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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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
@darkriss.bsky.social
40대 / 기혼 / 남자 / 게임 기획자(?) / 보드게임 / 콘솔게임 / 모바일게임 / 마작 / 브롬톤 / PSN : DarkRiss- / XBOX : DarkRiss / Switch : SW-6541-1981-6027 / 리스라고 불러주세요
블루스카이 온 김에 홍보글 하나

판타지 라이프 신작 합시다. 시리즈 첫 한국어 지원 작품이고 멀티도 됨..
www.fantasylife.jp/fli/kr/
FANTASY LIFE i : 빙글빙글 용과 시간을 훔치는 소녀
판타지 세상의 주민이 되어 자유로운 생활을 체험하세요「FANTASY LIFE」 시리즈 최신작
www.fantasylife.jp
May 24, 2025 at 12:44 PM
트위터 죽은 거 같아서 간만에 블루스카이에 놀러왔는데.. 올해 첫 포스팅이구나.
그런데 작년 말에 올린 포스팅이 왜 4개월 전이라고 뜨지. 블루스카이도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
May 24, 2025 at 12:41 PM
2024년 보드게임 플레이 정산..
하반기에 플레이 빈도가 확 줄어든 게 눈에 띈다.
December 29, 2024 at 12:23 PM
간만에 주말 보드게임 모임.
사부야 스트러글. 카케루카케루카. 몬스터 헥스. 트렌드.
December 7, 2024 at 10:29 AM
밀레니엄 블레이즈를 해 봤는데.. 이거 룰은 간단한데 플레이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은 게임이었다.
부스터 뜯고 트레이드한 카드로 즉석에서 덱을 만들어서 카드게임을 하는 시스템..을 보드게임으로 만들어 놓은 게임인데 TCG 하던 사람들이야 익숙하겠지만 안 그런 사람들은 수백장의 서로 다른 카드의 설명을 읽다가 지칠 듯.
November 27, 2024 at 11:42 AM
최근 월 정기모임 외에는 거의 보드게임 모임을 나가지 못하고 있어서 (올해 초에는 회사 모임 덕에 플레이를 좀 했었는데..) 생각난 김에 여태까지 플레이한 게임 기록을 이미지화 해 봄. 기록하기 전 게임들은 누락이 있겠지만..

그런데 만들어놓고 보니 생각보다 플레이해 본 게임 수가 적은 거 같기도 하고.. 역시 보드게임력이 부족하다 흑흑
November 21, 2024 at 12:47 PM
드디어 DDR 미니 수령..
한국어도 지원하는 줄은 몰랐다.
(어차피 게임 내에 언어요소가 있는 건 아니지만)
October 29, 2024 at 8:33 AM
다시 블스를 시작할 타이밍인가

사실 요즘 트위터도 잘 안하긴 하는데..
October 17, 2024 at 5:03 AM
아내가 만든 추석 명절음식
September 17, 2024 at 1:39 AM
오늘 점심 보드게임 ‘다크 앤 다커 모바일’
보드게임인데 모바일이라고 써 있는 게 조금 어색하지만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보드게임이라서 네이밍이 저렇게 된 듯 하다. 라이너 크니지아의 ‘나크베의 보물’에 다크 앤 다커 테마를 입힌 리테마 게임.
August 21, 2024 at 5:15 AM
오늘 점심 보드게임 ‘acornism(도토리주의)‘ (注意 아니고 主義)
간단한 퍼즐게임인데 조금 머리를 써야 하는 정도의 난이도. 일단 귀엽다.
August 13, 2024 at 5:18 AM
점심 보드게임 ‘궁신’
두 게임을 진행했는데 첫 판은 다들 마이너스의 연속.. 2점이 1등이었고 나머지는 다 마이너스 점수였다.
두 번째 판은 꼴지가 10점이었을 정도로 다들 플러스 판으로..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다니 ㅎㅎ
July 30, 2024 at 6:52 AM
주말 보드게임 모임
파러웨이, 탐정들의 긴 밤, 편승 공장, 스위트 도그 호텔
July 28, 2024 at 5:06 AM
간만에 점심 보드게임 ‘파러웨이’
누구나 계획을 갖고 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계획이지..
July 26, 2024 at 5:37 AM
세 달만에 다시 모인 테인티드 그레일 모임

다들 시나리오를 까먹은 상태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상태에서 기억을 떠올리느라 힘들었다. 스토리 캠페인 보드게임은 이게 문제구나 ㅋㅋ
July 20, 2024 at 6:50 AM
간만에 아내와 보드게임 ‘엔니치’
일본의 축제를 테마로 한 미니게임 모음집 같은 게임.
마지막에 아내가 풍선을 양보해주지 않았으면 거의 더블스코어로 졌을 듯..
July 17, 2024 at 2:44 PM
2024년 상반기 보드게임 정산을 깜빡했다.
회사 건물 옮기고 나서는 회의실 문제로 점심시간 플레이를 거의 못 해서 플레이 빈도가 확 줄었다.
July 16, 2024 at 5:27 AM
어제 받은 보드게임 전리품. (이거 사고 엔화가 막 떨어짐)
장마 시작하기 전에 와서 다행이다..
June 30, 2024 at 6:42 AM
트릭케리언 RPG라니 어떤 물건이 나올지 상상이 잘 안 된다. 마술사 역할을 하는 건가..? 보드게임의 설정을 가져온다고 해도 확 느낌이 오지는 않는데.. 관심은 있지만 언어가 문제 ㅎㅎ

www.backerkit.com/call_to_acti...
Get Ready for Trickerion - The Role-playing Game
From Shadowlands Games - Get Ready for Trickerion - The Role-playing Game
www.backerkit.com
June 27, 2024 at 8:43 AM
비 오는 날의 생과방.
운치있다
June 22, 2024 at 7:24 AM
회사 건물 이사하고는 회의실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 보드게임을 이전처럼 꾸준히 하지는 못 하고 있지만 적당히 상황 봐서 될 것 같은 타이밍에 게임을 하기는 하고 있음. 한 달 동안 네 번밖에 못 했네.
플레이한 게임은 트롤, 메모아르, 퍼펙트 호텔, 펜은 칼보다 강하다.
June 20, 2024 at 5:16 AM
주말 보드게임 모임
킹덤데스 블랙나이트 확장, 디스틸드
블랙나이트는 주사위 운 덕에 생각보다 쉽게 잡았고 디스틸드는 술 만드는 게 너무 어려웠다. 7라운드밖에 안 되는데 효모랑 물 구입하는 게 허들이 높다니..
June 16, 2024 at 11:12 AM
불릿 풀셋 완성 기념으로 아내와 2인플. 대결로 2판 보스전으로 1판 했는데 아내가 마음에 들어해서 즐겁게 플레이했다. 디럭스 토큰의 손맛이 좋다고 해서 역시 보드게임 컴포 업그레이드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음.
June 15, 2024 at 4:05 PM
결국 노안으로 안경을 하나 더 맞춤.
요즘은 오피스 안경이라는 게 따로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June 14, 2024 at 1:18 PM
보드라이프 마인샷츠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늘 수령한 커피러시 오거나이저.
기본 트레이도 꽤 완성도가 있었지만 확장 원박이 되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제작에 커피박을 사용했다는데 컬러가 커피 색이라 게임과 더 어울려서 마음에 든다.

이제 기존 트레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ㅋㅋ
June 7, 2024 at 1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