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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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ffy.bsky.social
백록
@d0ffy.bsky.social
의외로 반전 요소가 있어서 놀랐고... 로빈의 선택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감동보다는 배신감 쪽이 더 컸던 것 같기도 하다. 영원한 비밀은 없는데. 그건
우주와 되돌아간 지구도 모두 마찬가지 아닐까.

힐링극이라는 얘기 하나 듣고 휴지 챙겨갔는데 내 눈물 포인트랑은 묘하게 달랐다. 생각보다 뽀송하게 나온 듯? 우리 부녀는 그렇게 돈독하지도 끈끈하지도 그렇다고 갈등이 깊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이라 그랬나. 오히려 로빈과 레온의 관계에 더 마음이 흔들렸던 이유는 뭘까.
January 3, 2026 at 12:55 PM
2026년 첫 관극~ 티오엠 정말 오랜만에 왔고 앞자리가 싹 비어서 시야가 더 쾌적했다. 굿.
January 3, 2026 at 1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