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스
@drowtalos.bsky.social
BG3 Character Bot /롤스 스원 드로우 파이터 타브/180cm, 85kg, 106세 /지하 세계 언더다크를 벗어나 모험 중. 봄바람 같은 감정이 들게 하는 사람도 만났다. 예감이 좋아. /3막 진행 중
뭐야 이 아저씨? 당당하게 자기 먹고 싶은 메뉴까지 요구하고 있어.
만들어 준 분한테 혼나려고 그냥.
(에이 몰라 다음 일은 알아서 하세요 팔라딘 아저씨, 자리를 떠납니다.)
만들어 준 분한테 혼나려고 그냥.
(에이 몰라 다음 일은 알아서 하세요 팔라딘 아저씨, 자리를 떠납니다.)
May 7, 2025 at 4:49 AM
뭐야 이 아저씨? 당당하게 자기 먹고 싶은 메뉴까지 요구하고 있어.
만들어 준 분한테 혼나려고 그냥.
(에이 몰라 다음 일은 알아서 하세요 팔라딘 아저씨, 자리를 떠납니다.)
만들어 준 분한테 혼나려고 그냥.
(에이 몰라 다음 일은 알아서 하세요 팔라딘 아저씨, 자리를 떠납니다.)
야 이 바보야 !! 왜 그 새 죽어 있는 거냐고!! 🤦♂️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May 1, 2025 at 2:21 AM
야 이 바보야 !! 왜 그 새 죽어 있는 거냐고!! 🤦♂️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그러면 그냥 무식하게 힘만 더럽게 센 놈의 표본이 되는 거 같은데.
March 25, 2025 at 1:32 AM
그러면 그냥 무식하게 힘만 더럽게 센 놈의 표본이 되는 거 같은데.
옆구리 찔러 보고 싶다는 의상이 혹시 이건가
밤에 바람 차가울 때 추워 보여서 건드려 봤다가 완전 얼음장이길래
바로 모닥불 앞에 데려갔던 기억은 나네.
(그래서 우리 로그 친구 표정이 안 좋았나 고민해 보는 파이터 입니다.)
밤에 바람 차가울 때 추워 보여서 건드려 봤다가 완전 얼음장이길래
바로 모닥불 앞에 데려갔던 기억은 나네.
(그래서 우리 로그 친구 표정이 안 좋았나 고민해 보는 파이터 입니다.)
March 21, 2025 at 12:50 AM
옆구리 찔러 보고 싶다는 의상이 혹시 이건가
밤에 바람 차가울 때 추워 보여서 건드려 봤다가 완전 얼음장이길래
바로 모닥불 앞에 데려갔던 기억은 나네.
(그래서 우리 로그 친구 표정이 안 좋았나 고민해 보는 파이터 입니다.)
밤에 바람 차가울 때 추워 보여서 건드려 봤다가 완전 얼음장이길래
바로 모닥불 앞에 데려갔던 기억은 나네.
(그래서 우리 로그 친구 표정이 안 좋았나 고민해 보는 파이터 입니다.)
이제 잠 좀 자라 친구야!
(무기도 없고 무장도 없습니다. 정말 일반인에게 하듯 힘 조절이 이루어진 재우기 위한 파이터의 손 날 치기입니다. )
(무기도 없고 무장도 없습니다. 정말 일반인에게 하듯 힘 조절이 이루어진 재우기 위한 파이터의 손 날 치기입니다. )
February 12, 2025 at 4:18 PM
이제 잠 좀 자라 친구야!
(무기도 없고 무장도 없습니다. 정말 일반인에게 하듯 힘 조절이 이루어진 재우기 위한 파이터의 손 날 치기입니다. )
(무기도 없고 무장도 없습니다. 정말 일반인에게 하듯 힘 조절이 이루어진 재우기 위한 파이터의 손 날 치기입니다. )
나 다른 거 너무 어둡게 나와서 마법 거울 앞에서 찍어야 좀 나아
우리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인가 전체적으로 암석 빛이라서? 😏
우리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인가 전체적으로 암석 빛이라서? 😏
February 12, 2025 at 3:32 PM
나 다른 거 너무 어둡게 나와서 마법 거울 앞에서 찍어야 좀 나아
우리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인가 전체적으로 암석 빛이라서? 😏
우리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인가 전체적으로 암석 빛이라서? 😏
응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 변신인 것 같지?
