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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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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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팬
뜨개인
웰컴
몇년전에 가로배색 바텀업 뜨겠다고 개나대던 때에 혹독하게 가로배색 연습해서 요즘은 여유롭게 뜰 수 있음 그때 뜨던건 당연히 망해서 실타래로 돌아갔지만
October 23, 2025 at 11:58 AM
최근의 완성작
무늬 한줄은 생략했는데도 살짝 크다…
October 23, 2025 at 11:57 AM
김밥먹고 싶어서 어제 유부 사왔는데 주말에 말아야지 ㅎㅎ… 이제 주중에는 뭘 못하겟슴
October 23, 2025 at 11:56 AM
저녁에는 시간없어서 급하게 샌드위치 아무거나 사먹었는데 진짜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맛 먹는게 고문인 맛 레베 샌드위치가 훨씬 더 맛있음
September 4, 2025 at 7:09 PM
음 ~ 옥수수 삶기에 재능있어 나
August 25, 2025 at 11:59 AM
둠칫ㄴㅑ옹~
August 25, 2025 at 9:04 AM
집에 라면도 김치도 된장도 없지만 먹고싶내
July 30, 2025 at 7:46 AM
혼자살기 레벨업
July 22, 2025 at 2:53 PM
블스 추천탭 찬찬히 보는데 이상한 사람 진짜 많다
July 17, 2025 at 10:52 AM
한 7개월째 고양이를 입양할지 어쩔지 계속 고민중임..,,,.,,..,,.,, 정말 모르겟어
July 17, 2025 at 10:51 AM
사무실 올 때는 삶계+토마토오이+과일(옵션) 이렇게 도시락 싸옴
장점: 500g씩 체중이 훅훅 빠짐
단점: 퇴근할때 너무배고파
July 17, 2025 at 10:49 AM
어제도 병원 다녀옴
다음 예약은 11월에 잡힘
2월에 검진이나 해볼까~ 하고 시작한게 1년 내내 다니게 생겼군
July 17, 2025 at 10:47 AM
아앙,,, 너무배고파
July 17, 2025 at 10:45 AM
최근의 기쁨
열무김치를 사서 열무국수를 해먹엇따 6년만에 먹어보는 열무김치 ^.ㅠ
June 25, 2025 at 12:13 PM
이날씨에 스웨터 뜨기 쉽지 않긴 한데 소매 한쪽만 남아서 빨리 완성하고 싶음
June 25, 2025 at 12:10 PM
저번에 새해를 맞이하여 시작한 병원방문이 어쩌다보니 계속계속 이어지고 있는것이다~,,
April 17, 2025 at 11:43 AM
재외국민 선거 신청하러 간다 싱글벙글
April 4, 2025 at 6:53 AM
Reposted by 고고
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March 10, 2025 at 2:35 PM
아외트위터안되녀고
March 10, 2025 at 4:16 PM
ㅎ ㅑ 날씨가 기가막혀
March 7, 2025 at 4:16 PM
이시간만 되면 옆집에서 일렉기타 연습함 ㄱ-
January 15, 2025 at 5:36 PM
나 실팔았어 새실사도 돼 우하하
December 14, 2024 at 4:19 PM
앞으로는 제가 잘 입는것만 갖추면 되는거겠죠 뭐… 언젠가 한국에 가서 거기에 남은 짐도 좀 정리해야하고
December 9, 2024 at 7:21 PM
솔직히 옷을 많이 가진 편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해동안 짐줄이기 하면서 꽤 많이 줄임
그동안 허상을 붙잡고 있었구나 싶은 허무함도 좀 들면서 동시에 삶의 무게가 좀 가벼워지는 기분도 들고 좋음
December 9, 2024 at 7:20 PM
저의 첫 학회 발표… 발발발발 떨묜서 조진 느낌은 나는데 걍 허들을 넘었다고 생각하려구욘,,,,
December 6, 2024 at 1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