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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왔어요
모두 생각만 하고 차마 못 하던 개드립을 현실화한 음반 등장!!!!!
June 16, 2025 at 11:58 PM
쁘띠봉 여사님은 나이가 드셔도 여전히 쁘띠 그 자체였다!!
너무 멋진 노래.
메데도 좋았는데 역시 최고는 마지막 폴리의 아리아와 앵콜로 한 야만인의 춤..
(앵콜에서 20여년전 영상의 그 전설의(?) 안무까지 보여주심!!)
거기에 아리랑까지

아마릴리스 앙상블도 첫곡 원소들의 혼돈 부터 좋았고. 각종 리코더 총동원에 특히 퍼커션. 가지가지 효과음을 다양하게 내는데 멋졌음
사인까지 받고 뿌듯^^
June 6, 2025 at 12:55 PM
우리 동네 공연장 예매 현황..-+
이런게 잘 팔려야 더 많이 데리고 올 텐데..-+
April 23, 2025 at 5:21 AM
ㅎㅎㅎㅎ
April 3, 2025 at 10:23 AM
애플뮤직 클래식에 곡 설명 가이드가 붙음. 모든 곡에 다 붙은건 아니지만 재밌네.
다 본 건 아니지만 같은 곡은 연주가 달라도 내용은 같은 듯. 시간 동기화만 바뀌었고.

마지막 볼레로 같은 게 이런 설명이 제일 유용한 곡^^
March 27, 2025 at 1:10 AM
그렇다고 철길과 아파트단지로 막혀있어 상업시설 들어올 여유도 없고. 결국 차로 들어가 공연만 보고 나와라 끝..

반면 지금 예당은 바로 옆 상업지역에 엑스포공원 수목원. 조금 많이 걸으면 신세계까지도 접근 가능한 부지에 있음.
이런 부지 놔두고 굳이 비슷한 기능을 하는 콘서트홀과 미술관을 분산시켜 놓자는게 지금 시장 욕심임.

참고로, 지금 시장 되자 마자 기존에 잘 되던 축제들 다 날리..려다 못 말리긴 하고 구도심쪽에 이상한 축제 만들고..
이글스파크도 공사 들어갔으니 못 막았지 대놓고 재검토가 목표였던 자-+
March 19, 2025 at 4:22 AM
DJ 콘서트홀 문제는. 참 양가감정이 들 수 밖에 없는게. 뭐 콘서트홀 생긴다는데 내가 싫어할 리가 당연히 없지
그런데 원래 기존 예당 부지 내 건립하자는게기본안이었는데.. 이걸 지금 시장이 구도심 활성화란 명목으로 기사화 되었듯 얼마전 완공한 시민공원을 3개월만에 밀어버리고 거기다 짓자 함.

거기가 여긴데..-+
지도에 나오다시피 한쪽은 천변이고 다른 한 쪽은 심지어 호남선 철도임-+ (뭐 시내구간이라 고속으로 달리진 않긴 해도) 저 진동 어쩔 건데.
게다가 저기 접근 하기도 교통지옥 뻔하고 주변에 상업시설 전무
March 19, 2025 at 4:19 AM
저자가 리하르트 바구너인 책에 저자 주로 피츠너의 팔레스트리나를 언급한 책이 있다면 이걸 더 읽어야 할까여. 때려쳐야 할 까요
March 16, 2025 at 3:00 AM
그록으로 테스트 결과^^
February 25, 2025 at 3:42 AM
ㅎㅎㅎ 스누피의 축하
December 24, 2024 at 2:00 AM
MBC 는 이미 저 이전에도 스튜디오 뚫린 적이..^^
December 9, 2024 at 2:55 AM
November 29, 2024 at 4:28 AM
November 29, 2024 at 4:27 AM
November 29, 2024 at 4:27 AM
미피 보러 옴^^
November 29, 2024 at 4:26 AM
애플뮤직 클래식이 드디어!! 카플레이 지원이 된다!! 업데이트 되더니 소리소문도 없이 되네.

이거 안되서 그냥 일반 애플뮤직앱 썼는데 이젠 그럴 필요 없어짐
November 26, 2024 at 11:39 PM
에어쇼 리허설 방구석 직관^^
October 8, 2023 at 3:07 AM
정경화 브바협 얘기 나와 찾아보니..
DJ예당 20주년 공연이 애초의 브람스 ‘1악장만!!’에서 브루흐 1번 전곡으로 바뀌었네..(어쨌든 브바협)
애초에 1악장만 하는게 이상하긴 했는데..
아쉽긴 함
브람스 듣기도 어렵고 브루흐는 몇년 전 크게 실망스러웠어서…
September 19, 2023 at 7:43 AM
윈도우 잠금 배경에 이 사진이 떴는데..

첨엔 ‘오.. 성산일출봉이네?^^’ 했는데 다시 보니 저 각도에서 절대 안 나오는 그림에 높이도 낮고 읍내도 너무 소박한..
결정적으로 도로 표지판이 우리나라가 아니다..

검색해보니 태즈매니아 북단에 있는 the nut 란 곳이라고 하네..^^

저렇게 특징적인 지형이 지구 반대편에 나란히 존재하다니^^

https://en.m.wikipedia.org/wiki/The_Nut_(Tasmania)
August 22, 2023 at 10:40 AM
여수 낮바다—-^^
그래도 바람 부니 시원한 편이네
August 6, 2023 at 6:14 AM
초전도체에 대해 어느 유튜브 블로그보다 낫다는 컨텐츠에 대해 알아보자

“초전도체 (hyperconcucdor)…”

그만 알아보자. -+
August 3, 2023 at 10:35 AM
13. 색 얘기에서 빼먹은거..

고를 수만 있었다면 블루를 골랐을 건데 (BMW는 블루가 진짜라고 생각하는 1인)
국내 더 이상 안 들여와서 대신 그레이로-+
이 색 하고 싶었음—+
August 2, 2023 at 4:27 AM
6gt 1주일 느낌
1. 기분인지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6기통이라 부그럽게 올라간다는 느낌.
뭐 아직 급가속 안하고 살살 몰아 잘 모르겠으나..
2. 320i 시승 때처럼 즉각 반응하는 스피디함은 없는데 그래도 520같이 둔하지는 않다. 뭐 차 크기 생각하면..
3. 시트는 여태 몰아본 차 중 제일 편한 듯.
4. UI는 솔직히 아주 직관적이진 않은 듯 한데-+ 나름 다이얼 쓰는거 편하다
좀 더 적응되면 나을 듯
July 30, 2023 at 3:38 AM
ㅎㅎㅎ 드디어 받음.

사실 예전부터 좋아하던 모델이었는데 여러 이유로 (예산 과다 + 현재 보유 볼보와 포지션 겹침 + 5시리즈 신모델 기다릴까?) 등등으로 망설이다가 에어컨 고장 못 견디고 바꿈. ㅎ

뭐 가장 큰 이유는 마지막 내연기관이 될 거 같은데 이번 기회 아니면 6기통 3.0 몰아 보지 못 할 거 같아서.^^

그리고 역시 스타일^^ 대형쿠페도 맘에 들고 날개 변신!!!!
언제 그런 차 몰아보겠나 함^^
July 21, 2023 at 11:49 AM
ㅎㅎㅎ
July 18, 2023 at 1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