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메시스합방
대협이 몇번 미메시스
(목소리따라하는 도플갱어)를
찐으로 착각하고 따라가다 죽을지
기대하는중

난 많은 만두가 연운을 했음 조케써
다른 이윤아니고
언젠가 무림인이 수송차에 실려서 조리돌림 당할때
달걀던지는거 어떻게 참음
2천펀치도 아니고 무료라고

쿵푸허슬 옛날 영화기도 하고
좀 드런 장면도 있는데
난 비위약해서 그런부분은 빨리넘기고..
그럼에도 생각날때마다 찾아보는 명화.
특히 음공(音功)을 이 영화처럼
위압감있고 압도되게 다룬 작품
아직 본 적이 없음
있으면 추천바람

개인적으로 저 대사번역
패러디인게 확실해서 아쉬운게
꽤 순수하고 천진난만하게 다가오는 포인트라
(완피스 루ㅍ같은 느낌)
영화대사대로면
"알고싶어? 가르쳐 줄게" 같이
가볍게 살렸으면 좋았겠다 싶음

같은스머를 본다는거빼고
정말 다르구나가 느껴지는 한편
겹치면 겹치는대로 오오 싶고 ㅋㅋ

그거 내것도 내건데
은근 남의것도 보는재미가 있다고

그거 삿갓아니라고 소쿠리라고
컷씬마다 시선강탈

그로테스크..해서 관둔게 어이없음
볼만 하면 보여줬을거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