마음에 들지만 내가 뽑은 할신의 베스트 변신은 역시 아울 베어 같아.
마음에 들지만 내가 뽑은 할신의 베스트 변신은 역시 아울 베어 같아.
January 31, 2025 at 2:43 AM
응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 변신인 것 같지?
마음에 들지만 내가 뽑은 할신의 베스트 변신은 역시 아울 베어 같아.
마음에 들지만 내가 뽑은 할신의 베스트 변신은 역시 아울 베어 같아.
???
너 전에 야영지에서 뭔 짓을 하고 온 거야 자샤!
(급 오해가 생긴 듯 합니다.)
너 전에 야영지에서 뭔 짓을 하고 온 거야 자샤!
(급 오해가 생긴 듯 합니다.)
January 28, 2025 at 2:53 PM
???
너 전에 야영지에서 뭔 짓을 하고 온 거야 자샤!
(급 오해가 생긴 듯 합니다.)
너 전에 야영지에서 뭔 짓을 하고 온 거야 자샤!
(급 오해가 생긴 듯 합니다.)
이야 잘됐네 축하해.
(사실 네가 두 번째 소식인 거 같다 제피, 중얼 거리더니 야영지의 어느 방향을 응시합니다. 새하얀 이미지에 길쭉한, 항상 약초와 풀꽃 내음이 나는 동료의 텐트 부근을. 저 친구도 얼마 전에 축하할 일 있었거든. 씨익 웃습니다.)
(사실 네가 두 번째 소식인 거 같다 제피, 중얼 거리더니 야영지의 어느 방향을 응시합니다. 새하얀 이미지에 길쭉한, 항상 약초와 풀꽃 내음이 나는 동료의 텐트 부근을. 저 친구도 얼마 전에 축하할 일 있었거든. 씨익 웃습니다.)
January 26, 2025 at 1:44 PM
이야 잘됐네 축하해.
(사실 네가 두 번째 소식인 거 같다 제피, 중얼 거리더니 야영지의 어느 방향을 응시합니다. 새하얀 이미지에 길쭉한, 항상 약초와 풀꽃 내음이 나는 동료의 텐트 부근을. 저 친구도 얼마 전에 축하할 일 있었거든. 씨익 웃습니다.)
(사실 네가 두 번째 소식인 거 같다 제피, 중얼 거리더니 야영지의 어느 방향을 응시합니다. 새하얀 이미지에 길쭉한, 항상 약초와 풀꽃 내음이 나는 동료의 텐트 부근을. 저 친구도 얼마 전에 축하할 일 있었거든. 씨익 웃습니다.)
야 이 자식아 생환 스크롤 썼는데 왜 안 돌아와 !!?
(문득 커피를 생각하고는 후딱 자리로 가서 맛나게 타온 후 곁에 두고 생환 스크롤을 하나 더 꺼내는 파이터 입니다. 너 이번에도 안 일어나면 커피 안 줘. 중얼 거리며 스크롤을 꺼내 펼칩니다.)
(문득 커피를 생각하고는 후딱 자리로 가서 맛나게 타온 후 곁에 두고 생환 스크롤을 하나 더 꺼내는 파이터 입니다. 너 이번에도 안 일어나면 커피 안 줘. 중얼 거리며 스크롤을 꺼내 펼칩니다.)
January 24, 2025 at 12:37 AM
야 이 자식아 생환 스크롤 썼는데 왜 안 돌아와 !!?
(문득 커피를 생각하고는 후딱 자리로 가서 맛나게 타온 후 곁에 두고 생환 스크롤을 하나 더 꺼내는 파이터 입니다. 너 이번에도 안 일어나면 커피 안 줘. 중얼 거리며 스크롤을 꺼내 펼칩니다.)
