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dam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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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b.bsky.social
옴니섹슈얼 30대 시스젠더 여성 #TransLivesMatter
가수 양수경님이 어떤 책 얘기를 했는데.

나는 나한테 꽃을 사줄수도 있고
내가 나의 손을 잡아줄수 있었다 는 구절이었듬

그리고 본인이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내가 나를 안아줄 수 있다는걸 생각하게됐다 이런얘기를 하더라고
July 8, 2025 at 2:50 AM
나는 쓸모없지않ㅇ ㅏ
July 4, 2025 at 5:04 PM
나는 거짓말을 하지않았고
걍 못하는건 못한다고 얘기하고 성격도 솔직하게 얘기햇듬
나는 나대로 그회사 평가하는거고 그회사도 마찬가지인거지 뭐 !!!
🥹
June 26, 2025 at 11:35 PM
어제(0626)는 면접을 봐써 !!
그동안 면접을 본다는게 넘 걱정이고 무섭고 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그런가 그렇게 떨리지 않고 괜찮았음 !!!!
자신감이 생겼다 !!!!!!!

면접 가고전에 점심먹으면서 여둘톡 인생은 기세다였나 그거 들었는데 면접얘기도 있었고 도움이됐다 ㅎㅎ

면접이.. 🌟나도 일자리가 필요하지만 너도 사람이 필요해서 구하고있는거 아니니? 우리 서로 잘 맞는지 알아가보자!🌟 하는거라고 ㅎㅎㅎ
내가 그렇게 저자세로 굽신굽신~~ 할 일은 아니라는거!!!!
June 26, 2025 at 11:35 PM
오늘은 습도 높지만 기온이 24도밖에 안되는구나 내일은 29도.. 땀이 줄줄 흐를거같은디 ;;;;;

집쪽에서 밥먹고 미리 그쪽으로 두시간정도 전에 도착하게 이동해서 땀도 식히고.. 준비하고.. 해야겟다
June 25, 2025 at 7:04 AM
예상질문.. 자주나오는 질문 이런거 뽑아서 집왔ㄷ ㅏ

너무 부담갖지말기 !! 어차피 면접장 밖에서는 면접관도 걍 지나가는 사람1이다.. 지나가는 아저씨1이다..
June 25, 2025 at 7:00 AM
뭐 면접 본다고 다 붙는거 아니니까 그래도 준비는 해서 가야즤..
June 25, 2025 at 6:59 AM
아니근데 구두가없는디 으억 그나마깔끔한 신발 하나 있구나 그거 신어야겟더
오늘 집가서 옷 다리고..
June 25, 2025 at 6:02 AM
얘드라 편안한 밤 보내자 !
😄☘️🍀
June 24, 2025 at 4:13 PM
잘살아야지
June 24, 2025 at 3:55 PM
업무도 그렇고 급여가 너무 낮아서 지원할만한곳이 없엇는디

구냥 얼마를 주든 걍 지원하려고 다닐라고 돈버는것에 일단 의의를...
엄마아빠가 아시는것 기준으로 내가 1년 안되게 급여못받고 일도 제대로 못다니고 그렇게 지냇으니께 . . .
뭐 현실도 대충 비슷하지뭐 . .
June 24, 2025 at 2:53 PM
엄마가 저런거 보러 다니시구 하는 편은 아니시거둔...
June 24, 2025 at 2:51 PM
에휴 아무튼 그래서 아빠가 엄마한테 닦달 엄청 할거같아서 엄마걱정 했었는데

아빠가 하도 들들 볶고 뭐라 해쌓고.... 해서 엄마도 답답하고 해서 타로 보러 다녀오셨다네 😭😭😭

에효... 나때문에 엄마가 고통이시네........ 😭😭😭
June 24, 2025 at 1:35 PM
관공서에서 하게 되어있는데 여건이 안되면 일반 가게랑 계약해서 하는거고(비용 당연히 지불!) 1층 우선인데 안되면 엘베있는곳으로 정한다는데 그래도 투표소로 선정하려면 그래도 지역주민이 다들 잘 아는곳이어야 할거아녀
June 24, 2025 at 8: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