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똥
dogddo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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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dong.bsky.social
3.<The grapes of wrath> 다 읽었습니다. Audible의 오디오 질은 매우 괜찮았습니다. 말하기 속도는 빠르지 않았고 알아듣기 어렵지 않은 억양과 발음을 사용했습니다. 책의 대부분은 구어체이기 때문에 어려운 어휘는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숙어표현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이 책만 반복해서 듣고 읽어도 영어 실력이 굉장히 많이 향상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는 오디오북이었습니다.
December 13, 2024 at 6:03 AM
2. <호밀밭의 파수꾼> 읽었습니다. 제목이 멋져 골랐고 내용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마지막에 가서는 눈물까지 나올것 같았습니다. 학부 수업 중 교수님께서 했던 말씀과 똑같은 내용이 책에 적혀져있어 조금 놀랐습니다. 그 말씀은 학문을 배우고 흔적을 남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청소년 권장도서인지 알것 같은 부분이었습니다. 홀든은 때묻지 않은것 같아 좋았습니다. 흡연과 음주와 매춘부를 부르는 용기는 있지만 말입니다. 이제까지 읽었던 책 에서 봤던 등장인물 중에서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갔습니다.
December 11, 2024 at 6:34 AM
1. <폭풍의 언덕> 읽었습니다. 한장한장 넘기는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재미없었습니다. 별점이 반개라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남이 정성들여쓴 긴 글에 별점을 부여하는 평가하는 듯한 행위를 하고 싶지 않을 뿐더러, 반개에 걸맞는 글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로맨스가 저에게 맞는 장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독서를 시작해서 인물의 감정선 파악을 소홀히 한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에게는 작가가 말하고 싶은 주제문장을 반복해서 알려줘야 그제서야 알아듣나봅니다. 이 책은 모르겠습니다. 다시 읽을 생각은 없으니 다른 책으로 연습해보겠습
December 1, 2024 at 4:02 PM
저는 영어공부를 위해 고전문학을 원서로 읽고 있습니다. 원서를 읽을 때에는 audible이라는 오디오북 어플과 함께 영어를 들으며 독서를 합니다. 저의 영어공부의 주목적은 영어듣기 실력 향상입니다. 아직 부족한 영어실력 때문에 한글책을 먼저 읽고 그 다음에 원서를 읽어 내용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읽었던 책들은 No country for old men, Brave new world, Frankenstein, The grapes of wrath(읽는 중),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읽는 중)입니다.
November 17, 2024 at 4:39 AM
고전문학 원서와 한글 독서, 노르웨이어 학습(a2-b1), 수영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November 14, 2024 at 3: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