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고, 미국은 미국이야.

만약 대한민국에 CIA가 있다면 상황은 틀리겠지.

근데 현실은 아니잖아.

아니 무슨,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를 강제로 미국 땅덩어리에다가 붙이는 건데.

세계 지도 가지고 장난치지마라.

너네들은 다 돈 때문에 그런 거잖아.

유튜브 수익이 워낙 좋으니까.
조회수를 올리고, 슈퍼챗 받고 싶었으니까.

그런 컨텐츠말고, 다른 컨텐츠로 삼아서 챌린지라든지, 각종 게임,... 등 등의 분야들이 있잖아.

그걸로도 해도 된다니까?
못해도 돼.

나도 지메를 잘 못해.
남들보다 실력이 낮은 편이어도 괜찮아.

너네들이 노력으로 한 것이니까.
쌓은 실력으로 남들한테 보여주면
"아~ 이 사람은 좀 하네?" 라는 반응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왜 굳이 그런 극악무도하고 계엄은 합법이라고 지껄이는 건데.

물론 난 정치에 대해서 관심은 없어.
가장 중요한 거는 사람들이 행하는 태도가 중요한 거지.
내가 함부로 왼쪽으로 가면, 오른쪽에서 욕을 할거고, 오른쪽으로 가면, 왼쪽에서 욕을 할거고.

이러면 내가 정할 수가 없잖아?

당신들은 모르겠지.
난 기억하고 있거든.

"사흘 안에 뒤지라."

그때 코로나 19 때, 당신들이 바이러스 방역 수칙을 어긴 상태에서 대규모 예배 행진을 했을 때, 내가 당신들을 비판 댓글을 달았잖아?

근데, 당신들의 답장을 보고, 난 충격을 받아서 아주 그냥. 어?

당신들은 모른다고 하겠지?
"소설 쓰고 있네. shibalㅅㄲ" 라고 하겠지?

어디 한번 나를 죽여봐요.
당신들의 옷에 내 흥건한 피들이 뿌려지게 될테니까.

난 죽어도 당신들을 증오할 거니까.

어디 한 번 누가 이기나
봅시다~

"2차 계엄은 없을것이다." <- 이거는 거짓말 가능성이 높음. 자신이 신의 존재라고 여겨졌기 때문에 복귀하는 순간 "신을 모욕했다 이거지?" 너네들은 다 ㅈ밥이지. 계엄실행해야지라는 뉘앙스임.

이와 비슷한 현상들은 내 기억으로는 두 사람이 떠오르는데,
전광훈, 허경영?

그때 허경영은 자신을 약간 신의 존재라는 것처럼 말하는 뉘앙스가 있어서... 그거하고 약간 비슷한 것 같아.
전광훈은 그냥 자신을 신의 존재라고 여긴 상태이고.
솔직히 그들 집단이 나한테 이런 댓글을 달았잖아.

LeaF: No way, I'm meltin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