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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 좋아해?
베란다 뷰. a.m.6:48
춥다!
November 14, 2025 at 9:57 PM
10월엔 막 엄청 좋았던게 없어서 아쉬울 뻔 했는데 러닝타임도 긴 편이고 시작이 심심해서 걱정하며 플레이했던 막날 본 [보이후드]가 너무너무 좋았다. [라 파미에]도 특별한 에피소드 없는 잔잔한 가족영화지만 코믹 포인트가 취향에 맞아서 잘 봤다.
November 4, 2025 at 12:13 AM
연예인은 항상 축구장에서 봄. KT위즈 김상수 선수 동생이라더라. 닮은 듯!
October 20, 2025 at 8:13 PM
이걸 올린다는게... 구름이 깃털같았다.
October 20, 2025 at 8:38 AM
옴마야 지금 하늘 너무 예쁘다
October 19, 2025 at 9:03 AM
어머니 새 카메라 영입하시고 안쓰신대서 예뻐서 소장용으로도 갖고있어도 좋을 것 같아서 들고온 루믹스 GX1. 검색해보니 2011년 말에 출시됐지만 결과물들이 꽤 좋은 듯. 들고다니면서 스냅사진 연습해야지>_<...근데 나 밖에 안나가는 집순인데 언제 찍...?ㅋㅋㅋ 이제 내고양이도 없어서 좋다는 연사속도도 테스트 못해보네ㅜㅜ
October 14, 2025 at 7:08 AM
저능 사진ㅋㅋㅋ
October 4, 2025 at 10:01 AM
광주가는 프리미엄 버스- 천안에서 광주가는 버스가 없어서+이른 시간 천안에서 대전가는 시간대 차편이 없어서 대전와서 하루 자고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유산균 요구르트와 함께 탑승ㅋㅋㅋ 프리미엄 편하고 좋네...
October 3, 2025 at 10:48 PM
경기있기 전날 밤 11시 30분에 기습 경질 발표가 맞는건가?
October 3, 2025 at 10:41 PM
[뜨거운 것이 좋아]는 마릴린 먼로도 매력적이었지만 대프니 역 잭 레먼의 여장연기가 더 좋았고, 알프레드 히치콕의 스릴러 영화 [다이얼 M을 돌려라]와 [나는 비밀을 알고있다]도 재밌었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거의 오열하면서 봤고ㅋㅋㅋ 애니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시즌2는 올라오자마자 다 봐버렸다. 고죠랑 마린 너무 귀여워♥️♥️♥️ 안보고 미뤄놨던 [귀멸의 칼날] TV시리즈들도 몰아서 봤는데 아직 영화관을 못갔네. 여튼 9월은 잘 채웠다!
October 2, 2025 at 6:51 PM
연기파 4번타자 노시시
September 26, 2025 at 1:02 PM
일요일에 찍은 사진들- 구름 잔뜩 낀 하얀 하늘 위 날아가는 까마귀, 경기장 지붕 위로 뜬 보름달
September 8, 2025 at 6:38 PM
뭔가 보고싶지가 않아서 훨빈한 8월 달력.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재미있었고 종료예정작이라 본 [사랑할 수 없은 두 사람]은 내려가기 전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빌리 와일더 감독의 [셜록 홈즈의 미공개 파일]은 오리지널과 큰 이질감 없는 창작물이라 마음에 들었고 시즌2만 공개되있어 못보고 있던 [모범택시]도 넷플에 시즌1 공개되서 다 봤는데 사이다 복수극은 속 시원해서 좋다ㅎ 넷플에 있는 [목요일 살인 클럽]은 간만에 퍼즐 맞추기 할 수 있는 추리물이라 좋았는데 한 편으로 끝나는게 아쉬워서 시리즈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
September 3, 2025 at 7:24 PM
미멜이 뱃지 도색이 살짝 잘못되긴했지만, 차피 가방에 꼽고 다닐거라 그냥 투명 메니큐어 한 번 덧발라줌ㅋ 키링 인형 짱 귀욤(⁠ ⁠╹⁠▽⁠╹⁠ ⁠)
August 28, 2025 at 7:45 AM
동생님의 은혜로 손에 넣은 위시미멜 인형키링이랑 메탈뱃지! 택배 받아야 진짜 손에 들어오는거지만 여튼ㅋ 동생 집 250미터 앞 편의점에 재고있다고 떠서 냉큼 부탁했다.
