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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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준
@dkdlfmaanjgkwl.bsky.social
재미있었다~.
레전드 고양이 어쩜좋아
화영이 성격 알아서 걍 꼬박꼬박 잘 찾아옴
March 17, 2025 at 10:02 PM
제일 큰 이유는 아마 이렇게 가도 치료해줄까? 하는 마음이 크겠지만요...ㅠㅠㅋㅋ 아팠냐고 물어보면 아팠죠. 하고 쌈박하게 말합니다 (왜하는데) 정수는...그럼 약간 준이를 싫어하진 않고 어색한 느낌으로 남아잇으려나요???
March 14, 2025 at 1:08 PM
정작 정병발사한 거에 대해서 준이는 정말 아무생각 없을거라서ㅠㅠㅋㅋ 그냥 그렇게 말하면 그렇군요~. 하고 그냥 납득할 것 갗아요. 굳이 긁어서 대답을 들어도 좋겠지만 약간 그런 것에 초점이 맞춰졌기 보다는 정수가 과거에 살고싶다는 이기심으로 나간거에 맘에 들어서 뭔가 괴롭힐 맘은 그다지 없었을 것 같아요 (진짜이상함)
그럼 정수는 준이 앞에서 정병공개해서 좀 떨떠름? 한 상태인 것같네요..... ㅠㅠㅋㅋㅋ 엉엉슨.....
준이는 정수가 싫지 않으니까 약간 어리광부리는.....느낌이지.않을까요.... (은연중같은..)
March 14, 2025 at 1:08 PM
ㅁㅊ 영화 같은데요
너무 귀엽다..........
March 11, 2025 at 10:46 AM
전혀 아닌데.....큰일났다...정수도 준이도 정상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ㅈㅅ합니다)
준이 주위로 정말....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두렵네요....
정수가 상처 봐줄때마다 가만히 보고 정수 구경하고 일부러 상처 터트려서 오거나 다시 피 질질내면서 올 것 같아요 (이거 ㅁㅊ관심종자 아니고)
March 11, 2025 at 10:45 AM
ㅠㅠㅋㅋ ㅋㅋ 그.그냥....맘 편히 받아주시고... 천천히 주셔도 상관없급니다..... 부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진짜 이런 청년이 안착하다니 완전 착한대..... ㅜㅜㅜ 대답 듣고 가만히 드레싱 구경하다가 그건 소방관의 의무로서 말씀하시는거에요 아님 오로지 정수 아저씨만의 생각으로 말하는 거에요? 하고 바라볼 것 같아요. (이거 물어보는 이유: 당연한거 말고 정수의 의견이 궁금해서)
와중에 정수한테 준이는....나름 ㄱㅊ은 사람이라니....ㅠㅠㅠㅜㅜㅜ
March 11, 2025 at 10:45 AM
ㅋ ㅋㅋ ㅋ ㅋ 아무래도 서운하니까 삐진거겟지요... ㅠㅠ
틱틱대도 물어보면 꼬박꼬박 말 잘해줌.... 금방 가겠지만, 그래도 화영이 얼굴 봐서 기분 좋은채로 갈거임
March 10, 2025 at 5:39 PM
걍 서운했잖아 고양아 ㅠ 같이 안가서......
화영씨 내가 보고싶어서 온거니까 걍 왔어요 ㅎㅎ 하고 올놈이라 싫다해도 갈겁니다;
하 진짜 고양이랑 친구하기 힘들다
March 10, 2025 at 3:36 PM
하 아니 그럼 같이 살아주길 바랫어요??????
하지만 준이가 거기 가면 무리 다 족칠거 뻔히 보이는데 어케가
준이는 님들을 봐주고 걍 간거라니까?? 그래도 와주잖아~~~,,
그럼 오지도마요? ,,,ㅠㅠ
March 10, 2025 at 12:37 PM
아니 그래서 가준다니까요?
준이가
화영이 보러?
간다니까?
March 10, 2025 at 12:31 PM
응 안돼 준이가 잊을만할때 찾아가서 막 헤집고 다닐거임
March 10, 2025 at 8:52 AM
엄마
March 10, 2025 at 5:42 AM
맨날 아들이라고 하면 웃으면서 아들 따로 있으시잖아요~ 하고 철벽침; 사춘기 아들.. 걍 아들이 아닌데도 ㅠ
또 잘먹던 부위 손질해서 주면 답싹답싹 잘 먹어요. 이거뭐 진짜 아기샌데 뭐야 이거 우량아 아기;
차르 아빠미 너무 강해서 무섭다 여러가지 의미로 ㅠ ㅜ
그럼 또 물어봐주면 나름 생각해서 말해볼 것 같애요
뭐지 가서 자식이 많이 생기긴햇는데 어쩌다보니 진짜 ㄹㅇ 육아가 되버림.... 궁금해졋는데 만약 이러저러해서 만약 먹을게 없다면 준이를 비상식량마냥,,.,,,먹을까요?? 아님 도움은 되는 그냥 비상식량같은느낌이려나 이미?
