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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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rin.bsky.social
문그린
@dcgrin.bsky.social
스위칭 저니 다꾸다꾸
June 10, 2025 at 3:28 PM
다꾸한거 여기도 올려야지🎀
May 29, 2025 at 11:00 PM
리츠랑 밤샘 과자파티한다는 대사 왜 첨보는거같지 언제 추가된 거지?? 너무 귀여워서 난리치다가 뒷북인가 정신을 퍼뜩 차림
May 24, 2025 at 2:39 PM
이건 어쩌다 이런 결론에 도달했던건지 모르겠음
왜 임시보관함에 남아있는건지도 모르겠음
May 24, 2025 at 2:30 PM
재벌후회남주 에이취
May 24, 2025 at 2:29 PM
안경소재 업데이트의 중요성
May 24, 2025 at 1:46 PM
ncp 섹못방(................)도 그렸었는데 안올린거같음
May 24, 2025 at 1:45 PM
그간 그린 그림이나 백업을
May 24, 2025 at 1:44 PM
May 24, 2025 at 1:25 PM
April 26, 2025 at 1:25 PM
앙스타를 읽는 나의 모습(앙슷타가 고대 동굴 벽화인가요?)
(정작 이 책은 너무 두꺼워서 읽다 말앗음)
April 22, 2025 at 1:16 PM
이방인 전에 읽고서 이게 대체 뭔소리여......하고 ??????한 감상만 남았었는데 요즘 신기하게 다시 생각나서 다른 번역으로 다시 읽는 중 인간의 부조리한 감정들을 개 확대해보면 이런 괴랄한 모습 나오지 않을까 싶더라고
사랑하냐는 질문에 그런건 아무 의미 없다고 반복해서 말하는 것에서 스스로의 감정은 아무 의미 없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가닿느냐만이 중요하단걸 생각하게 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생각하게 됨
April 22, 2025 at 1:06 PM
미전회 곰돌이 테레비 겟또다제
April 20, 2025 at 8:01 PM
April 3, 2025 at 3:59 PM
얼마나 맛있나 두고보자고 벼르며 입에 넣었는데 푹신푹신하고 쫄깃쫄깃 너무 맛있는 식빵이었다 젠장
March 26, 2025 at 9:15 AM
이런느낌으로(비슷한 느낌으로 그린 그림이 우연히 겹친 거지만 좋은게 좋은 것이다 정신)
March 24, 2025 at 3:49 AM
봄마도
March 24, 2025 at 3:26 AM
다시그리기놀이 재밌어요
March 24, 2025 at 3:26 AM
많은일이 잇엇어
March 23, 2025 at 11:38 AM
장미대가리 뽑고싶어서 쫌쫌따리 돌렸는데 장미빼고 다나오고 있는 상황 어떻게 생각해(심지어 레어도 아님)
March 16, 2025 at 9:09 PM
?
March 15, 2025 at 11:05 AM
마치 내방같은 혼잡함
March 11, 2025 at 7:28 PM
oc
March 11, 2025 at 4:10 PM
머야? 화이트데이는 즐거운 화이트데이 되세요 그거 안해줘? 서운해(트이터가 안돼요)
March 11, 2025 at 11:02 AM
발렌타인 소라~
February 14, 2025 at 4: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