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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따라지
퇴근 하고 집에 오면 육아 외에 딱히 다른 일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데 그게 과중한 회사 업무를 너무 무겁게 느끼지 않는 힘인 것 같다. 여러 모로 과몰입 방지에 도움이 됨 (좋은 거 맞아...??)
August 9, 2023 at 3:53 PM
부글부글 화 많이 나는 날이네 맥주로 시원하게 눌러 줘야지
August 9, 2023 at 2:39 PM
딸이랑 남편은 자고 나는 자다 일어나 고시엔 개막전 보며 멍 때리는 일요일 오전 휴가 마지막 날...
August 6, 2023 at 1:33 AM
내일부터 휴가. 이제 여행 중 가장 즐거운 짐싸기 시간이 돌아왔다.
July 31, 2023 at 11:44 AM
ㅈㅎㅁ씨 일은 정말 안타깝다. 그렇게까지 했는데 득이 없네...
July 29, 2023 at 11:46 AM
오늘 하늘 그날의 오사카 같아. 지독한 염천....
July 27, 2023 at 4:38 AM
애 재우고 일어나서 새 책 초교 밑작업 하나 해두고 한 시간 자고 일어나서 애 스프랑 미역국 끓여 놓음. 세 시 전엔 자야지.
July 26, 2023 at 5:42 PM
엄마는 크게 없었는데 (엄마 성격상 말 안 했을 수도) 아빠는 아동학대로 한 일 년 고생하다 결국 학교 옮겼다. 지독한 학부모님이 딸애 앞세워서...우리 아빠도 보통내기 아닌데 그런 아빠가 깨갱하고 학교 옮길 정도면 말 다했지.
July 26, 2023 at 5:39 PM
연차 쓰고 놀아본 기억 없는데 (아이 아프거나 아이 많이 아프거나 해서...) 이제 연차 1/3 남음. 미래의 납세자및 소비자를 기르고 있는데 개인 휴가부터 소진하라고 하는 거 너무 한 거 아니야? 내가 대통령이면 이런 것부터 고치겠다 딱히 별 생각 없는 거 같지만.
July 26, 2023 at 5:24 PM
속상하다.
July 26, 2023 at 9:33 AM
하2
July 25, 2023 at 5: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