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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돌아보니 내가 꼰대였다.
March 18, 2025 at 2:10 PM
꼬순내 시간입니다
March 11, 2025 at 7:39 AM
오늘 가나지
February 2, 2025 at 10:58 AM
10자 가나지 낚은 강태공
January 28, 2025 at 2:49 AM
우리 강아지 매일 자랑하고 싶은데, 내 자식 나나 이쁘지 심정으로 참는 중 … …투척
January 15, 2025 at 7:27 AM
운동해야 하는데…
January 14, 2025 at 6:22 AM
어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서 강아지를 입양했습니다. 아직 대면대면하지만 함께 오래오래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
January 12, 2025 at 3:17 AM
December 28, 2024 at 12:35 PM
내란동조당은 앞으로 나오세요.
December 27, 2024 at 9:22 AM
나에게 유치한 시비 걸고 있는 계정이 있는데, 쭉 돌아보니 정상은 아닌 것 같아 상대 안하려고 한다. 이미 그늘로 필터 걸려지는 계정이라 다들 신경 안쓰셔도 될 듯
December 22, 2024 at 1:54 PM
바쁜하루
December 20, 2024 at 5:24 PM
이날 다만세는 최고였다
December 17, 2024 at 2:17 PM
책임은 사의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December 4, 2024 at 9:26 AM
마곡 코엑스 리빙페어 디녀왔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마곡 코엑스 전시홀이 작기도 했고, 전시장으로 메리트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November 30, 2024 at 12:03 PM
November 23, 2024 at 3:19 PM
퇴근송
November 18, 2024 at 10:57 AM
출근송
November 18, 2024 at 12:01 AM
작년 11월 사진 요약
November 17, 2024 at 7:39 AM
트위터서 장송의 프리렌에 대해 파시즘적, 편의주의적 설정이 녹여 있다는 표현을 봤다. 덧붙이는 말로 전체주의 등의 이야기까지 나오며 아쉽다는 의견과 공감하는 다양한 글들. 해당 의견들이야말로 ~리즘을 붙여 편리하고 얇게 다양성의 미존중에 이야기를 하는거 아닌가? 프리렌의 세계관에 인간계, 마족, 드워프 등 다양한 종족이 있고 그속에 각자의 삶이 있다는 걸 무시했다. 각자의 삶에서 삶을 인정하지 않는 종족과의 생존을 위한 전투. 생존과 다양성을에서 저울질하는 것도 우습지만 쉽지 않은 이야기들. 우린 계속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November 11, 2024 at 10:32 AM
10년 전 월드오더 뮤비에 2일 전 달린 댓글, <조금도 나이지지 않은 세상이지만 여전히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에서 울컥 눈물이 나왔다.
November 8, 2024 at 12:01 AM
월드오더 역시 좋다
November 7, 2024 at 10:38 AM
8년전 이런 말을 했었네, 이룬건가
November 5, 2024 at 12:04 AM
전동공구를 알아보는 중인데 이런 게 있다. 전동공구 계급도라니요. 이거 흥미진진하네
October 30, 2024 at 10:15 AM
레고 식물원 가지고 싶다. 공홈에 검색해 보고 난 쉽게 포기했다. 너희 해라
October 23, 2024 at 6:23 AM
출근
October 21, 2024 at 12: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