(문득 커피를 생각하고는 후딱 자리로 가서 맛나게 타온 후 곁에 두고 생환 스크롤을 하나 더 꺼내는 파이터 입니다. 너 이번에도 안 일어나면 커피 안 줘. 중얼 거리며 스크롤을 꺼내 펼칩니다.)
얘 또 왜 죽었어?!?
(파이터는 주섬 주섬 생환 스크롤을 찾아 꺼내 들고는 시전합니다.)
(파이터는 주섬 주섬 생환 스크롤을 찾아 꺼내 들고는 시전합니다.)
January 23, 2025 at 2:57 PM
얘 또 왜 죽었어?!?
(파이터는 주섬 주섬 생환 스크롤을 찾아 꺼내 들고는 시전합니다.)
(파이터는 주섬 주섬 생환 스크롤을 찾아 꺼내 들고는 시전합니다.)
혹시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
(새삼 교의를 따른다는 게 뭔가 싶은 파이터 입니다. 삿된 마음을 품는 요인이 머리카락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지? 대머리 악당들은 뭐야 그럼, 그런 생각도 있군요.)
(새삼 교의를 따른다는 게 뭔가 싶은 파이터 입니다. 삿된 마음을 품는 요인이 머리카락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지? 대머리 악당들은 뭐야 그럼, 그런 생각도 있군요.)
January 22, 2025 at 1:39 AM
혹시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
(새삼 교의를 따른다는 게 뭔가 싶은 파이터 입니다. 삿된 마음을 품는 요인이 머리카락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지? 대머리 악당들은 뭐야 그럼, 그런 생각도 있군요.)
(새삼 교의를 따른다는 게 뭔가 싶은 파이터 입니다. 삿된 마음을 품는 요인이 머리카락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지? 대머리 악당들은 뭐야 그럼, 그런 생각도 있군요.)
쟤가 아침 댓바람부터 뭐라는 거야 대체 😨
(번식 어쩌고 에서 마시던 물을 격하게 뿜고 나서 그런 말 해도 수습은 늦은 거 같은데요, 옆에서 반려가 혹시 사레 들렀소? 거드는군요, 아뇨 그런 거 아니에요 야영지 동료가 오늘 이상한 소릴 해서요. 대충 넘겨 버립니다.)
(번식 어쩌고 에서 마시던 물을 격하게 뿜고 나서 그런 말 해도 수습은 늦은 거 같은데요, 옆에서 반려가 혹시 사레 들렀소? 거드는군요, 아뇨 그런 거 아니에요 야영지 동료가 오늘 이상한 소릴 해서요. 대충 넘겨 버립니다.)
January 17, 2025 at 11:16 PM
쟤가 아침 댓바람부터 뭐라는 거야 대체 😨
(번식 어쩌고 에서 마시던 물을 격하게 뿜고 나서 그런 말 해도 수습은 늦은 거 같은데요, 옆에서 반려가 혹시 사레 들렀소? 거드는군요, 아뇨 그런 거 아니에요 야영지 동료가 오늘 이상한 소릴 해서요. 대충 넘겨 버립니다.)
(번식 어쩌고 에서 마시던 물을 격하게 뿜고 나서 그런 말 해도 수습은 늦은 거 같은데요, 옆에서 반려가 혹시 사레 들렀소? 거드는군요, 아뇨 그런 거 아니에요 야영지 동료가 오늘 이상한 소릴 해서요. 대충 넘겨 버립니다.)
비즈니스 그거 힘들지 이해해.
(윗선 분들을 모시느라 애쓸 팔라딘 동료를 위해 엄지를 척 들어 올렸습니다.)
(윗선 분들을 모시느라 애쓸 팔라딘 동료를 위해 엄지를 척 들어 올렸습니다.)
January 17, 2025 at 2:02 AM
비즈니스 그거 힘들지 이해해.
(윗선 분들을 모시느라 애쓸 팔라딘 동료를 위해 엄지를 척 들어 올렸습니다.)
(윗선 분들을 모시느라 애쓸 팔라딘 동료를 위해 엄지를 척 들어 올렸습니다.)
너는 말이 좀 심하다 친구야...😨
(속마음 집어 넣은 거 실패한 거지? 그렇다고 믿을게. 애써 그렇게 친구의 이미지를 포장해 보려고 합니다.)
