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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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B Free 비이입 오픈 드림러
내가 본 환상 속 듈타가 현실이었다고 외치다
인장by이비, 헤더by왕콩춘
문득 궁금해져서 침실로 갔다가 입구의 조각상에 걸려 찢긴 자기 옷자락을 보고 자신의 착각을 깨달음,,,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떠나기 직전 보았던 모습과 조금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앉은 타라가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거임. 절뚝절뚝 다가가 더듬거리며 이름 부르면서 덜덜 떨리는 손을 뻗어 어깨를 붙드는데, 그대로 먼지로 폭삭 주저앉아 사라져버리는 거... 난이런게너무좋아젠장
January 19, 2026 at 6:55 PM
그치만 진짜 구엽겠지 그리즐리 곰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듈과 흐아앙하며 달려가는 타라라니.......
January 16, 2026 at 5:27 PM
아니야 기획서마감부터 하자 마감이 있는 것부터 쳐내야돼🥹
January 16, 2026 at 5:26 PM
이 대화에 이따시만 한 디테일을 잔뜩 넣고 싶어지다(캐럲이 공유하는 듏란과의 상..스러운...추억들 언급이라든가-캐:내가알기로 넌천성이상스럽던데, 듈이 107말년에 겪었던 마지막 순간이 얼마나 믿을 수 없게 안락하고 행복했는지 말하기 등...)
암튼 한 삶의 좋은 완독을 보답하고 싶었지만, 타라가 딴남자 부인이 되며 초장부터 거하게 말아먹은 하이어 영주님의 최후의끌어치기를 보고 싶다
January 13, 2026 at 4:49 PM
캐가 걍한번자빠뜨리라는 미드식 조언을 건네고(넌그냥그여자랑다시자고싶은거야 나도한때그랬어서알아) 얼굴 확 찌푸리면서 듈이 그런 상스러운 마음으로 그여자를 보지 않는다고 하는데 캐가 코웃음치면서 듈한테 그럼 넌 뭘하고싶은데? 라고 함 듈이 잠시 생각해보다 죽음에 관한 얘길 꺼내다
죽음, 끝, 결말은 항상 두렵고 끔찍한 것 그런데 타라는 끝까지 곁에서 그를 돌보며 안식을 주었다 108이 마지막이고 더는 돌이킬 수 없다면, 이 생에서 보은으로 이번엔 자신이 그 여자에게 안식을 주고 싶다...
January 13, 2026 at 4:44 PM
커미를 열기 위해 글을 쓰는 삶도 꽤나 나쁘지 않은걸
January 8, 2026 at 3: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