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번역 : www.joara.com/book/1507464
- 정의와 반대로 드레이코 시점
- 헤르미온느 중심 3인칭인 1부 정의가 아기자기(?)했다면.. 이쪽은 ʰᵒᵗ💥
- 헤가 눈앞에 보이기만 해도 혼자서 바지춤 부여잡느라 고생하는 드레이코.
- "언제나 침착하고 냉담하게 공사를 구별하는" 그 드레이코 말포이가 짝사랑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허물어 지는 꼴이.. 미슐랭.
- 드레이코 삽질이 아주 맛있습니다. 삽질로 혼자 아파트라도 지을 기세.
- 한국어 번역 : www.joara.com/book/1507464
- 정의와 반대로 드레이코 시점
- 헤르미온느 중심 3인칭인 1부 정의가 아기자기(?)했다면.. 이쪽은 ʰᵒᵗ💥
- 헤가 눈앞에 보이기만 해도 혼자서 바지춤 부여잡느라 고생하는 드레이코.
- "언제나 침착하고 냉담하게 공사를 구별하는" 그 드레이코 말포이가 짝사랑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허물어 지는 꼴이.. 미슐랭.
- 드레이코 삽질이 아주 맛있습니다. 삽질로 혼자 아파트라도 지을 기세.
- 상대방을 보호하고, 우선하고, 사랑하는 것이 옳은 일이었기에 할 수 밖에 없었던 드레이코와 헤르미온느.
- 아들내미와 미래 며느리의 쌍방 삽질에 답답해 죽는 루시사 커플이 은은한 감초
- 상대방을 보호하고, 우선하고, 사랑하는 것이 옳은 일이었기에 할 수 밖에 없었던 드레이코와 헤르미온느.
- 아들내미와 미래 며느리의 쌍방 삽질에 답답해 죽는 루시사 커플이 은은한 감초
- 한국어 번역 : www.joara.com/book/1474306
- 헤르미온느 시점
- 드레이코 말포이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너무나 달랐기에 옷깃조차 스칠 수 없었던 사이였지만 언제나 은근히 서로를 의식했음.
- 언제나 양극단에서만 자리했던 서로의 위치 상, 멀리서 바라만 보다 전쟁을 겪게 되고, 그렇게 영원히 닿을 수 없을 것 같았음.
- 하지만 전쟁 후 재판에서 헤르미온느는 드레이코 말포이를 위해 증언해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시작됨.
- 한국어 번역 : www.joara.com/book/1474306
- 헤르미온느 시점
- 드레이코 말포이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너무나 달랐기에 옷깃조차 스칠 수 없었던 사이였지만 언제나 은근히 서로를 의식했음.
- 언제나 양극단에서만 자리했던 서로의 위치 상, 멀리서 바라만 보다 전쟁을 겪게 되고, 그렇게 영원히 닿을 수 없을 것 같았음.
- 하지만 전쟁 후 재판에서 헤르미온느는 드레이코 말포이를 위해 증언해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시작됨.
- 전쟁 이전에는 순혈 명문가의 상속자 대 머글출신 수재, 전쟁 이후에는 미심쩍게 사면받은 전쟁부역자 대 찬란한 전쟁영웅. -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불꽃 튀기는 쌍방 짝사랑 로코.
- 전쟁 이전에는 순혈 명문가의 상속자 대 머글출신 수재, 전쟁 이후에는 미심쩍게 사면받은 전쟁부역자 대 찬란한 전쟁영웅. -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불꽃 튀기는 쌍방 짝사랑 로코.
- 정불의 AU는 원작 준수. 원작대로 해리가 이긴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쟁 후를 배경으로 함. 상대적으로 밝고 달달한 분위기.
- 옥션 AU는 원작 비준수. 최후의 결전에서 볼드모트가 이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함. 비참한 상황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는 절절한 분위기.
- 공통점 : 둘다 쌍방짝사랑 불꽃헤테로임.
- 정불의 AU는 원작 준수. 원작대로 해리가 이긴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쟁 후를 배경으로 함. 상대적으로 밝고 달달한 분위기.
- 옥션 AU는 원작 비준수. 최후의 결전에서 볼드모트가 이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함. 비참한 상황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는 절절한 분위기.
- 공통점 : 둘다 쌍방짝사랑 불꽃헤테로임.
- 혈통주의의 개념과 마법사의 혈통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순혈, 혼혈, 머글 태생과 그 멸칭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mudblood=잡종"이라는 구번역판의 오역에 당한 old해덕들은 한번쯤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 같습니다.
posty.pe/foiibp
- 혈통주의의 개념과 마법사의 혈통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순혈, 혼혈, 머글 태생과 그 멸칭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mudblood=잡종"이라는 구번역판의 오역에 당한 old해덕들은 한번쯤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 같습니다.
posty.pe/foiibp
- 결혼법 소재를 선호하지 않는 드헤러가 추천할 정도로 명작
- 서정적인 감정선, 전쟁의 상처, 집요정과 마법사의 관계성 등 세심한 터치가 느껴짐.
bsky.app/profile/hara...
- 결혼법 소재를 선호하지 않는 드헤러가 추천할 정도로 명작
- 서정적인 감정선, 전쟁의 상처, 집요정과 마법사의 관계성 등 세심한 터치가 느껴짐.
bsky.app/profile/hara...
