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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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icu.bsky.social
나 야나
@dainicu.bsky.social
와입이 한국에 간지가 벌써 4일차
그간 친구들만나고 가족과 시간보낸다고 애인은 만나지도 못하다가
드디어 오늘 애인만난다고 한다.
방이동의 모텔에서 낮걸이하고 저녁먹고 헤어진다고...
December 25, 2025 at 4:01 AM
지금은 백조인 와입
한국살때는 은행다니던 직장인이였다.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 보면 알아볼수 있을려나...

한국은 크리스마스 이브
현재 난 기차타고 출근중^^
December 24, 2025 at 1:01 PM
뒷모습에 속지말자.
December 14, 2025 at 4:10 AM
D-DAY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지금이라도 선배에게 전화를 해서그만하라고 해야하나
아님 내가 와입회사로 찾아가서 집으로 강제로 데려올까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하지만 이제 멈추기는 힘들었다.

저녁7시쯤에 와입과 만났다는 선배의 문자가 도착했다.
저녁9시쯤에 모텔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도착했다.
저녁12시쯤에 사진이 도착했다.
와입이 발가벗고 침대에 엎드려있었다.
머리가 순간 띵했다.
그리고 더 이상의 사진도 문자도 없었다.
다음날 이른 새벽에 와입이 들어왔다.
나는 말없이 그냥 와입을 안아줬다.
December 13, 2025 at 2:59 PM
다들 비슷하겠지만 내 성향을 고백했을때
나에게 "미친새끼"라고 했다.
우여곡절끝에 평소알던 선배를 끌여들였다.
D-DAY
다음날 아침에 와입이 집에 들어왔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한달뒤쯤 선배가 연락을 해왔다.
방문을 잠그지 않을테니 들어오라고

선배와 와입이 한몸이 되어있었다.
와입의 보지에 선배의 자지가 박혀있었고
잠시뒤에 선배의 정액이 와입의 얼굴에 뿌려졌다.
다른 남자의 정액을 뒤집어쓴 와입...
그 모습을 절대 잊지못한다.
December 13, 2025 at 3:26 AM
남자가 내가 아니다.
한국에 있는 와입의 애인이다.
2026년 첫날을 한국에서 보내고 싶다고
얼마전부터 징징거린다.
할수없이 비행기 티켓끊어줬다.

12월21일부터 1월11일까지 와입 한국간다.
December 13, 2025 at 12:10 AM
my 집
November 29, 2025 at 12:50 AM
아내의 애인이 찍은 아내의...
November 21, 2025 at 10:30 PM
한국과의 시차가 14시간인 곳에서 살고있는 부부입니다.
와입보지보고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애인이 있는 개보지입니다.
능욕하셔도 괜찮습니다.
올여름 한국가서 개보지가 되었더군요...
October 7, 2025 at 2:57 PM
맛있어 보이나요?
남편에겐 억세게...
애인앞에서 개보지가 되는 와입...
September 6, 2025 at 1:50 AM
한달간의 일정으로 한국간 와입
걸레가 되어서 돌아올것 같다.
May 30, 2025 at 10: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