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dongwook.bsky.social
김동욱
@dongwook.bsky.social
책과 커피, 산책을 좋아합니다.
2026년 2월 2일, 식음료사업장을 운영하지 않아서 복직을 시킬 수 없다는 세종호텔이 몰래 미가궁(1층 식당 임차업체)에 3층 연회장을 사용하게 하는 현장을 해고자들이 목격해 이에 대해 항의하다가 12명이 연행되었습니다. 해고자들의 호텔로비에서의 복직요구 활동은 정당한 노조활동임에도 호텔은 업무방해라며 경찰을 동원하더니 체포에 까지 이르른 것입니다. 급기야 경찰과 검찰은 2월 3일 고진수 지부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해 2월 4일 영장 실질 심사를 앞두고 있어 구속영장 기각을 요청하는 탄원서에 연명을 부탁드립니다.
February 3, 2026 at 11:23 PM
근로시간 특례 조항과 관련해서도 “1주 40시간, 1일 8시간을 원칙으로 하는 근로기준법을 따르지 않겠다는 것으로, 장시간 과로노동을 제도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내용”이라며 “노동자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반노동자적 조항”이라고 지적했다.
February 3, 2026 at 8:35 AM
민주노총은 이에 대해 “최저임금법 제6조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지급, 최저임금 산입범위 적용, 도급인과 수급인의 최저임금 지급에 대한 연대 책임 등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헌법이 명시한 최저임금제의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반노동적 조항”이라고 비판했다.
February 3, 2026 at 8:35 AM
이스라엘이 벌이는 팔레스타인인 인종학살과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국제법의 무력함이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국제법은 그저 자본주의 체제가 만든 사기극일 뿐일까요? 또는 좌파들은 국제법을 중시하며 국제법 질서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요구해야 할까요?
January 19, 2026 at 8:33 PM
그들은 세상의 주목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세상에 알려져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

명심해 주십시오. 그 꿈에 연대하는 데 국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해방된 이란 만세.
January 17, 2026 at 1:22 PM
그러나 역사를 조금만 들여다 보시면 항쟁 사이에 기간이 짧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위가 없는 기간은 짧아지고 있고, 다음번 운동은 이전보다 더 일찍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 정부는 이번 투쟁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나 폭도라고 부릅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들은 학생, 누군가의 어머니, 가게 주인, 예술인, 누군가의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처럼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포기할 수 없는 기본권을 요구하고 있을 뿐입니다.
January 17, 2026 at 1:22 PM
1979년 대규모 시위는 이슬람 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도 해방을 위한 약속은 또다시 납치당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투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1999년 학생들의 운동이 있었고, 2022년 ‘여성, 생명, 자유’ 운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서로 분리된 역사적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흐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이란인들의 오랜 운동의 일부입니다.

그 운동은 반복적으로 탄압받고 또 성과를 빼앗겼습니다.
January 17, 2026 at 1:22 PM
제 이름은 코메일 소헤일리입니다. 영화감독으로서 민주주의는 제가 물려받은 꿈, 그 이상의 것입니다. 민주주의란 매일같이 사용하고 점검하고 지켜야 하는 그런 것입니다.

100년도 더 넘게 이란인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민주화 운동은 카자르 제국의 후반기였던 1905년 입헌 혁명으로 시작됐습니다.

1950년대 초, 팔레비 왕정 하에서 사람들은 석유 국유화를 요구하며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January 17, 2026 at 1:22 PM
저는 나이가 지긋한 여성 두 분이 대열 맨 앞에서 “독재자는 물러가라”고 외치는 것을 봤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그 분들께 더 안전한 뒷편으로 가시지 않겠냐고 정중하게 권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미소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닐세. 젊은이가 뒤로 물러나. 우리는 이미 살만큼 살았어. 만약 저들이 총을 쏘면 나이 많은 우리가 죽는 게 나아. 자네는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하지 않은가.”

이 얘기는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란 시위에서 있었던 실화를 한 목격자가 전해 준 것입니다.
January 17, 2026 at 1:22 PM
“결국 이번 판결의 핵심은 지만원 씨의 5·18 북한군 개입 주장이 허위사실에 해당하고, 그 주장에 신빙성이나 학문적 근거가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피고 측 변호인이 판결문 일부 표현을 발췌 확대 해석해 마치 법원이 ‘북한 개입 가능성’을 인정한 것처럼 주장한 것은 판결의 취지를 왜곡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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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5·18 북한군 개입설 ‘허위’ 판단… 변호인은 판결 왜곡 - 겨자씨신문
지난 10월 31일 광주고등법원 제1민사부는 5·18민주화운동 관련 명예훼손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지만원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이로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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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2026 at 12: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