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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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기 맛있지만 너무 비싸
December 26, 2025 at 9:35 AM
지병의 상태가 악화돼 곧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December 15, 2025 at 7:17 AM
여행과 나날 봤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심은경 배우는 정말 좋은 얼굴을 가졌다는 생각을 했다
December 15, 2025 at 7:12 AM
나도 언젠간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될까
November 28, 2025 at 10:14 AM
늘 항상 우울했지만 그래도 병원갈 정도는 아니지 생각했었는데 아닌게 아닌가
November 3, 2025 at 5:21 AM
없는 의지를 끌어모아 장보러 나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네
November 3, 2025 at 5:14 AM
외출도 안하고 집에서 눈 빠지도록 유튜브만 보는 한심한 생활을 한달쯤 하고 있다
November 3, 2025 at 5:13 AM
이불 속은 너무 따뜻해 영원히 잠들어있고 싶다
October 31, 2025 at 6:07 PM
조금만 기름진 음식 먹으면 바로 배탈나네ㅠㅠ
October 23, 2025 at 2:39 PM
중간중간 알바하긴 했지만 벌써 1년이나 놀았다 돈만 있으면 계속 놀텐데ㅠㅠ
October 23, 2025 at 6:42 AM
우리 동네 대추나무에 열리는 대추는 엄청 크고 통통해
October 18, 2025 at 11:44 AM
진짜 무책임한 사람들에 비하면 나는 무책임한 것도 아니지 뭐
September 26, 2025 at 5:47 AM
늘 책임을 다하며 살았는데 요즘은 그냥 놔버렸다
September 26, 2025 at 5:46 AM
인간은 늘 싫지만 일할 땐 특히 더 싫어
September 26, 2025 at 5:34 AM
타인과 소통할 필요없이 온전히 혼자서 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
September 26, 2025 at 5:34 AM
왜 살아야 하나 그런 거 궁금했던 적 없고 그냥 안 살고 싶음
September 17, 2025 at 2:15 PM
인생에서 자꾸 의미를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던데 난 의미 찾으려는 노력도 해본적 없다
September 17, 2025 at 2:14 PM
구직이고 뭐고 다 귀찮고 하기 싫어
September 17, 2025 at 2:12 PM
확실히 탄수화물 많이 섭취한 날은 피부가 가렵다
September 16, 2025 at 10:35 PM
맛있는 커피 마시고 힘내자
September 11, 2025 at 8:43 AM
습도 낮아지고 좀 살아났다
September 11, 2025 at 8:43 AM
한달만 해보고 못하겠으면 튀어야지
September 5, 2025 at 8:50 AM
나 오늘 55점 맞았다 생전 첨보는 점수💀
September 5, 2025 at 8:50 AM
일하러 왔는데 자신이 없어…
September 5, 2025 at 1:41 AM
으아이구 졸려 🥱
September 2, 2025 at 4: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