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젠존제를 하는 사람이 없으니 여기다 풀고 가야지
2.2버전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 2.0에 들어서면서의 밑밥 기대와 2.1의 짜침전개를 견딘 값은 하는 편
- 사실 젠존제의 최대 단점은 좋은 소잿거리에 비해 연출이나 개연성 등이 굉장히 빈약하다는 점이었는데 이번은 시나리오가 빌드업을 좀 생각하면서 쓴 게 느껴짐(떡밥회수+주인공의 활약상)
- 유저 피드백도 어느정도 들어가긴 했는지 신경쓴 흔적도 남겼고, 전반적으로는 외환선 때가 생각나는 흐름이었음

암튼 전 쉐이더 이상한 에린에서 살고있슴둥
알리사서버고 친추하고싶으면 요청주십쇼

신경원 부활 작업중
사유: 선데이가 신군 턴 땡겨온다 그래서

페나코니의 스토리는 염세적 측면에서는 "터무니없다"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이상론적 가치관을 지향하고 있는데, 이번 또한 그런 측면에서는 합격점을 줄 수 있을 듯 하다

조연 얘기를 이렇게 잘 뽑아도 되는건가

뭣

최근 좋은 프사거리를 찾았기에 이로 변경합니다

로딩 화면에 나온건데 눈 완전 땡그래서 좋음

X는 스레기가 맞다

자기소개
심심할때 줄 뚱땅거리고 가챠에 고통받는 슈퍼하드 겜돌이
블루아카이브/원신/스타레일/ZZZ를 매일같이 함

베이지톤 양갈래(스타레일 청작, 프로세카 코하네 등) 소나무 성향이 다소 존재하지만 귀여우면 뭐든 다 좋아함

가끔 섭컬 곡 PV 분석하는게 특기(www.postype.com/@nankayaru)

히메코 츠가냐에서 살소토로 바꾸고 클라라 살소토에서 도람으로 바꾸고....클라라가 운리 전용광추라도 가져오면 참 좋을텐데
그럼 장수 안바꿔도 괜찮을거란말이지

치치야 사랑해 야발

주기적으로 꺼내보며 오토가 왜 그랬어야 했는지를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