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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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2i.bsky.social
도이
@do2i.bsky.social
대본 쓰는 사람
내일 마감 하고 나서는 정말로 저녁 시간에 영상 컨텐츠를 하나 이상 보기로 약속하기
April 29, 2025 at 4:24 PM
살 뺀다고 결심한게 일년 반 전인데 오히려 더 쪄버렸다는 아이러니가….
April 29, 2025 at 4:22 PM
더운데 아직 에어컨을 켜고싶진 않아
June 24, 2024 at 2:01 PM
이사 가고싶다… 온 몸이 예민해져서 신경이 다 곤두서 있는 느낌으로 매일을 보내야돼
January 23, 2024 at 12:12 PM
영상필사 맨날 필요성 얘기만 듣고 절대 안하다가(…) 이제야 제대로 하는데 정말 내 지문은 드라이하구나..;;; 필사 열심히 해야지 ㅜㅜ
December 25, 2023 at 2:50 PM
감독님 연락 왜 안받으세요 감독님
December 6, 2023 at 12:33 PM
건조한지 얼굴이 다 튼다
December 4, 2023 at 11:42 PM
프리랜서의 삶은 가혹하다… 대출 나올지 확실하지 않아서,,,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건만 계약할 때 대출 안 나오면 계약금 반환해달라는 조항 넣으면 안 되냐고 물어야하는… ㅠㅠ
December 4, 2023 at 11:40 PM
대출 상담 받으러 왔는데 … 제발 맥스로 뽑아주세욘
December 4, 2023 at 2:29 AM
난 운동해서 살을 빼본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식단과 운동으로 살 뺀다는 게 아득하게 느껴지지만... 맞는 바지가 없기 때문에 빼야만한다..! 할 수 있오! 다들 하는 방법이니까 믿어보기
October 12, 2023 at 7:54 AM
한 프로젝트가 거의 마감에 다다랐다! 오늘 내가 마지막 씬 쓰면 수정고는 다 쓰는 거! (물론 내일 회의해서 수정봐야됨) 일이 끝나긴 하는구나 흐흐흑
October 1, 2023 at 11:45 AM
이번 달에 계약 2개라고 돈을 너무 많이 썼다... 티비는 다음달에 사야지 자제해야지...
September 18, 2023 at 1:27 AM
아싸 소파 기사님 회의 시간 전에 딱 맞춰서 오심 쾌감
September 18, 2023 at 1:25 AM
오늘 아침엔 까비가 낑낑대는 소리가 들렸다. 물론 기계나 배수관에서 난 소리겠지만.. 순간적으로 까비에게 문을 열어줘야하는데, 하고 생각했다. 어쩌면 까비는 엄마랑 나랑 다 이사 가서 집을 찾지 못하고 있을 수도, 찾아 와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고 있을 수도... 그런 생각에 도달하니까 슬펐다. 아무리 그리워해도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존재가 있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사무친다는 말이 이런 감정이구나.
September 10, 2023 at 2:59 AM
왜 일은 항상 한 번에 하나 씩이 아니고 더블링 하는 식으로 찾아오는가... 저를 필요로 해주시는 건 너무나 감사하지만 선택의 기로에 놓이면 너무 고통스러워
September 3, 2023 at 9:57 AM
드디어 나두 블루스카이 들어왔어!
August 30, 2023 at 9: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