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집살이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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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nuguri.bsky.social
너구리스무마리를덮으면너구리이불
+ 비계입니다 비계인 척 해주세요
의외로 안 낫는 감기에 걸려서(독감 치고는 약한 거 같아서 감기는 맞는 거 같은데 또 감기 치곤 독한데 너 뭐냐) 효율성 망한 4일+그냥 드러누운 2일 정도를 보내고 있음
목도 아프고 목소리도 이상해져서 대화하기가 힘드네요
감기 등등 전염병 조심합시다
December 13, 2025 at 12:27 AM
그나저나 커뮤니케이션이 커뮤니케이션한다 인간이 아니고~는 요즘 시대에야 넘나 알아듣기 편한 말일 텐데, 슨스며 메신저, 맛폰 등 하드웨어로든 소프트웨어로든 통신 매개 자체의 인공적 작동성이 걍 눈에 팍팍 보이니까
그치만 아무리 그래도 이전 시대에도 과연 그렇게 알아먹기 힘든 소리였나? 님들 다 언어 썼잖아 그것도 지난 몇백년간은 인쇄화된 표준 언어
사회적 소통기계가 돌아가는 게 더 크겠냐 인간 개인이 ㄹㅇ로 찐주체로서 소통하겠냐
December 10, 2025 at 9:47 PM
코드로서의법/법으로서의코드<-스맛컨트랙트끼고 -D엔에이패스포트끼고->이민법 컴퓨테이션화
<- 대충 요런 고리를 설정해 놓고 이거저거 찾다보니
늘 그렇지만 new!: 바iological 씨tizenship <- 이 토픽과 함께 자료 239484556개 텨나옴

시발
안 볼 수도 없고(늘 그렇듯 원래의 고리에 아예 안 넣는 건 불가능한 위치의 토픽)
그치만 내가 논문 쓸 것도 아니고 시간도 없어
December 10, 2025 at 8:12 PM
근데 산책 안 가면 뭔가 체내 압력 올라가는 기분 들어
한시간만 다녀와야지...목도리... 잘 하고
핫팩 같은 거 사둘까 싶기도
December 10, 2025 at 12:17 AM
나는,, 영상으로 먼가 배우는 걸 참 시러하는데
아무래도 이건 그림이 있어야 낫겟다 싶어서 유/툽 보고 잇는데 훨 잘 들어오긴 한다.........시바..........굴욕........(+이미 잘 아는 게 아니라 진짜 존내 1도 모르는 거 들어갈 때 좋긴 하겠다 싶음 흑흑)
아니 뭐 사실 기계나 집기 등 수리하는 방법 배울 땐 전부터 유튧 보긴 했지. 지식도 종류에 따라 영상 등 구체적 체험 형식에 좀 더 가까운 게 낫기도 하지 알아 아는데.... 네.... 쓸데없는 고집이엇읍니다,,,
December 9, 2025 at 9:06 PM
도서관가고싶어씨잉 ㅠ 아플 수록 집에서 집중이 안 되니까 어딜 가고 싶은 맘이 증가하곤 하는 게 문제다
+ 노맥락으로...사이트들 다 자동번역 되는 거 짱나 '이 언어는 번역하지 마시오' 버튼이라도 있으면 양반이고....
December 9, 2025 at 3:53 PM
추위가 그렇게까지 감기에 안 좋나? 외출활동이래도 그냥 도서관 가서(마스크 썼어요 한산한 곳이라 맨 구석에 혼자 앉았어요) 따뜻한 데서 책만 봤을 땐 괜찮더니 한 90분 밖에서 걸었다고 맛이 가냐(마스크 썼고 ㅈㄴ 아무도 없었고 없을 줄 알고 걸었어요) <- 써놓고 보니 그럴 리가 없는데? 이 정도로?
호르몬도 겹쳐서 긍가
December 9, 2025 at 2:42 PM
대충 다 나은 쥬 알고 좀 활동했다고 이렇게까지 도로 메롱되기 있나
정말 너무하십니다 아무리 봐도 그냥 감기 주제에
December 9, 2025 at 2:39 PM
왜케 화냇지
죄삼다…
December 8, 2025 at 11:52 PM
눈 치우기 시러서 블로워 살까 생각도 해 봤는데(생각보다 싸더라)
음... 블로워로 치운 눈은 어디로 가는 거지? + 어차피 아래 깔려서 얼어붙은 눈이 젤 문젠데 그거 못 치우잖아
하여 보류
유투브 가튼 거 보면 해결법이 나오긴 하겠으나 아직은... 그냥 삽질도 뭐 귀찮아서 그렇지 엄청 힘든 건 아니니까
요령 늘어서 전보다는 드는 시간도 많이 줄었구
December 3, 2025 at 3:49 PM
내 특정 소재(들)에 대한 지식이 그냥 상식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걍 내가 또다시 머글 눈엔 십덕계/십덕 눈엔 머글계라 어정쩡한 인간이었던 건에 대하여.....
이제 좀 깨달아라.....
December 3, 2025 at 1:46 AM
쩝 그래 이것도 다 내가 지금 일 다 미루고 있어서 더 크게 짜증나는 거겠지
일하자
December 2, 2025 at 5:42 PM
이케 모든 게 재미업을 때는 내 문제인데 뭔지 몰것다 계속 꿈도 기분 나쁜 것만 꾸는 걸 보니 정신 상태 자체가 처져 있는 거 같긴 한데
일단 의심 가는 건 햇빛부족+유산균 안 먹은 지 오래됐음이니 이 쪽을 공략해 보기로....

