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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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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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하는 사람(요즘 연운 버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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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게임러_블친소 #겜친소

게임 좋아합니다
본진은 코드베인이고, 요즘은 모바노기 주로 합니다
그 외에도 오버워치도 하고, 파판14, 할나, 발더게3, 바하시리즈 등등 다양하게 좋아합니다

게임얘기보단 일상얘기가 많아서 장르 상관없이 맘찍해주시면 팔로하겠습니다,,,
편하게 흔적 남겨주세요,,,, ;ㅂ;
아근데 16살은 진짜 너무 어리다......
약간... 너무 어려서 좀...
근데 남중딩 몸이 그렇게 근육질이야?




진짜 이상한 게임...
December 28, 2025 at 10:19 PM
?????????????
주인공 나이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16살이라고???
나 그러면 16살을 무슨 성인남성마냥 커마해둔거임???????????????????????????????
하긴 무협시대 20살이면 늙은거고
뭐.............
...........................
커마바꿔야겠는데?;
December 28, 2025 at 10:13 PM
오늘도 연운 정말 재밌게 했다
레전드 퀘스트를 얼떨결에 2개나 끝내버림ㅋㅋㅋ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10:01 PM
Reposted by 용기사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블스 좋은 점:

라벨을 걸어도
'그냥 전 수위물 전부 볼 거예요' <라고 구독자가 개인설정에서 체크해뒀다면
그분 타임라인에는 그냥 표시된다는 거임...
그러니까 창작자 스스로 라벨 걸어주시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December 28, 2025 at 5:30 AM
!!!!파티생겼다
December 28, 2025 at 5:36 PM
모바노기 키니까 갑자기 텐션 급격하게 떨어지고있음
하씨 부캐들 어비스 걍 패스해야겠다... 지금 매어파티도 없어서 대공동 우만으로 가니까
이거보다 더 못하는 놈들이랑 어비스 갈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아파짐... 자원이 아깝다
December 28, 2025 at 5:34 PM
어.................................................?
December 28, 2025 at 4:32 PM
아 오늘 모바노기... 걍 레이드 어비스만 돌려놔야지
오늘 암것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4:04 PM
진짜 주인공 자기객관화 개잘하네
대충 어떤 상황이냐면 취화음이라는 문파에서 풍운회라는 연회를 열었어요
근데 제가 거기 몰래 잠입해서 사람들 캐묻고 그놈의 곱상한 이케멘 페이스로 취화음 여자들 다 홀리게 만들고 연회에 참석한 다른 나라 사신을 실수로 죽였는데(근데 걔가 먼저 나한테 선타침;)
취화음 관리자되시는 >>미인 여성<<이 "ㅈㅅ해요 대신 저랑 취화음이 님 신변 책임지고 영원히 친우로 지낼 것을 맹세할게요" 라고 말함
거따대고 주인공이 "님들문파에서열리는연회에깽판치고사람까지죽였는데이걸쉴드친다고요?;"하고 의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12:33 PM
아는 지인이 연운 시작했다고 해서 협동으로 맵 열고 상자 열어주고 있었는데
얼떨결에 메인스 영상 같이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장면을 저 옷 입은 상태에서 보니까 되게 웃기다 ㄹㅇ 가게 종업원같음
December 28, 2025 at 12:17 PM
되게 카인 생각난다
안보이는 곳에서 널 항상 지켜주고 있었다고ww
December 28, 2025 at 12:15 PM
암튼 오늘도 열심히 게임했고
뭔가 악역의 길로 유혹하는 미친놈같이 나와서 웃기네요
December 27, 2025 at 8:32 PM
December 27, 2025 at 8:16 PM
주인공 어지간히 잘생긴 캐릭터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만하면 등장인물들이 "주인공쿤은 참 곱상하게 생겼어~"하고 칭찬함
저거 말고도 주인공 잘생겼단 말 진짜 많음
일케까지 외모칭찬 열심히 해주는 게임은 또 처음이에요
뭔가 기분 이상함
근데 못생겼다고 하는 것보다 저게 낫지 ㅇㅇ
내가 열심히 커마한건데 못생겼다 소리들으면 좀 빡침(물론 기본으로 제공되는 커마에서 좀 고친거긴하지만)
December 27, 2025 at 7:27 PM
?????;;;;
퀘스트 내용이 ㅆㅂ
한 집안의 예쁜 아가씨가 스님한테 겁탈당할 위기라고 함 > 하인들이 아가씨 구출하려고 인원모집중 > 주인공이 "오?! 이거 내가 영웅이 되어서 구해주는건가!??!?!" 하고 지원함 > 진짜 강자인지 아닌지 거르기 위해 시험 3개를 침(여기서부터 좀 이상함) > 마지막 시험 문제 속여가지고 ㅈ뺑이쳤는데 어찌어찌해서 합격함 > 아가씨를 만났는데 예사롭지 않은 포스;
December 27, 2025 at 7:16 PM
Reposted by 용기사
invincible
#art
December 27, 2025 at 9:35 AM
Reposted by 용기사
December 27, 2025 at 10:42 AM
Reposted by 용기사
아 너무추워 뜨신물에 몸담그고싶다
December 27, 2025 at 6:38 AM
갑빠를입었지만날렵한움직임을가지고정공법으로죽이라하면뭐가능은한데굳이천만대군앞에서무쌍찍을빠예먼저짜바리들터뜨리고높은곳에서기습한다음에한방에죽이게뒤잡해서엉덩이뜯고죽이는게좋은
사람일뿐입니다
뭔말알?ㅋㅋ
December 27, 2025 at 10:37 AM
저는 비겁하게 싸우는 걸 좋아합니다
기습하는 걸 좋아해요
연운에서도 전 정문으로 안가고 항상 지붕에 가서 화약통으로 일단 다 터뜨리고 시작하고
3단점프로 각 본 다음에 로브루치마냥 지건으로 다 죽이고
발더게할때도 내가 먼저 앞에 안나가고 아스타리온 대충 주차시켜놓고 숨은 다음에 화살로 쏴죽이고
코베에서도 맨날 뒤돌아서 뒤잡만 씁니다
절 대
정공법으로 안죽입니다
December 27, 2025 at 10:34 AM
Reposted by 용기사
December 26, 2025 at 8:17 AM
Reposted by 용기사
아 찾아보는데 더웃긴거나옴
December 27, 2025 at 5:48 AM
수염깎은뱜
December 27, 2025 at 10:23 AM
Reposted by 용기사
인간 더러워
December 27, 2025 at 7:46 AM
최애고깃집에서 고기먹는데 오늘은 불판상태 영 메롱이네...
December 27, 2025 at 9: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