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쁘고 정신이 없다 ㅠㅠ 이럴 때일수록 잠시 멈춰서 정신을 가다듬는 게 필요해..
November 20, 2024 at 1:24 AM
아침부터 바쁘고 정신이 없다 ㅠㅠ 이럴 때일수록 잠시 멈춰서 정신을 가다듬는 게 필요해..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하기 싫다...
November 18, 2024 at 12:02 PM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하기 싫다...
일이 너무 몰려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November 18, 2024 at 3:44 AM
일이 너무 몰려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블친소‘ 검색해보니 그림 그리는 분들이 대부분인지; 쉽지 않네 ㅎㅎ
November 16, 2024 at 7:23 AM
’블친소‘ 검색해보니 그림 그리는 분들이 대부분인지; 쉽지 않네 ㅎㅎ
요즘 집에서만 공부하다가 모처럼 밖에서 하려니 오히려 산만하다;; 배불러서 더 그런 것 같기도.. 쉬엄쉬엄 해야지 🙃
November 16, 2024 at 7:21 AM
요즘 집에서만 공부하다가 모처럼 밖에서 하려니 오히려 산만하다;; 배불러서 더 그런 것 같기도.. 쉬엄쉬엄 해야지 🙃
영어 말하기가 늘 겁났는데 저번 주부터 10분 정도 소리내어 읽기를 좀 하다가 이번 주에는 온라인 영어 레슨을 세 번 받아봤는데 몇 달 전에 받아봤을 때보다 말이 잘 나오는 것 같다. 역시 자주 꾸준히 하는 게 효과가 제일 좋구나.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고 알면서도 안 해서 문제지만...
November 15, 2024 at 11:49 AM
영어 말하기가 늘 겁났는데 저번 주부터 10분 정도 소리내어 읽기를 좀 하다가 이번 주에는 온라인 영어 레슨을 세 번 받아봤는데 몇 달 전에 받아봤을 때보다 말이 잘 나오는 것 같다. 역시 자주 꾸준히 하는 게 효과가 제일 좋구나.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고 알면서도 안 해서 문제지만...
일정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무언가를 하려면 역시 일정 시작 전에 하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인 것 같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 같은 것이 나온 건가보다.
November 12, 2024 at 2:12 PM
일정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무언가를 하려면 역시 일정 시작 전에 하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인 것 같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 같은 것이 나온 건가보다.
쓰는 건 블스에 쓰려 하지만 읽는 건 아직은 ㅌㅇㅌ 쪽에 정보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November 11, 2024 at 10:48 AM
쓰는 건 블스에 쓰려 하지만 읽는 건 아직은 ㅌㅇㅌ 쪽에 정보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월요일은 딱히 뭘 열심히 안 해도 피곤하다.
November 11, 2024 at 10:44 AM
월요일은 딱히 뭘 열심히 안 해도 피곤하다.
밤의 이 시간을 좋아한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어둑한 방 이불 속에서 뒹구는 시간.
November 10, 2024 at 2:25 PM
밤의 이 시간을 좋아한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어둑한 방 이불 속에서 뒹구는 시간.
올해 스벅 플래너는 표지 색이 맘에 드는 게 없다. 사실 남이 기프티콘이든 뭐든 사주지 않는 한 가지 않다보니 프리퀀시가 모일 일도 없긴 한데.
November 10, 2024 at 1:11 AM
올해 스벅 플래너는 표지 색이 맘에 드는 게 없다. 사실 남이 기프티콘이든 뭐든 사주지 않는 한 가지 않다보니 프리퀀시가 모일 일도 없긴 한데.
이쪽으로 피난 온 사람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 건가…
November 9, 2024 at 12:21 PM
이쪽으로 피난 온 사람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 건가…
컨디션은 계속 안 좋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 건 포기할 수 없지!
November 9, 2024 at 12:02 PM
컨디션은 계속 안 좋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 건 포기할 수 없지!
Reposted by DandyOwl🦉
아 그러면 면역학자들은 면역증진이라는 단어 안쓰나요?? 하고 물으신다면 면역증진이라는 말은 쓰긴 하는데 정확하게 어떠한 면역세포 및 기전에 의해 그 면역증진이 일어나는지가 확실할 때만 쓸 수 있음. 그리고 우리는 보통 면역 = 좋은놈 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면역계에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다 있음.
November 8, 2024 at 4:58 PM
아 그러면 면역학자들은 면역증진이라는 단어 안쓰나요?? 하고 물으신다면 면역증진이라는 말은 쓰긴 하는데 정확하게 어떠한 면역세포 및 기전에 의해 그 면역증진이 일어나는지가 확실할 때만 쓸 수 있음. 그리고 우리는 보통 면역 = 좋은놈 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면역계에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다 있음.
