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ㅋㅋㅋㅋㅋㅋ 흙맛을 아시겠군요!🤣🤣
May 1, 2024 at 10:23 AM
으악ㅋㅋㅋㅋㅋㅋ 흙맛을 아시겠군요!🤣🤣
사루비아! 저도요 ㅋㅋ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May 1, 2024 at 10:20 AM
사루비아! 저도요 ㅋㅋ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영화로만 보고 먹어 본 적은 없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May 1, 2024 at 10:14 AM
저도 영화로만 보고 먹어 본 적은 없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번뇌와 잡다한 마음을 내려놓고 위로를 받는 곳.
May 1, 2024 at 10:13 AM
번뇌와 잡다한 마음을 내려놓고 위로를 받는 곳.
저도 어릴 때 그랬던 기억이 나요! 영화 리틀포레스트에선 이 꽃을 튀김으로 만들더라고요😄
May 1, 2024 at 10:11 AM
저도 어릴 때 그랬던 기억이 나요! 영화 리틀포레스트에선 이 꽃을 튀김으로 만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