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스칼렛
@davidscarllet.bsky.social
데이빗스칼렛 4초 부부🤩😁 건오보단 목적을 깔고만나는 만남 지향합니다🥰 왁싱,정관,가다실완료👌리트윗환영👍초대녀는사랑❤️❤️
지역은 서울입니다.
지역은 서울입니다.
이번 독감 심상치 않네요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연말을 날립니다..ㅜㅜ
부커분들 독감 감기 코로나 뭐든 다 건강 조심하세요 😭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연말을 날립니다..ㅜㅜ
부커분들 독감 감기 코로나 뭐든 다 건강 조심하세요 😭
December 20, 2025 at 3:13 AM
이번 독감 심상치 않네요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연말을 날립니다..ㅜㅜ
부커분들 독감 감기 코로나 뭐든 다 건강 조심하세요 😭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연말을 날립니다..ㅜㅜ
부커분들 독감 감기 코로나 뭐든 다 건강 조심하세요 😭
혹시 잠실쪽에 관클 아시는분들 있나요???
전에 석촌호수근처에 하나 있던걸로 아는데 못 찾겠네요 ㅜ
꼭 잠실아니어도 근처에 관클이라 할만한 곳이 있다면 댓글이나 디엠부탁드려요 😄
31일 모임이 취소되어서 구경이나 가려구요 ㅎㅎㅎ
전에 석촌호수근처에 하나 있던걸로 아는데 못 찾겠네요 ㅜ
꼭 잠실아니어도 근처에 관클이라 할만한 곳이 있다면 댓글이나 디엠부탁드려요 😄
31일 모임이 취소되어서 구경이나 가려구요 ㅎㅎㅎ
January 27, 2025 at 10:28 AM
혹시 잠실쪽에 관클 아시는분들 있나요???
전에 석촌호수근처에 하나 있던걸로 아는데 못 찾겠네요 ㅜ
꼭 잠실아니어도 근처에 관클이라 할만한 곳이 있다면 댓글이나 디엠부탁드려요 😄
31일 모임이 취소되어서 구경이나 가려구요 ㅎㅎㅎ
전에 석촌호수근처에 하나 있던걸로 아는데 못 찾겠네요 ㅜ
꼭 잠실아니어도 근처에 관클이라 할만한 곳이 있다면 댓글이나 디엠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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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와핑'만'하려고 만남을 하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먹고 마시고 놀면서 교감한 '뒤에' 스외핑을 하려고 만남을 합니다. 공감하지 못하는 누군가들에겐 어차피 섹스하는건 똑같은거 아니냐며 웃기는 소리일 수 도 있겠죠. 술마시고 섹스하는건 진정한 섹스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당신들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함께하지 못할거에요.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과만 함께하고 싶습니다.
같은 가치관을 사유하는 분들의 많은 연락바랍니다☺️
#섹블 #부부만남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과만 함께하고 싶습니다.
같은 가치관을 사유하는 분들의 많은 연락바랍니다☺️
#섹블 #부부만남
January 23, 2025 at 2:28 PM
이 생활을 한지도 이제 10년이 넘어갑니다.
우리부부는 아무리 온라인에서의 인연이라도, 서로 마음닿았다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입니다만 그 마음이 상대에겐 닿지 않는 우리만의 외침이었나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한 때는 상대방들에게 원망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부족한 점이 있겠거니 하고 자책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교류하고 자주 뵙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언젠간 우리도 그런 인연이 되길 바라봅니다.
당신들이 무척 보고 싶은 날입니다.
우리부부는 아무리 온라인에서의 인연이라도, 서로 마음닿았다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입니다만 그 마음이 상대에겐 닿지 않는 우리만의 외침이었나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한 때는 상대방들에게 원망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부족한 점이 있겠거니 하고 자책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교류하고 자주 뵙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언젠간 우리도 그런 인연이 되길 바라봅니다.
당신들이 무척 보고 싶은 날입니다.
January 18, 2025 at 1:15 PM
이 생활을 한지도 이제 10년이 넘어갑니다.
우리부부는 아무리 온라인에서의 인연이라도, 서로 마음닿았다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입니다만 그 마음이 상대에겐 닿지 않는 우리만의 외침이었나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한 때는 상대방들에게 원망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부족한 점이 있겠거니 하고 자책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교류하고 자주 뵙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언젠간 우리도 그런 인연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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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는 아무리 온라인에서의 인연이라도, 서로 마음닿았다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입니다만 그 마음이 상대에겐 닿지 않는 우리만의 외침이었나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한 때는 상대방들에게 원망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부족한 점이 있겠거니 하고 자책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교류하고 자주 뵙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언젠간 우리도 그런 인연이 되길 바라봅니다.
당신들이 무척 보고 싶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