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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ng.bsky.social
@doong.bsky.social
Doong the great
A caffeine addict
주말에 호텔에 갇혀 이게 무슨 일이냐
폰을 안 빼앗아갔으니 감사해야하는 것인가!

나의 앞길은 대체 어디로 흘러가는가
October 25, 2025 at 4:49 AM
내 애틀랜타 절친을 한국에서 보다니! 오늘 하늘이 유독 예뻤던게 다 너를 보기 위해서였나봐❤️
친구의 깜짝선물도, 간만의 서울 나들이도 너무 행복했다.

그나저나 우리 커플템 부럽지? @isong.dev
August 19, 2025 at 1:56 PM
어머…
내가 메일을….
발가죽을 남긴다고 보내다니…🫢🫣
June 25, 2025 at 1:20 PM
좀 전까지 이 학회 너무 좋다 잘 왔다
혼자오길 잘했다 공부 재밌어 하고 있었는데

학회가 너무 하얗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에 갑자기 불편해졌다.

분야가 이래서 북유럽인이 주류일 수 밖에 없는 학회라지만
그래도 국제학회인데…
패널 중에 흑인도 없고 동양인도 몇 안 보인다니?
April 25, 2025 at 11:55 AM
바보가 된 것 같다.
갑자기 주어진 반나절의 자유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어디 카페가서 일이나 할까 싶다가도
내가 나를 챙겨야지 싶어 억지로 내 스스로를 말리고 또 말려 지하철타고 미술관에 가고 있다.

어떻게 쉬는지를 잊은 것 같다.

날씨는 참 좋다.
March 14, 2025 at 5:14 AM
싸이버인간 최애 인도음식점 방문하다!
February 12, 2025 at 6:06 AM
차에 치였어…

뺑소니였나봐, 짐칸에서 발견…
December 20, 2024 at 10:29 AM
백팩 열어보다가 순간 뇌가 정지…
이게 여기 왜…………….?

아, 월요일 학과 송년회의 여운이구나…..
이걸 계속 가지고 다녔구나………
December 20, 2024 at 1:30 AM
오늘의 아름다움
November 17, 2024 at 4:02 PM
아침부터 입으로는 💩을 만들고 손으로는 그걸 빚고 있는 아이들때문에 감정조절을 하기 위해 <8시간 그레고리안 성가>를 듣고 있는데

국적 인종 나이 학력 불문하고 모든 대학 조교수는 똑 닮은 삶을 살고 있구먼…
October 23, 2024 at 7:55 AM
갑자기 너무 마음이 힘들고 죽고싶어지니
멍멍이를 보자
September 24, 2024 at 1:22 AM
2년만의 휴가
행복❤️
July 30, 2024 at 5:46 PM
와 이 저널은 IF 6.2나 되는데…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
March 16, 2024 at 10:37 AM
아아니 이게… 뭐야………..
실제로 실린 케이스 리포트라는게 너무나 어이가 없다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
March 14, 2024 at 11:37 PM
닥터헬기 띄우지 말라고 민원넣던 주민들 덕에 원생들이 밤에 실험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October 4, 2023 at 9:09 AM
김환기 선생의 일기가 마치 대학원생의 그것과 비슷한 것이 매우 흥미롭다.
September 10, 2023 at 2:22 PM
우리 귀요미보고 힘내쟈!
August 14, 2023 at 5:09 AM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걸어가다 도서관 옆에 갇혔다
July 30, 2023 at 7:24 AM
Please don’t leave me…
July 29, 2023 at 3:20 PM
앜ㅋㅋㅋ 중년빙고라니 이게 연상되자낰ㅋㅋㅋㅋㅋ
July 25, 2023 at 1:40 PM
괜히 택배에 넣었다가… 빠꾸먹게 한 그 문제의 물건
드디어 시간을 낸 나 녀석 대다나다 징그럽다 진짜
July 19, 2023 at 2:09 AM
왜 안 자?
July 1, 2023 at 12:18 PM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 나를 저주하는건가…?
June 21, 2023 at 7: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