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소리 하는 이유는... 제가 싫어서 차단한게 아니라 오히려 좋아한단 마음을 전하고팠습니다
근데 이미 차단해서 이런 글 써도 그분은 못보지 않냐고요?
맞아요, 젠장
근데 이미 차단해서 이런 글 써도 그분은 못보지 않냐고요?
맞아요, 젠장
July 9, 2025 at 10:58 PM
이런소리 하는 이유는... 제가 싫어서 차단한게 아니라 오히려 좋아한단 마음을 전하고팠습니다
근데 이미 차단해서 이런 글 써도 그분은 못보지 않냐고요?
맞아요, 젠장
근데 이미 차단해서 이런 글 써도 그분은 못보지 않냐고요?
맞아요, 젠장
아니 물론 얇다곤 생각하지 않았어
근데 그림 그릴 때 핀터레스트나 인스타로 흑인 얼굴 많이 참고하곤 했었는데 그럼 마음속에 평균적인 입술 두께에 대한 감각이 생기 잖아
그거 기준으로는 두꺼움에 속하진 않는 입술이었다고
근데 얇디 얇은 입술을 지닌 백인들이 봤을 땐 그냥 도톰한 정도란 거...에 묘한 느낌이 들었음 뭐라 표현하기엔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못하겟는데 무튼 그랫어
근데 그림 그릴 때 핀터레스트나 인스타로 흑인 얼굴 많이 참고하곤 했었는데 그럼 마음속에 평균적인 입술 두께에 대한 감각이 생기 잖아
그거 기준으로는 두꺼움에 속하진 않는 입술이었다고
근데 얇디 얇은 입술을 지닌 백인들이 봤을 땐 그냥 도톰한 정도란 거...에 묘한 느낌이 들었음 뭐라 표현하기엔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못하겟는데 무튼 그랫어
July 9, 2025 at 4:28 PM
아니 물론 얇다곤 생각하지 않았어
근데 그림 그릴 때 핀터레스트나 인스타로 흑인 얼굴 많이 참고하곤 했었는데 그럼 마음속에 평균적인 입술 두께에 대한 감각이 생기 잖아
그거 기준으로는 두꺼움에 속하진 않는 입술이었다고
근데 얇디 얇은 입술을 지닌 백인들이 봤을 땐 그냥 도톰한 정도란 거...에 묘한 느낌이 들었음 뭐라 표현하기엔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못하겟는데 무튼 그랫어
근데 그림 그릴 때 핀터레스트나 인스타로 흑인 얼굴 많이 참고하곤 했었는데 그럼 마음속에 평균적인 입술 두께에 대한 감각이 생기 잖아
그거 기준으로는 두꺼움에 속하진 않는 입술이었다고
근데 얇디 얇은 입술을 지닌 백인들이 봤을 땐 그냥 도톰한 정도란 거...에 묘한 느낌이 들었음 뭐라 표현하기엔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못하겟는데 무튼 그랫어
헉...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 뱀파이어가 되는 수 밖엔 없겟다...
May 20, 2025 at 5:18 AM
헉...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 뱀파이어가 되는 수 밖엔 없겟다...
그리고 사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던 건데 창작물 캐릭터의 나이는 별로 상관이 없는 거 같음
예를 들어서 학원물을 보는 내가 성인이여도 그 작품에 '선배' 속성의 캐릭터가 나오면 나는 그 캐릭터를 웅니오빠 할 수 있다고 봄
예를 들어서 학원물을 보는 내가 성인이여도 그 작품에 '선배' 속성의 캐릭터가 나오면 나는 그 캐릭터를 웅니오빠 할 수 있다고 봄
May 20, 2025 at 5:17 AM
그리고 사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던 건데 창작물 캐릭터의 나이는 별로 상관이 없는 거 같음
예를 들어서 학원물을 보는 내가 성인이여도 그 작품에 '선배' 속성의 캐릭터가 나오면 나는 그 캐릭터를 웅니오빠 할 수 있다고 봄
예를 들어서 학원물을 보는 내가 성인이여도 그 작품에 '선배' 속성의 캐릭터가 나오면 나는 그 캐릭터를 웅니오빠 할 수 있다고 봄
그래서 본계에서 발더게 얘기나 님들이 보이면 뜨허헉.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본계 트친이었다가 발더게 좋아하게 된 분 있는데 그분 보면 신기합니다...
May 20, 2025 at 5:07 AM
그래서 본계에서 발더게 얘기나 님들이 보이면 뜨허헉.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본계 트친이었다가 발더게 좋아하게 된 분 있는데 그분 보면 신기합니다...
참고로 취좃하는 거 아니고 제 얘기입니다 만약 윌의 수염을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틀린 맛알못 멍청이인거에요
May 20, 2025 at 4:48 AM
참고로 취좃하는 거 아니고 제 얘기입니다 만약 윌의 수염을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틀린 맛알못 멍청이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