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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a
@deusexmachina.bsky.social
· Nov 19
트위터 뜨개 타래 백업 천천히 해봅니다 #jura뜨개
시미즈 유코 작가님 도안이 모두 무료로 풀리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없어졌다. 무슨 사정이 있다는 얘기는 옛적에 들은것 같은데 작가님이 걱정됨…
November 9, 2025 at 1:33 PM
시미즈 유코 작가님 도안이 모두 무료로 풀리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없어졌다. 무슨 사정이 있다는 얘기는 옛적에 들은것 같은데 작가님이 걱정됨…
오랜만의 한국방문 뭘 먹고 가야 아쉽지 않을까요 생각나는게 얼마전에 읽은 이라크 수호지에 나오는 게이마르(카이막)밖에 없다
November 4, 2025 at 3:54 PM
오랜만의 한국방문 뭘 먹고 가야 아쉽지 않을까요 생각나는게 얼마전에 읽은 이라크 수호지에 나오는 게이마르(카이막)밖에 없다
친척모임땜시 정신없는 와중에 산책했는데 강가에 소풍공간이 있고 의외로 서울이 춥지 않아서 잠깐 야외뜨개
November 4, 2025 at 1:15 PM
친척모임땜시 정신없는 와중에 산책했는데 강가에 소풍공간이 있고 의외로 서울이 춥지 않아서 잠깐 야외뜨개
비행기 안에 들어와서야 쓸 여유가 생기네요 7일까지 서울에 있어요 뜨개하실분…?
November 3, 2025 at 10:39 AM
비행기 안에 들어와서야 쓸 여유가 생기네요 7일까지 서울에 있어요 뜨개하실분…?
거기다가 바막 겸 비옷용으로 산 재킷을 잃어버렸다
September 17, 2025 at 2:11 PM
거기다가 바막 겸 비옷용으로 산 재킷을 잃어버렸다
향수병이 너무 빨리 왔다. 그냥 초기라 불안한걸까. 긴장감 있는 이동을 하고 있을때가 제일 강한듯.
September 17, 2025 at 2:02 PM
향수병이 너무 빨리 왔다. 그냥 초기라 불안한걸까. 긴장감 있는 이동을 하고 있을때가 제일 강한듯.
여행의 시작은 이 책으로 골랐다. 작가님의 반짝이는 계절처럼 나도 잔잔하게 편하게 쉬는 계절이 되었으면. 너무 등 떠밀리는 것 같은 나날이었다.
September 8, 2025 at 12:57 PM
여행의 시작은 이 책으로 골랐다. 작가님의 반짝이는 계절처럼 나도 잔잔하게 편하게 쉬는 계절이 되었으면. 너무 등 떠밀리는 것 같은 나날이었다.
자료정리도 끝났는데 이제 여유가 없네. 24시간이 100시간쯤 될거라 생각하고 계획을 짠 내 잘못이다…
September 6, 2025 at 10:10 PM
자료정리도 끝났는데 이제 여유가 없네. 24시간이 100시간쯤 될거라 생각하고 계획을 짠 내 잘못이다…
드디어…퇴사했다…그런데 일이 끝난게 아니라 다음주 또 가서 자료정리 해야해…
August 31, 2025 at 3:18 AM
드디어…퇴사했다…그런데 일이 끝난게 아니라 다음주 또 가서 자료정리 해야해…
거의 대부분 에어비앤비로 잡았는데 제발 트러블없이 잘 끝났으면…
August 1, 2025 at 11:36 AM
거의 대부분 에어비앤비로 잡았는데 제발 트러블없이 잘 끝났으면…
숲과 호수와 물범 여행 일정 다 짜고 숙소랑 비행기 예약 다 했다…예금이 얼마 남을지 벌써부터 무섭다…다른 할일도 많은데 이걸 냅두니까 다른게 진행이 안돼서…
🇫🇮→🇳🇱→🇩🇰→🇫🇮순으로 갈 생각
🇫🇮→🇳🇱→🇩🇰→🇫🇮순으로 갈 생각
August 1, 2025 at 11:34 AM
숲과 호수와 물범 여행 일정 다 짜고 숙소랑 비행기 예약 다 했다…예금이 얼마 남을지 벌써부터 무섭다…다른 할일도 많은데 이걸 냅두니까 다른게 진행이 안돼서…
🇫🇮→🇳🇱→🇩🇰→🇫🇮순으로 갈 생각
