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30703(#5200)
青空にようこそ✨
8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빙둘러 나와서 논밭 옆쯤에 서있다. 그나마 주차자리가 있었다는게 약간의 위안이랄까, 최악의 경우 일부만 여기 서있고 다들 차에 앉아있다거나.. 제발 입장만이라도 ㅠㅠ!!
8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빙둘러 나와서 논밭 옆쯤에 서있다. 그나마 주차자리가 있었다는게 약간의 위안이랄까, 최악의 경우 일부만 여기 서있고 다들 차에 앉아있다거나.. 제발 입장만이라도 ㅠㅠ!!
8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빙둘러 나와서 논밭 옆쯤에 서있다. 그나마 주차자리가 있었다는게 약간의 위안이랄까, 최악의 경우 일부만 여기 서있고 다들 차에 앉아있다거나.. 제발 입장만이라도 ㅠㅠ!!
요즘 모델은 다들 둥글지 않고 문이 플랫해서 가구같은 느낌이 나더라고, 신기해~
요즘 모델은 다들 둥글지 않고 문이 플랫해서 가구같은 느낌이 나더라고, 신기해~
그치만 뭔가 내 나이대는 여기도 저기도 못끼는 좀 애매한 시기인 것 같음. 얌전히 입다물고 있어야지...
그치만 뭔가 내 나이대는 여기도 저기도 못끼는 좀 애매한 시기인 것 같음. 얌전히 입다물고 있어야지...
텐스라!
텐스라!
나도 곧 잉크 마셔야할 것 같은데 ㅠㅠ
나도 곧 잉크 마셔야할 것 같은데 ㅠㅠ
요즘 물욕이 줄긴 했네 ㅎㅎ
요즘 물욕이 줄긴 했네 ㅎㅎ
지금 가격들 보니까 진짜 좀 무서워;;
지금 가격들 보니까 진짜 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