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 쓰고 어린이집 안 간 아이와 신나는 바깥놀이했다. 날이 꼭 봄날씨 같았어
January 18, 2024 at 1:57 PM
오늘 휴가 쓰고 어린이집 안 간 아이와 신나는 바깥놀이했다. 날이 꼭 봄날씨 같았어
다이어리의 반이 훌쩍 넘어갔다.. 곧 찬바람 불고 연말이 될 것 같다.
July 24, 2023 at 11:47 AM
다이어리의 반이 훌쩍 넘어갔다.. 곧 찬바람 불고 연말이 될 것 같다.
노래 대박 좋다. 후렴이 정말 좋네. 오랜만에 꽂혀따..
July 20, 2023 at 9:56 AM
노래 대박 좋다. 후렴이 정말 좋네. 오랜만에 꽂혀따..
남편이 5년 전쯤 사준 카드 지갑.. 그냥 딱히 맘에 드는 다른 디자인도 없고 버리기가 아까워서 계속 들고 다녔는데 바꿔야 겠다. 이러면 들어오려던 돈도 안들어 오겠어😅
July 5, 2023 at 11:39 PM
남편이 5년 전쯤 사준 카드 지갑.. 그냥 딱히 맘에 드는 다른 디자인도 없고 버리기가 아까워서 계속 들고 다녔는데 바꿔야 겠다. 이러면 들어오려던 돈도 안들어 오겠어😅
쌍둥이를 갖고 만삭임에도 행복하다는 친구에 말에 내가 쓴 답변. 내가 써놓고도 놀람. 그래..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하지.
July 5, 2023 at 10:15 AM
쌍둥이를 갖고 만삭임에도 행복하다는 친구에 말에 내가 쓴 답변. 내가 써놓고도 놀람. 그래..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