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뜨말
어디선가 이야기 한 적 있는데, 트위터 사용자와 페북 사용자 간에는
어떻게 아는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와
어떻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사이의 깊은 강이 흐릅니다.
몇번의 심도있는 토론 결과, 저 강은 도하가 불가능.
어떻게 아는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와
어떻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사이의 깊은 강이 흐릅니다.
몇번의 심도있는 토론 결과, 저 강은 도하가 불가능.
July 26, 2023 at 5:11 AM
어디선가 이야기 한 적 있는데, 트위터 사용자와 페북 사용자 간에는
어떻게 아는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와
어떻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사이의 깊은 강이 흐릅니다.
몇번의 심도있는 토론 결과, 저 강은 도하가 불가능.
어떻게 아는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와
어떻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사이의 깊은 강이 흐릅니다.
몇번의 심도있는 토론 결과, 저 강은 도하가 불가능.
ㅋㅋㅋ맞아요맞아요ㅋㅋㅋㅋㅋ 진짜 한통값이에요ㅠㅠ 저는 애는 관심도 없는데 제가...?^_^ㅋㅋㅋ
July 4, 2023 at 9:57 PM
ㅋㅋㅋ맞아요맞아요ㅋㅋㅋㅋㅋ 진짜 한통값이에요ㅠㅠ 저는 애는 관심도 없는데 제가...?^_^ㅋㅋㅋ
제발 저 하루에 2만보 걸을자신있어요 대신 300보에 한번씩 입에뭐넣어줘야함
July 4, 2023 at 9:57 PM
제발 저 하루에 2만보 걸을자신있어요 대신 300보에 한번씩 입에뭐넣어줘야함
아슈크림 트럭의 미스터리같아요... 마트보다 비싸고 마트에도 있는것을 파는데 왜인지 딩딩동동 소리와함께 오면 갑자기 막 먹어야할것같고 먹고싶고 왠지 귀엽고 흐뭇한 느낌이 들어버리는ㅠㅠㅋㅋ
July 4, 2023 at 12:03 AM
아슈크림 트럭의 미스터리같아요... 마트보다 비싸고 마트에도 있는것을 파는데 왜인지 딩딩동동 소리와함께 오면 갑자기 막 먹어야할것같고 먹고싶고 왠지 귀엽고 흐뭇한 느낌이 들어버리는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