작년꺼라 방패유니폼이라 오히려 좋아! 됐고ㅋㅋㅋ
August 25, 2025 at 4:31 PM
으헤헤헿... 폭우로 어제 사진도 망하고 카메라님도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입니다. 오늘도 찍어야되는디- 어제 쓴 카메라님들은 제습함에 넣어두고 오늘은 다른 애들로 델꼬 가야지. 오늘 저녁은 비오지마...ㅜㅜㅜㅜ 진짜 식겁했다
August 14, 2025 at 2:21 AM
애니 [까마귀는 주인을 고르지 않는다]는 그림체가 취향은 아닌데 작품이랑 찰떡이라 좋았고 세계관이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착실해서 강추할만한 애니, 아일랜드 전설을 그린 애니 [울프워커스]는 여러모로 딱 취향저격이었다!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는 애니, 드라마 다 봤는데 기본 설정은 같지만 완전 다른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애니는 그닥이고 넘사벽으로 드라마가 좋았다. 달력이 점점 텅 비네ㅋㅋㅋ
August 1, 2025 at 1:47 AM
저 노래들이랑 [사랑], 최근에 발매 된 곡 [세상아 동화처럼]도 좋아용.
July 27, 2025 at 7:17 PM
우승 세레머니 하고 오 최강부산 불러 제끼는 아그들 좋았다.
July 24, 2025 at 4:40 PM
동욱이 잘생겼지만 그래도 장진혁이...라고 생각 했는데 그냥 조동욱 최고
July 22, 2025 at 5:46 AM
두 달 연속 텅 빈, 왓챠 다시 구독했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하나 본 게 다인 것 같고- 넷플 시리즈 DEPT.Q가 [사건수사대Q]로 번역되서 엄청 가벼운 느낌이 되버렸지만 뭔가 영드 수사물의 정석같은 드라마여서 취향저격이었다. 짱 좋아하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가 나와서 영화관도 다녀왔는데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고 아이맥스로 본 것도 잘했다. 포토카드 만들어놓은거 뽑아야하는데 언제 가냥? + [미술관 옆 동물원] 보고 심은하 미모에 반했다. 와, 너무 아름다워!
July 1, 2025 at 6:33 PM
7시 30분 경기인데요, 저와 카메라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June 13, 2025 at 6:35 AM
옴마야 그냥 지나갈 뻔. 넷플릭스 시리즈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버렸다] 정신없지만 떡밥회수 잘되고 주변인들이 말하는 고인이라는 설정이 좋아서 재미있게 봤고, [나이트메어 엘리]는 어찌보면 뻔한 내용이지만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 영화답게 어둡고 음침한 것이 묵직하게 이야기를 들려줘서 좋았다. 계속 추천 떴었는데 미뤄놓고 있다가 드디어 본 [트루 디텍티브]도 캐릭터와 이야기 둘 다 매력있었는데 시즌2는 주인공들이 바뀌어서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안볼 듯. 달력 너무 텅 비었네. 바빴다 5월...
June 11, 2025 at 4:34 PM
이번주말-담주 주중 일정 실환가여? 꺄ㅋㅋㅋㅋㅋㅋ 풀타임이닷!!!
June 10, 2025 at 10:47 AM
밤 11시 반에 오늘 첫 끼를 먹고ㅜㅜ 경기장에서 못먹은 도시락 이제 먹음ㅠㅠㅋㅋㅋ
May 31, 2025 at 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