+ 소설들이 역시 눈에 영 안 들어와서... 소설 읽어야 되는데! 하고 조급해하지 말고, 당분간은 비문학이나 보자. 마음이 비문학 기간인가보다 하고....
December 1, 2025 at 4:04 PM
WS/J 마니 읽는데 정말 돈 얘기만 처 하는 만큼 결국 다 돈이구만,,, 하고 잘 보여주는 면이 있어서임
데이/터 센터는 인구 정체 시대에 건축 분야의 새 붐이다 AI 붐에 편승해 요런요런 건축주에 투자해서 틈새 시장 개척 엇저구해보심 어뗘?로 해석되는 기사 읽고 와서 하는 소리
November 30, 2025 at 5:08 PM
그냥 바베큐맛. 감자칩 살 걸
"우리 회사에서 제일 잘 팔리는 모든 맛들을 조합해 보았어요! all-dressed!"이런 거 샀는데 니맛도 내맛도 아녀~라는 감상이 됨...
그리고 칩 봉지 디자인 바꼈는데 리얼 포테이토 ㅇㅅ< 라고 크게 써 있음
왜 뭐... 그 전엔 뭘 쓴 건데.........
November 29, 2025 at 10:14 PM
....아참 여기 비계 안 되지/나 비계 아니지
November 29, 2025 at 10:04 PM
rt) 카톡 신기하긴 한 게 메신저 앱 주제에 메시지를 애초에 E2EE 암호화를 안 하고 보내더라(프라이빗 챗으로 따로 설정하지 않는 한)
뭔 짓인지... 왜 그러는지 전혀 모르겠음
이라고 말해도 뭐... 사실 저도 한국 지인들이랑(공사 모두 포함) 얘기하려면 안 쓸 방법은 모르겠어요 하긴 심지어 ㅌㅇㅌ도 계속 쓰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November 29, 2025 at 10:04 PM
Reposted by 🔒두집살이너구리
[단독]다크패턴으로 정보 수집하는 카카오톡…거부는 불가능

마케팅 정보 제공, "동의 안 하면 7일 후 또 봐야"…다크패턴 제재 대상
수집되는 정보는 '행태정보'…이용자의 관심사와 성향을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약관에는 '선택 동의 거부' 가능하다 적혔지만…형식상 고지된 셈
카카오톡 측 "선택 동의, 영구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기능은 없어"
news.nate.com/view/2025112...

긴 말 필요 없고, 메신저 무조건 바꿔야 한다니까.
[단독]다크패턴으로 정보 수집하는 카카오톡…거부는 불가능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카카오톡이 이용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있는 개인정보 선택 동의 팝업이 '다크패턴'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26일 CBS노컷뉴스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최근 "서비스 혜택 제공을 위한 동의가 필요해요"라는 제목의 팝업창을 이용자들에게
news.nate.com
November 29, 2025 at 2:43 AM
...기본적으로 먼가 인간 모양으로 생긴 걸 안 좋아해서 자꾸 시비 걸고 싶어지는 거 같은데 왜 이럴까 <-건담 싫어서 정색했던.... 걍 전투기가 백배 좋았던 자
November 29, 2025 at 5:18 PM
아마 진짜 몰라서 하는 소리겠지만 이거(군사용 구난로봇)... 다리부분은 걍 오프로드 성능 좋은 장갑차처럼 생겼는데 꼭... 상체가 저케 인간적으로 생겨야 할 이유가 있나요 저 '팔'로 사람 받쳐서 안고 뛰는데 그러느니 뭔가 더 안정적인(자세 문제로든 접지력 문제로든) 들것같은 걸 배치할 수 없나 싶은 마음이;;;
공학적인 이유가 있...겠....지?
사진 출처: www.etoday.co.kr/news/view/17...
November 29, 2025 at 5:09 PM
갑자기 모든 게 재미없어 보이고 실제로 재미가 없어... 오랜만에 잘 자서 그런가(별 ㅈㄹ을 다 한다 진짜)
내일부터 부활하자 내일 볼 거 찝어만 놓자
November 28, 2025 at 12:06 AM
예사 카트에서 몇권 사고... 일하자... 40분만
November 27, 2025 at 2:22 AM
며칠간 잠 못 잤던 이유 중 하나로 햇빛이 모자란 것도 있는 거 같아서(맨날 밤산책만 했으니)
앞으로 한 1주는 시간도 좀 넉넉할 테니까 오후에 산잭하기로
근데 해가 점점 더 짧아져서 해뜨는 시간에 산책하기 빡세지고 있긴 해;
November 27, 2025 at 2:11 AM
해리 내 저쪽 탐라 지인들 모두 하드코어전기고문애증벨(양념:NTR)로 읽고 있어서 입틀막함
아니 근데(<-) 이건 벨필터탓만은 아니잖아 진짜 좀.... 작가분이 쓰시다가 본인도 어?하고 그들의 혐관케미에 말려든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
November 23, 2025 at 5:45 PM
그나저나 AI -> employment의 영향 관련 어쩌다 요런 짧은 비됴를 봤는데
나도 단순히 '인력 대체'로 일괄 말하기보다는 신입/경력 갭이 심해지고 트레이닝 문제가 생길 거 같다...고 생각했고 저쪽 틧에서도 그런 얘기 꽤 봤던 거 같거든
그런 맥락을 단순하고 쉽게 잘 정리해둔 거 같아서 가져와 봄 물론 보는 눈에 따라 넘 단순할 수도 있겠지만요
www.youtube.com/watch?v=zp9G...
How AI Layoffs Could Backfire On Employers
YouTube video by CNBC
www.youtube.com
November 23, 2025 at 1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