(속마음 집어 넣은 거 실패한 거지? 그렇다고 믿을게. 애써 그렇게 친구의 이미지를 포장해 보려고 합니다.)
January 16, 2025 at 8:34 AM
너는 말이 좀 심하다 친구야...😨
(속마음 집어 넣은 거 실패한 거지? 그렇다고 믿을게. 애써 그렇게 친구의 이미지를 포장해 보려고 합니다.)
(속마음 집어 넣은 거 실패한 거지? 그렇다고 믿을게. 애써 그렇게 친구의 이미지를 포장해 보려고 합니다.)
볼로 한테 눈 수술 받은 거 후회는 안 하는데
누님들이 자꾸 캐묻는 거 예상을 못 했네.
눈이 왜 그러냐, 다쳤냐 부터 집 나가더니 어디서 눈까지 해 먹고 온 발랑 까진 막내 오인 받고 있어.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언제까지 통할 지 모르겠어. 😓
누님들이 자꾸 캐묻는 거 예상을 못 했네.
눈이 왜 그러냐, 다쳤냐 부터 집 나가더니 어디서 눈까지 해 먹고 온 발랑 까진 막내 오인 받고 있어.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언제까지 통할 지 모르겠어. 😓
January 15, 2025 at 8:06 AM
볼로 한테 눈 수술 받은 거 후회는 안 하는데
누님들이 자꾸 캐묻는 거 예상을 못 했네.
눈이 왜 그러냐, 다쳤냐 부터 집 나가더니 어디서 눈까지 해 먹고 온 발랑 까진 막내 오인 받고 있어.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언제까지 통할 지 모르겠어. 😓
누님들이 자꾸 캐묻는 거 예상을 못 했네.
눈이 왜 그러냐, 다쳤냐 부터 집 나가더니 어디서 눈까지 해 먹고 온 발랑 까진 막내 오인 받고 있어.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언제까지 통할 지 모르겠어. 😓
나도 그래. 그래도 검 들고 있다가 한눈 팔면 나를 벨 테니까.
(연습 용 허수아비에 일격을 가합니다. 쾅-! 날카롭고 강력합니다.)
(연습 용 허수아비에 일격을 가합니다. 쾅-! 날카롭고 강력합니다.)
January 14, 2025 at 11:43 PM
나도 그래. 그래도 검 들고 있다가 한눈 팔면 나를 벨 테니까.
(연습 용 허수아비에 일격을 가합니다. 쾅-! 날카롭고 강력합니다.)
(연습 용 허수아비에 일격을 가합니다. 쾅-! 날카롭고 강력합니다.)
(콩깍지가 벗겨 질 날? 없어. 죽음이 우릴 갈라 놓을 때 까지.😳)
(*주도권 한 번 잡으려다 매번 그 세월에서 오는 능글함에 져 버리고 투덜 거리는 날이 자주 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젠 기댈 낙원이 있으니까요.*)
(*주도권 한 번 잡으려다 매번 그 세월에서 오는 능글함에 져 버리고 투덜 거리는 날이 자주 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젠 기댈 낙원이 있으니까요.*)
January 12, 2025 at 12:02 AM
(콩깍지가 벗겨 질 날? 없어. 죽음이 우릴 갈라 놓을 때 까지.😳)
(*주도권 한 번 잡으려다 매번 그 세월에서 오는 능글함에 져 버리고 투덜 거리는 날이 자주 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젠 기댈 낙원이 있으니까요.*)
(*주도권 한 번 잡으려다 매번 그 세월에서 오는 능글함에 져 버리고 투덜 거리는 날이 자주 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젠 기댈 낙원이 있으니까요.*)
어우 안본 눈 삽니다
사레복 이 아둔한 아저씨 같으니, 저딴 놈 사랑에 목 매고 싶어?
사레복 이 아둔한 아저씨 같으니, 저딴 놈 사랑에 목 매고 싶어?
January 11, 2025 at 3:34 PM
어우 안본 눈 삽니다
사레복 이 아둔한 아저씨 같으니, 저딴 놈 사랑에 목 매고 싶어?
