나요. 우리 경험이 너무 달라요. 엄마의 한국과 나의 한국이 달라요. 그래서 엄마가 없는 곳에서, 응, 이제는 나의 것을 찾고 있어요.
한국과 제 사이가 많이 변했어요. 원래 이곳은 엄마의 나라였어요. 그런데 지금 제 나라를 찾고 있어요. 이런 경험이 너무 신기해요. 이 경험에 대해서도 쓰고 있어요. 왜냐면 제가 지금 망원동에 사는데, 우리 큰이모가 3개월 전에 우리 집에 운전해서 왔는데 망원동에 처음 왔다고 했어요. 한 번도 방문 안 했어. 하하하하. 이모는 강남 안 떠나요. 우리 경험이 너무 달라요. 엄마의 한국과 나의 한국이 달라요. 그래서 엄마가 없는 곳에서, 응, 이제는 나의 것을 찾고 있어요.
‘H마트에서 울다’ 작가 미셸 자우너 “아무것도 없으면 더 강해져요”
H마트에서 울던 미셸 자우너는 지금 안녕합니다.GQ 밥은 먹었어요?MZ 아침은 보통 잘 안 먹어요. 과일 스무디 주스 마셨어요.GQ 밥심으로 해야죠.MZ 저녁에 우리 남편 피터랑 이태원에서 식사할 거예요. 피터가 미국 사람인데 요즘 향수병에 걸려서 친구와 너무 맛있는 모로칸 음식 먹으러
www.gqkorea.co.kr
November 19, 2024 at 11:02 PM
www.gqkorea.co.kr/2024/08/27/%...
한국과 제 사이가 많이 변했어요. 원래 이곳은 엄마의 나라였어요. 그런데 지금 제 나라를 찾고 있어요. 이런 경험이 너무 신기해요. 이 경험에 대해서도 쓰고 있어요. 왜냐면 제가 지금 망원동에 사는데, 우리 큰이모가 3개월 전에 우리 집에 운전해서 왔는데 망원동에 처음 왔다고 했어요. 한 번도 방문 안 했어. 하하하하. 이모는 강남 안 떠나요. 우리 경험이 너무 달라요. 엄마의 한국과 나의 한국이 달라요. 그래서 엄마가 없는 곳에서, 응, 이제는 나의 것을 찾고 있어요.
한국과 제 사이가 많이 변했어요. 원래 이곳은 엄마의 나라였어요. 그런데 지금 제 나라를 찾고 있어요. 이런 경험이 너무 신기해요. 이 경험에 대해서도 쓰고 있어요. 왜냐면 제가 지금 망원동에 사는데, 우리 큰이모가 3개월 전에 우리 집에 운전해서 왔는데 망원동에 처음 왔다고 했어요. 한 번도 방문 안 했어. 하하하하. 이모는 강남 안 떠나요. 우리 경험이 너무 달라요. 엄마의 한국과 나의 한국이 달라요. 그래서 엄마가 없는 곳에서, 응, 이제는 나의 것을 찾고 있어요.
블루스카이든 쓰레드든 새로 온 사람들한테 뭐라도 잔소리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은 예외없이 중년 아저씨들이다.
잔소리 하고 싶으신 분 건강검진 받으세요 대장내시경 옵션 꼭 하시고요.
잔소리 하고 싶으신 분 건강검진 받으세요 대장내시경 옵션 꼭 하시고요.
November 18, 2024 at 12:30 AM
블루스카이든 쓰레드든 새로 온 사람들한테 뭐라도 잔소리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은 예외없이 중년 아저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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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 curried.tistory.com/m/149
[20241116]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카이海에게. 오늘은 비가 내렸습니다. 낮에는 종일 덥다가 저녁이 다 되어 뭐라도 해야할까 싶어서 나서는데 비가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긴 우산을 챙겨서 나서니 11월의 중순이 다 되어서야 가을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은 기묘하게 아직 덥고 겨울이 오는 길은 아직 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도 그랬습니다. 저는 대단치 않은 것들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
curried.tistory.com
November 16, 2024 at 1:49 PM
[20241116]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 curried.tistory.com/m/149
친구가 장원영씨 실물 보고 장원영은 사진발이 진짜 안 받는다고 말한게 영원히 웃기다.
November 16, 2024 at 11:20 AM
친구가 장원영씨 실물 보고 장원영은 사진발이 진짜 안 받는다고 말한게 영원히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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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티드 에디션은 트위터에서도 트위터2에서도 트위터3에서도 잊혀진 명절이 되었는가
November 16, 2024 at 9:39 AM
언리미티드 에디션은 트위터에서도 트위터2에서도 트위터3에서도 잊혀진 명절이 되었는가
하루가 다르게 내 트윗을 읽는 숫자가 줄어들길래. 블루스카이에다가 트윗써야지 생각 중.
November 16, 2024 at 4:28 AM
하루가 다르게 내 트윗을 읽는 숫자가 줄어들길래. 블루스카이에다가 트윗써야지 생각 중.
그냥 어디로든 가고 싶다. 어 지옥에 가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November 15, 2024 at 5:58 AM
그냥 어디로든 가고 싶다. 어 지옥에 가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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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 Whisper of the Heart (1995)
November 14, 2024 at 9:27 AM
Anime : Whisper of the Heart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