March 9, 2025 at 2:23 PM
4444를 가서 만났으면 아마 이런썰을 못풀었지 않아ㅛ을까요?????!!!! (이미 준이 먹혓을 것 같애서)
아 진짜 이 싸이코패스자식들 ㅠㅠㅠㅠㅠ
준이는 전체적으로 공감요소가 다양한 편은 아니라서 궁금해하긴 할 것 같아요 ㅠ
그럼 이건요? 저거 할땐 어떤데요?? 하고 호기심 개많은 애처럼 말함 또 들으면 흥미.개 많이.생겨서 신나함
애기들 왜? 라는 단어 많이 쓰듯이 맨날 어떤지 물어보고 이건 어케해요? 하고 계속 물어봄
이거 그냥 애 한명 키우는거 아닝가?
March 9, 2025 at 2:07 PM
그렇겟죠... 뭔 소리가 들려와도 오빠(형)이 괜찮다고 햇으니까!! 하고 도망가는거죠.....ㅠㅋㅋ
전서구ㅁㅊ 지금 정신 놓아버림 ㅠ 캐해 너무 잘하셔서 걍 가만히 입벌리고 오너님앞에서 아아~ 하느ㅜㄴ 중입니다;;;
낚시베프생겻네 할아버지....지금 얘내 4444에 가야하는거 여기서 다 푸는 것 같은데 아 웃기다 진짜
March 9, 2025 at 1:54 PM
지금 캐해랑 말까지 오너님이 다해서 저 진짜 암말 안해도ㅠ될 수준이라 웃겨요 .............. 저렇게 난리 다 치게 하고 자기는 깔끔하게 웃으면서 걸어 나오면서 데스노트에 류크처럼 인간은 재미있어 같은 발언이나 할 것 같은 놈이죠 (...) ㄹㅇ 차르만의 짱구됨 어린애들... 아마 눈치껏 많이 잡히면 어린애는 알아서 거르지 않을까요? 어른이 없는 어린애들이 어케 살아갈지도 궁금하고(ㅁㅊ) 얼어죽든 살아남든 준이는...신경안쓰겟죠... 애들보고 잘 숨어있어. 모든게 끝나있을거야. 하고 놔줄것 같애요 (진짜 싸패또라이같다)
March 9, 2025 at 4:59 AM
하 아니 차르 말 ㅠㅠ 준이는 또 그거 듣고 하하. 재밌긴 하죠~. 두분 사이 보는 거 즐거워서요. 하고 쌈박하게 이야기할듯요 (사유를 알든 모르든요 ㅠㅋㅋ)
아 대박 개 잼겟다 생존자 집단 가기전에 미끼역할 할거라고 할텐데 아마 거의 초면에 도중에 만났다고 하고 들어가죠? 하고 말할 것 같아요.
그래도 냅다 모른척 하지는 않을 것 갗아요 ㅠㅋㅋㅋ 어느정도 뭐할지는 말해줄 거에요....ㅠ 차르랑 낚시 갈때마다 즐거워함.... 들어가서 뭘 낚아볼까~.. 하고 쇼핑하듯이 봄 (싸패임)
March 9, 2025 at 4:04 AM
살기를 선택한 거네요~. (사실 어떤 선택을 한다고 해서 결과물이 달라 진다거나, 준이가 생각하는 당신의 이미지가 바뀌는 것도 아니다. 그냥 그대로의 의미. 그냥 그렇구나의 분위기.) 저는 ... 생각이 바뀌었어요. (조금 뜸을 들이다가.) 아마 안전지대는 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 결론 내렸다. 역시 그는 단체행동에 어울리지 않았다. 이리 짧은 기간이라면 모를까, 계속 거기에 있는다면 아마도.)
March 8, 2025 at 6:07 PM
평생.......진짜 그러네... 평생 지내게 되면 어케되지???ㅠㅠ 도중에 세상이 괜찮아져서 멀쩡해진다면 그래도 준이의 파괴본능자체가 좀 누그러 들긴 할텐데... 그럼 민욱이는 걍 부모님이랑 연락할 수단 혹은 된다면 계속 같이 다니는건가??? 그냥 둘이 집하나 구해서 사는게 더빠를듯요 ㅠㅋㅋㅋ 솔직히 이렇게까지 책임감 갖고 하기가 힘들잖아요 특히나 상대가 잘 안바뀌는 성향이라면 더욱이 ㅠ 준이는 상관없지만 민욱이는 목숨이 중요하니까... 아무리 사회를 위해서라도 참 대단한 비정상인...(말이 이상한데)
March 8, 2025 at 6: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