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쳍앞에서도 은근슬쩍 생활애교썼겠지?
으응 같은거?
으응 같은거?
December 28, 2025 at 1:20 PM
엣쳍앞에서도 은근슬쩍 생활애교썼겠지?
으응 같은거?
으응 같은거?
윤루카 은근히 애교가 몸에 배어있는게 좀 웃김 그래 루카야 연옌맞구나 국민연하남이었구나(?)
December 28, 2025 at 1:19 PM
윤루카 은근히 애교가 몸에 배어있는게 좀 웃김 그래 루카야 연옌맞구나 국민연하남이었구나(?)
레오가 자신다워질수있는 계기가 루카라고? 루카앞에서 레오답게 군다고?!
December 28, 2025 at 4:08 AM
레오가 자신다워질수있는 계기가 루카라고? 루카앞에서 레오답게 군다고?!
근데 이게 특히 루카앞이라는게 갠적으론 좋은거임 자신이 자신으로서 있을수있게 해주는 사람??!?
December 28, 2025 at 3:44 AM
근데 이게 특히 루카앞이라는게 갠적으론 좋은거임 자신이 자신으로서 있을수있게 해주는 사람??!?
다른얘긴데 레오가 레오나르드가 되면서, 어른이 되면서 그는 분명 더 자랐고 어른이 되었는데, 어쩌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자신이 원하는대로 행동한다는게 좋지않나요? 제 자신이 원하는걸 표현할수있는것도 성장인거야... 그는 여전히 왕세자고 신민을 책임지는 자지만 자신다워지고있어...
December 28, 2025 at 3:43 AM
다른얘긴데 레오가 레오나르드가 되면서, 어른이 되면서 그는 분명 더 자랐고 어른이 되었는데, 어쩌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자신이 원하는대로 행동한다는게 좋지않나요? 제 자신이 원하는걸 표현할수있는것도 성장인거야... 그는 여전히 왕세자고 신민을 책임지는 자지만 자신다워지고있어...
아이로 있을수있다면 제나이대로 아이로 남는게 좋죠. 그게 좋은거야 얘들아.
그렇지만 동시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만 동시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December 28, 2025 at 3:43 AM
아이로 있을수있다면 제나이대로 아이로 남는게 좋죠. 그게 좋은거야 얘들아.
그렇지만 동시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만 동시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레오도 울리케도 어른이 되어가고있어...이게...정말 안타까우면서도...너무 예뻐... 아이가 성장하고있어...
December 28, 2025 at 3:43 AM
레오도 울리케도 어른이 되어가고있어...이게...정말 안타까우면서도...너무 예뻐... 아이가 성장하고있어...
사랑했기에 그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게 얼마나 어여쁜지
December 28, 2025 at 3:43 AM
사랑했기에 그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게 얼마나 어여쁜지
나는 이아이의 라비린스가 본인 집이었다는게 참 좋아 사실 당연하잖아요. 아이의 세계는 사실 집과 학교가 전부라고. 그중에서도 집은 뼈대란 말야...
그리고 울리케는 본인의 집을 사랑했어...
그런데...그랬는데...
그리고 울리케는 본인의 집을 사랑했어...
그런데...그랬는데...
December 28, 2025 at 3:43 AM
나는 이아이의 라비린스가 본인 집이었다는게 참 좋아 사실 당연하잖아요. 아이의 세계는 사실 집과 학교가 전부라고. 그중에서도 집은 뼈대란 말야...
그리고 울리케는 본인의 집을 사랑했어...
그런데...그랬는데...
그리고 울리케는 본인의 집을 사랑했어...
그런데...그랬는데...
머리끈 하니까 동인에서 빨강 초록 머리끈 달아주곤 서로의 상징색 쓰는거다~~이랬는데... 공식일러에 진짜로 빨강비녀와 초록머리끈 쓰고있는 걸 내줘서 뒤집어졌던 당청탐라 생각난다... 너무 웃기고 좋았었지... 아니 문파색이 중요?한 무협물에서 할아버지들이 서로의 상징색 악세사리를 쓰더라니까???? 아무리 봐도 서로 선물해준거 아니겠냐고??(???
December 27, 2025 at 2:34 PM
머리끈 하니까 동인에서 빨강 초록 머리끈 달아주곤 서로의 상징색 쓰는거다~~이랬는데... 공식일러에 진짜로 빨강비녀와 초록머리끈 쓰고있는 걸 내줘서 뒤집어졌던 당청탐라 생각난다... 너무 웃기고 좋았었지... 아니 문파색이 중요?한 무협물에서 할아버지들이 서로의 상징색 악세사리를 쓰더라니까???? 아무리 봐도 서로 선물해준거 아니겠냐고??(???
다른사람은 손대지 못하게 할 정도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December 27, 2025 at 1:57 PM
다른사람은 손대지 못하게 할 정도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혹시나해서 적어둠... 저는... 탱댐을 팝니다...
December 27, 2025 at 1:55 PM
혹시나해서 적어둠... 저는... 탱댐을 팝니다...
어느날 머리땋고 나타난 에버렛을 보고 나중에 자기도 머리 땋아주겠다고 70개월이 말하는데 그건 안 된다고 선 긋는 에버렛 선생님... 왜 안되냐했더니 이거 땋아준 사람이 삐져서(?) 안된다고 하는 에버렛 선생님...
December 27, 2025 at 1:31 PM
어느날 머리땋고 나타난 에버렛을 보고 나중에 자기도 머리 땋아주겠다고 70개월이 말하는데 그건 안 된다고 선 긋는 에버렛 선생님... 왜 안되냐했더니 이거 땋아준 사람이 삐져서(?) 안된다고 하는 에버렛 선생님...
헐........ 어느날 머리 땋고 나타난 에버렛선생님...
December 27, 2025 at 1:30 PM
헐........ 어느날 머리 땋고 나타난 에버렛선생님...
궁내관 머리... 이쯤 되면 진짜 레오가 땋아준 것 같아... 이거 맞는 것 같아...
December 27, 2025 at 1:20 PM
궁내관 머리... 이쯤 되면 진짜 레오가 땋아준 것 같아... 이거 맞는 것 같아...
Reposted by 아얌
December 27, 2025 at 7:40 AM
울리케 정말 너무 귀엽고사랑스럽지 울리케야 네가 좋아 요즘 어디서뭐하니 혹시 너도 교관이니 그럴순없는데 우리애는 통치가문도 아니라구요 그런 험한곳에 어떻게 두지 물론 우리앤 1:3정도는 너끈히 해결하는 명실상부 1분반1등 엣쳍강아지지만 그치만 아직 중졸인데(콩깍지인거알아요
December 27, 2025 at 9:53 AM
울리케 정말 너무 귀엽고사랑스럽지 울리케야 네가 좋아 요즘 어디서뭐하니 혹시 너도 교관이니 그럴순없는데 우리애는 통치가문도 아니라구요 그런 험한곳에 어떻게 두지 물론 우리앤 1:3정도는 너끈히 해결하는 명실상부 1분반1등 엣쳍강아지지만 그치만 아직 중졸인데(콩깍지인거알아요
식탁다리 뜯어다 무기로 쓰는건 어디서배웠나?
미래의 댁 아드님에게서요(?)
미래의 댁 아드님에게서요(?)
December 27, 2025 at 3:11 AM
식탁다리 뜯어다 무기로 쓰는건 어디서배웠나?
미래의 댁 아드님에게서요(?)
미래의 댁 아드님에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