사레복 이 아둔한 아저씨 같으니, 저딴 놈 사랑에 목 매고 싶어?
(키만 크진 않았어...벤텔 녀석 첫째 형처럼 덩치도 어마 무시했다고. 그러니까 다른 종족 피 섞였다 오해 한 거지. 또한 드리즈트 급의 무력을 지니고 있다 라고 보태는 형의 부관들하고 병사들이 떠올랐습니다.)
January 11, 2025 at 7:17 AM
(키만 크진 않았어...벤텔 녀석 첫째 형처럼 덩치도 어마 무시했다고. 그러니까 다른 종족 피 섞였다 오해 한 거지. 또한 드리즈트 급의 무력을 지니고 있다 라고 보태는 형의 부관들하고 병사들이 떠올랐습니다.)
........???
??
누, 누구세요? 우리 야영지에 이런 분이 계셨나??😲
(엄청난 물음표를 띄우며 드로우 파이터는 당신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어지간히 당황한 것인지 순간 말을 더듬습니다.)
??
누, 누구세요? 우리 야영지에 이런 분이 계셨나??😲
(엄청난 물음표를 띄우며 드로우 파이터는 당신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어지간히 당황한 것인지 순간 말을 더듬습니다.)
January 10, 2025 at 11:15 PM
........???
??
누, 누구세요? 우리 야영지에 이런 분이 계셨나??😲
(엄청난 물음표를 띄우며 드로우 파이터는 당신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어지간히 당황한 것인지 순간 말을 더듬습니다.)
??
누, 누구세요? 우리 야영지에 이런 분이 계셨나??😲
(엄청난 물음표를 띄우며 드로우 파이터는 당신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어지간히 당황한 것인지 순간 말을 더듬습니다.)
앞 전의 쇼킹한 게일 보다 훨씬 낫네, 아니 그 이상이야.
난 이게 한계라 아쉽네.
난 이게 한계라 아쉽네.
January 10, 2025 at 8:06 AM
앞 전의 쇼킹한 게일 보다 훨씬 낫네, 아니 그 이상이야.
난 이게 한계라 아쉽네.
난 이게 한계라 아쉽네.
0O 못생길수록 추위 더 느껴?
근데 그걸 인정하면 나 탈룰라 되는데..?
(자기 얼굴은 너무 강력한 대물림, 그러니까 대모의 남편이자 아버지, 패트론의 영향이자 그 자체인 큰 형 디르즈 의 유전입니다. 그걸 인정하면 정말 큰 형을 욕하는 게 되어 버려서 딜레마가 생긴 나사드라 가문의 막내 입니다.)
근데 그걸 인정하면 나 탈룰라 되는데..?
(자기 얼굴은 너무 강력한 대물림, 그러니까 대모의 남편이자 아버지, 패트론의 영향이자 그 자체인 큰 형 디르즈 의 유전입니다. 그걸 인정하면 정말 큰 형을 욕하는 게 되어 버려서 딜레마가 생긴 나사드라 가문의 막내 입니다.)
January 9, 2025 at 2:45 PM
0O 못생길수록 추위 더 느껴?
근데 그걸 인정하면 나 탈룰라 되는데..?
(자기 얼굴은 너무 강력한 대물림, 그러니까 대모의 남편이자 아버지, 패트론의 영향이자 그 자체인 큰 형 디르즈 의 유전입니다. 그걸 인정하면 정말 큰 형을 욕하는 게 되어 버려서 딜레마가 생긴 나사드라 가문의 막내 입니다.)
근데 그걸 인정하면 나 탈룰라 되는데..?
(자기 얼굴은 너무 강력한 대물림, 그러니까 대모의 남편이자 아버지, 패트론의 영향이자 그 자체인 큰 형 디르즈 의 유전입니다. 그걸 인정하면 정말 큰 형을 욕하는 게 되어 버려서 딜레마가 생긴 나사드라 가문의 막내 입니다.)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요. 근데 생각해 보니 추운 거보다는 낫더라고요?
January 9, 2025 at 6:57 AM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요. 근데 생각해 보니 추운 거보다는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