- 해방된 이후에도 저택에 남은 불친절한 유모와 집사 집요정들, 거리에서 느껴지는 시선, 갑작스러운 결혼 등 모든 것이 버거운 드레이코와 마찬가지로 살아도 사는게 아닌 공허한 헤르미온느가 서로를 알아가며 상처를 보듬어가는 이야기
- 해방된 이후에도 저택에 남은 불친절한 유모와 집사 집요정들, 거리에서 느껴지는 시선, 갑작스러운 결혼 등 모든 것이 버거운 드레이코와 마찬가지로 살아도 사는게 아닌 공허한 헤르미온느가 서로를 알아가며 상처를 보듬어가는 이야기
- 제목은 ts엘리엇의 <텅빈 사람들> 마지막 구절 not with a bang but a whimper(쾅 소리 한 번 없이 흐느끼며)에서 따온 것
- 전쟁 후, 7년의 가택연금을 선고받은 드레이코 말포이. 형량을 마치기까지 9개월을 앞두고 마법 정부는 결혼법을 발표한다. 수감자인 자신은 해당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 드레이코, 예상치 못하게 골든 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지명받게 되는데..
- 제목은 ts엘리엇의 <텅빈 사람들> 마지막 구절 not with a bang but a whimper(쾅 소리 한 번 없이 흐느끼며)에서 따온 것
- 전쟁 후, 7년의 가택연금을 선고받은 드레이코 말포이. 형량을 마치기까지 9개월을 앞두고 마법 정부는 결혼법을 발표한다. 수감자인 자신은 해당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 드레이코, 예상치 못하게 골든 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지명받게 되는데..
- 10년차 오러 드레헤르. 무려 헤가 상사임.
- 주제파악을 너무 잘해사 괴로운.. 드레이코의 무한 모순 화법이 재미가 쏠쏠함.
- WIP/고수위/로코스러운 묘미가 잘살아있는 작품
bsky.app/profile/hara...
작가 : malfoyesque
주소 : archiveofourown.org/works/536148...
태그 : 전후, 오러 드레헤르(부하-상사), 원작 준수, 리무도라 생존, 킹크
- 10년차 오러 드레헤르. 무려 헤가 상사임.
- 주제파악을 너무 잘해사 괴로운.. 드레이코의 무한 모순 화법이 재미가 쏠쏠함.
- WIP/고수위/로코스러운 묘미가 잘살아있는 작품
bsky.app/profile/hara...
- 안타깝게도 WIP. 아직 완결 안됨.
- 안타깝게도 WIP. 아직 완결 안됨.
- 하필 파트너가 바뀌며 헤가 상사로 같은 팀이 되고, 우당탕당 서로에게 감겨감..
- 수위도 상당히 높고 드립이 난무하는 로코틱한 작품.
- 헤를 좋아하기에 물러나야 하는 걸 알아서 더 자낮해지지만, 동시에 "내가 난데!!" 하는 드의 무한 모순 화법이 웃기고 귀여움.
- 하필 파트너가 바뀌며 헤가 상사로 같은 팀이 되고, 우당탕당 서로에게 감겨감..
- 수위도 상당히 높고 드립이 난무하는 로코틱한 작품.
- 헤를 좋아하기에 물러나야 하는 걸 알아서 더 자낮해지지만, 동시에 "내가 난데!!" 하는 드의 무한 모순 화법이 웃기고 귀여움.
- 무도회에서 서로 못알아보고 원나잇하지만, 헤가 변장이 풀린 드를 알아보고 기겁함.
- 헤는 골든걸로서의 주목, 사회적 기대와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드는 10년 동안 성실하게 죽먹자 처단에 헌신했음에도 대중적 각인이 해소되지 않음. 그야말로 절대 안 어울리는 조합. 드는 누구보다 자기 처지를 알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상당히 자존감이 상처남.
- 드도 헤를 찾아다니지만, 헤가 철저히 숨겨서 못 찾음.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진실을 알게 됨.
- 무도회에서 서로 못알아보고 원나잇하지만, 헤가 변장이 풀린 드를 알아보고 기겁함.
- 헤는 골든걸로서의 주목, 사회적 기대와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드는 10년 동안 성실하게 죽먹자 처단에 헌신했음에도 대중적 각인이 해소되지 않음. 그야말로 절대 안 어울리는 조합. 드는 누구보다 자기 처지를 알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상당히 자존감이 상처남.
- 드도 헤를 찾아다니지만, 헤가 철저히 숨겨서 못 찾음.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진실을 알게 됨.
- 사실 드말포는 학교 다닐때부터 헤를 좋아했지만 여러 상황이 겹쳐 반쯤 포기한 상태. 그렇다고 기죽지는 않았고 잘생긴 플레이보이로 살아옴.
- 10년간 경색된 사회 분위기는 마법부 내에서도 마찬가지라, 마법부는 분위기도 환기할 겸 변장무도회를 주최함.
- 사실 드말포는 학교 다닐때부터 헤를 좋아했지만 여러 상황이 겹쳐 반쯤 포기한 상태. 그렇다고 기죽지는 않았고 잘생긴 플레이보이로 살아옴.
- 10년간 경색된 사회 분위기는 마법부 내에서도 마찬가지라, 마법부는 분위기도 환기할 겸 변장무도회를 주최함.
- 전쟁 후 골든 트리오는 장관 섀클볼트의 명령 아닌 부탁으로 모두 오러가 됨. 헤르미온느는 오랜 꿈인 마법 동물&인권을 위한 일을 하고 싶지만 분위기에 굴복해 마음 한켠에 접어둠.
- 드말포도 오러로 일하지만 정식 오러가 아닌 임시 계약직의 형태로 근무함. 그는 사면받았지만, 최연소 죽먹자로서 대중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 전쟁 후 골든 트리오는 장관 섀클볼트의 명령 아닌 부탁으로 모두 오러가 됨. 헤르미온느는 오랜 꿈인 마법 동물&인권을 위한 일을 하고 싶지만 분위기에 굴복해 마음 한켠에 접어둠.
- 드말포도 오러로 일하지만 정식 오러가 아닌 임시 계약직의 형태로 근무함. 그는 사면받았지만, 최연소 죽먹자로서 대중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