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되돌아간 지구도 모두 마찬가지 아닐까.
힐링극이라는 얘기 하나 듣고 휴지 챙겨갔는데 내 눈물 포인트랑은 묘하게 달랐다. 생각보다 뽀송하게 나온 듯? 우리 부녀는 그렇게 돈독하지도 끈끈하지도 그렇다고 갈등이 깊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이라 그랬나. 오히려 로빈과 레온의 관계에 더 마음이 흔들렸던 이유는 뭘까.
우주와 되돌아간 지구도 모두 마찬가지 아닐까.
힐링극이라는 얘기 하나 듣고 휴지 챙겨갔는데 내 눈물 포인트랑은 묘하게 달랐다. 생각보다 뽀송하게 나온 듯? 우리 부녀는 그렇게 돈독하지도 끈끈하지도 그렇다고 갈등이 깊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이라 그랬나. 오히려 로빈과 레온의 관계에 더 마음이 흔들렸던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