Reposted by DandyOwl🦉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면역 증진” 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경향이 (영양제 팔아먹어야 해서 그런가) 있는데 애초에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뉴스 볼 때 이런 단어 들어간 것들은 조금 주의해서 봐야 함
November 8, 2024 at 4:51 PM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면역 증진” 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경향이 (영양제 팔아먹어야 해서 그런가) 있는데 애초에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뉴스 볼 때 이런 단어 들어간 것들은 조금 주의해서 봐야 함
Reposted by DandyOwl🦉
몸의 염증을 억제하는 면역세포?? 부터 느낌이 이상해서 논문 찾아봤더니 역시나 염증을 억제하는 면역세포가 활성화 되는게 아니고 과염증반응 실험용으로 특수 고안된 세포 모델에서 염증반응이 억제되는걸 확인한거임. 기자가 외국 기사 보고 염증반응 억제 = 염증반응 억제하는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는거겠지!!! 하고 지레짐작하고 글의 첫 도입부를 쓴거 같긴한데 그런거슨 없습니다. 참고로 논문에서 쓰인 세포주는 RAW 264.7로 "마우스" 대식세포 (macrophage) 모델로 항염증반응 제너럴하게 보여주고 싶을 때 많이 쓰이는 세포주임
커피에 우유를 넣으면 왜 염증이 나을까
v.daum.net/v/WwmQxKwMFJ
- 우유 단백질이 커피에 든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과 결합, 몸의 염증을 억제하는 면역세포가 활성화
- 현시점에서는 염증 예방 효과가 세포 실험에서 확인된 것으로, 향후 동물 실험을 통해 구체적인 효과를 확인할 것
아아 주로 마셔는데 라떼 마셔야될듯
v.daum.net/v/WwmQxKwMFJ
- 우유 단백질이 커피에 든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과 결합, 몸의 염증을 억제하는 면역세포가 활성화
- 현시점에서는 염증 예방 효과가 세포 실험에서 확인된 것으로, 향후 동물 실험을 통해 구체적인 효과를 확인할 것
아아 주로 마셔는데 라떼 마셔야될듯
커피에 우유를 넣으면 왜 염증이 나을까
Editor's pick 에디터가 추천하는 스푸트니크 과거 인기 기사입니다. 커피에 우유를 넣으면 항염증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카페라테나 카푸치노처럼 커피에 우유를 혼합해 마시면 염증이 억제되는 이유는 뭘까. 우유를 탄 커피의 항염증 효과의 비밀은 폴리페놀과 시스테인의 결합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는 지난달 30일 'The Journal
v.daum.net
November 8, 2024 at 4:45 PM
몸의 염증을 억제하는 면역세포?? 부터 느낌이 이상해서 논문 찾아봤더니 역시나 염증을 억제하는 면역세포가 활성화 되는게 아니고 과염증반응 실험용으로 특수 고안된 세포 모델에서 염증반응이 억제되는걸 확인한거임. 기자가 외국 기사 보고 염증반응 억제 = 염증반응 억제하는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는거겠지!!! 하고 지레짐작하고 글의 첫 도입부를 쓴거 같긴한데 그런거슨 없습니다. 참고로 논문에서 쓰인 세포주는 RAW 264.7로 "마우스" 대식세포 (macrophage) 모델로 항염증반응 제너럴하게 보여주고 싶을 때 많이 쓰이는 세포주임
Wordle 1,239 5/6
⬜⬜⬜🟨⬜
🟩🟨⬜⬜⬜
🟩⬜🟩🟩🟩
🟩⬜🟩🟩🟩
🟩🟩🟩🟩🟩
⬜⬜⬜🟨⬜
🟩🟨⬜⬜⬜
🟩⬜🟩🟩🟩
🟩⬜🟩🟩🟩
🟩🟩🟩🟩🟩
November 9, 2024 at 7:17 AM
Wordle 1,239 5/6
⬜⬜⬜🟨⬜
🟩🟨⬜⬜⬜
🟩⬜🟩🟩🟩
🟩⬜🟩🟩🟩
🟩🟩🟩🟩🟩
⬜⬜⬜🟨⬜
🟩🟨⬜⬜⬜
🟩⬜🟩🟩🟩
🟩⬜🟩🟩🟩
🟩🟩🟩🟩🟩
블스는 어떤 분위기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뭘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
November 8, 2024 at 1:05 AM
블스는 어떤 분위기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뭘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