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밤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이따위 한컷? 하 씨팔....
박살은 입으로만?? ㅜ ㅜ 혼절시켜..

미친년.. 저녁에 나가서 아직도 들어오지않네..

삽시간에 미친개년이 되어버린..
어디간다는 말도, 누굴만난다는 말도 없이 그냥 나가버리는 개씨팔 아내.
나간뒤 얼마지나지 않아 울려대는 대환장 미친욕정파티.
그냥 한마디로 애인전용 마루타..

어차피 나이먹으면 문드러질 몸.
찾아줄때 최대한 즐겨라. 사랑스런 개걸레 여편네야..
내년엔 더 많은 남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 주고, 내 가슴도 박살내..ㅠ

더러운 개걸레 wife.
참나...... 아주 목걸이로 걸고 주는걸 다 받아쳐먹네..
버린년이니 마음껏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