🇫🇮→🇳🇱→🇩🇰→🇫🇮순으로 갈 생각
미루지 않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은데 미루는게 제일 쉬워
July 31, 2025 at 4:30 AM
미루지 않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은데 미루는게 제일 쉬워
너무 피곤해서 일터에서 온 전화를 놓쳤다… 그대로 자버렸어…
July 25, 2025 at 11:00 PM
너무 피곤해서 일터에서 온 전화를 놓쳤다… 그대로 자버렸어…
카페인에 많이 민감해진듯 하다. 어제 점심때 커피 한잔 마셨다고 잠을 설치고
July 19, 2025 at 12:35 AM
카페인에 많이 민감해진듯 하다. 어제 점심때 커피 한잔 마셨다고 잠을 설치고
핀란드 거주하시는 분이 여름 복장을 여러가지 시행착오 하다가 티셔츠 두장 겹쳐입는게 최고라는 결론에 다다르신걸 보고 왜 북유럽 디자이너들이 두꺼운 울실로 반소매 티셔츠 디자인을 계속 내놓는지 알겠다 싶었다
July 17, 2025 at 2:11 AM
핀란드 거주하시는 분이 여름 복장을 여러가지 시행착오 하다가 티셔츠 두장 겹쳐입는게 최고라는 결론에 다다르신걸 보고 왜 북유럽 디자이너들이 두꺼운 울실로 반소매 티셔츠 디자인을 계속 내놓는지 알겠다 싶었다
이 지방의 전통을 기초로 하는 정상성의 해맑은 압박을 느끼며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인간의 전략으로서의 전통에 대해 생각한다
July 17, 2025 at 1:24 AM
이 지방의 전통을 기초로 하는 정상성의 해맑은 압박을 느끼며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인간의 전략으로서의 전통에 대해 생각한다
다행히 운전가능한 짝꿍이 첫 일주일간은 같이 다니기로 해서 사이마 호는 차로 갈수 있게 되었다. Jyväskylä 거쳐서 잘하면 Savonlinna까지...? 핀란드 수예박물관 가고싶다. Puumala나 Oravi에서 지내면서 물범을 기다리게 될듯.
July 14, 2025 at 5:40 PM
다행히 운전가능한 짝꿍이 첫 일주일간은 같이 다니기로 해서 사이마 호는 차로 갈수 있게 되었다. Jyväskylä 거쳐서 잘하면 Savonlinna까지...? 핀란드 수예박물관 가고싶다. Puumala나 Oravi에서 지내면서 물범을 기다리게 될듯.
비행기표 끊어버렸다...인생에서 가장 길게 혼자 여행한게 5일인데 괜찮을까
July 14, 2025 at 5:34 PM
비행기표 끊어버렸다...인생에서 가장 길게 혼자 여행한게 5일인데 괜찮을까
핀란드 사이마 호와 네덜란드 물범보호시설 WEC에 가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정한게 없다
July 9, 2025 at 1:32 AM
핀란드 사이마 호와 네덜란드 물범보호시설 WEC에 가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정한게 없다
9월에 핀란드에 간다. 내 안에서 결정함.
July 9, 2025 at 1:27 AM
9월에 핀란드에 간다. 내 안에서 결정함.
소고기국밥이 국거리 소고기랑 무랑 기타채소를 볶아서 물붓고 끓이는거면 보르쉬는 소고기를 끓이다 비트랑 기타채소를 볶은걸 넣고 끓이는 거니까 맹 같은거 아닌가
July 8, 2025 at 1:07 AM
소고기국밥이 국거리 소고기랑 무랑 기타채소를 볶아서 물붓고 끓이는거면 보르쉬는 소고기를 끓이다 비트랑 기타채소를 볶은걸 넣고 끓이는 거니까 맹 같은거 아닌가
어제 뭐 먹었어? 24권 감상: 인생이 이런거군요 요시나가 선생님…
July 4, 2025 at 6:33 AM
어제 뭐 먹었어? 24권 감상: 인생이 이런거군요 요시나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