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공은 안바뀌지만 그외세부설정은 언제든 바뀔수도!

..안바뀌는게이상함ㅋ

배정사유

아이리스:사바도 스토리 주제부터 모든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임. 다른 존재의 수긍과 스스로의 성장이란 그러한것.

라자루스:맷집 질기기는 오질라게 질기고 본인이 애끼는 사람이 무사하면 다 장땡인데 정작 원작에서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놈을 포아포에 던지면 어케될가요 화이팅(이러고내가뒤지겟지).

유원:종교와 마피아가 결탁해서 인간이고 천사고 악마고 자기 세력 불리는데만 혈안이어서 목숨이 파리목숨이 되는걸 보고있는, 인간사제로 위장한 사신의 소감은=그냥 개인적인 사신의 이데아 꾸득꾸득녹여냄(ㅋ

au 세계관들까지 스토리.. 는 아직 미정이고 하더라도 옴니버스처럼 짤막의 연속 내지는 소울류마냥 이러이러하다 했다더라 같이 될거가튼데, 일단 쥔공을 정한다 하면

원본 사바도 : 아이리스
포아포 에유 : 라자루스
천악+마피아 에유 : 유원

로 생각중입니다.

0○0!!!!!!!

절 대 존 버 해-!!!!!!!!!!!!

아ㅋㄱㅋㅋㄱㄱㅋ 전 감염되면 식물되는 포아포같은거 생각했어요ㅋㅋㅋ 그래서 다들 꽃가루나 조심하게 방독면같은거 필참되고 불이 약점에 독은 복불복으로 약하거나 더 변이되거나인 그런...?

..진짜다들취향선명하다겁나한결같다(p

아역시ㅋㅋㄱㅋ
뭐든맛만좋으면 영혼에도좋으니가요^^!

그냥갑자기 뻔뜩스친건데 삘받아서 되는대로 다듬고있어요ㅋㅋㅋㄱㅋ 오프레나 학원물같은것도물론 준내 좋지만 스토리진행용도 아닌 창작세계관 만들어먹기도 개맛잇네요...

여기서까지 스토리는 에바지만 걍 덕질농도채우기용으로의 짤막한 설정 정도는ㅎ

제일불미스러운거 : 시트에 남은 벌레시체는 주차하고 치워야했음(지금이거도 주차하고쓰는거)
=주차할때까지 강제합승 죽어

그나마 정지신호때 본거라 핸드폰으로 잡긴했는데 하ㅜ
아니ㅜ
ㅜㅜㅜㅡㅜㅜㅜㅜ

3천년쯤도 아니고... 거의 4천년이구나
아ㅋ 실수ㅋ

둘이 무슨사이냐면요

왼쪽분이 만든 실험체때문에 오른쪽분의 동생 중 한명이 살해당했어요.
그래서 패죽였는데 3천년쯤 뒤에 다시 살아?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