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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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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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뜨개🧶 베이킹🥖 게임🎮 탈조✈️ 등등 느적느적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사는 얼레벌레 엘라노어

우린 모두 친구칭긔 🏳️‍🌈🏳️‍⚧️♿⚧️️🗺💕
혐오❌ 우월❌ 차별금지🟢 Equity/형평성🟢
우린 다 같은 인간🧑‍🧑‍🧒‍🧒
지금은 뉴진스 무대모음 보고있는데 ㄹㅇ 개빡침 ㅠㅠ ㅅㅂ들아 뉴진스 내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두 여름이나 늊없이 지나갓다고 미친들아 ㅠㅠ
November 11, 2025 at 7:15 AM
신랑 추천으로 미드 뉴스룸 시작했는데 ㅅㅂ 십여년이 지났는데도 똑같은 이슈로 ㅈㄹ나있고 심지어 작금의 미국이 더 ㅈ같아진 거 진짜 개짜증남 ㅠㅠㅠㅠㅠㅠ
November 11, 2025 at 7:09 AM
Reposted by Elanor
여러분 '안 맞는 분은 피해가세요.', '저는 이런 상태라 여러분이 이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이유로 자신의 상태를 자세히 적어두신거겠지만, 취약점은 차근차근 알아가야하는 것이지. 누구나 볼 수 있게 오픈하고 계시면 그 취약점을 노리는 개썅놈들이 침흘리며 다가옵니다. 가능성이 있다!가 아니라 무조건 옵니다.

자신의 취약점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드러내세요.

어두운 숲에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시면 어디서 피냄새를 맡은 놈이 물어뜯으러 올지 모르니깐요.
November 7, 2025 at 2:59 PM
NJZ 보고싶다흑흑
November 5, 2025 at 10:21 PM
요즘 사워도우 베이킹에 맛들려서 좀 제대로 된 오븐은 얼마나하나 하고 찾아봤더니 뭔 13000불임 ㅠㅠ 거기다 240V 필요해서 선 따로 뽑아야된다함 ㅠㅋㅋㅋㅌㅋ 지금은 말도안되고 나아아아아아중에 집사서 해야것네
November 4, 2025 at 8:28 PM
그놈의 재판 드럽개 안처나오다가 처나와서는 ㅈ같은 소리만 일장연설하고 자빠졋네
October 31, 2025 at 6:30 AM
아시발ㅈ같다 뉴진스내놓으라고 ㅠㅠㅠㅠㅠㅠ 하
울애깅이들 행복하게 해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October 30, 2025 at 8:10 AM
실명되는 거랑 뭔 상관이야 어차피 휠체어에 앉으면 누군가가 밀어줄텐데 개어이없음 ㅡㅡ 재판중에 수감된 주제에 밑도끝도 없이 뻐기고 징징댄다고 봐주는 게 어딨어??
윤석열이 실명 위기라서 재판을 못 받고 못 나오겠다는데... 한국에 당뇨하고 각종 당뇨 관련 안과 질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애초에 올해 초까지도 현직이었는데 술을 얼마나 마셨길래...
October 25, 2025 at 9:21 AM
뉴진스네버다이
October 24, 2025 at 2:32 PM
Reposted by Elanor
블친 여러분, 이번 주는 무성애 가시화 주간(Asexual Awareness Week)입니다. 무성애를 비롯하여 다양한 무성애 스펙트럼이 존재함을 알리고, 이들의 권리와 정체성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매년 10월 넷째 주를 무성애를 가시화하는 주간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무성애 가시화 주간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October 24, 2025 at 12:04 AM
Reposted by Elanor
별거아니지만 왜 무성애 로고가 케이크인지 아시나요
무성애자들에게는 성관계보다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 더 낫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블친 여러분, 이번 주는 무성애 가시화 주간(Asexual Awareness Week)입니다. 무성애를 비롯하여 다양한 무성애 스펙트럼이 존재함을 알리고, 이들의 권리와 정체성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매년 10월 넷째 주를 무성애를 가시화하는 주간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무성애 가시화 주간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October 24, 2025 at 12:07 AM
난 진짜 이거 왜 변호사 계속 하라고 냅두는지 이해가 안감 ㅡㅡ ㄹㅇ 상상도 안되는 개멍청한 이유로 패소했고 귀책이 존나 명백한데 왜 2억 다 아니고 6500만원만 주래? 저 어머니는 자식도 죽고 재판에서 최선도 못해보고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다 잃기만 했는데
October 24, 2025 at 4:27 AM
내가 쓴 김승섭 교수님 관련 포스트 쫌쫌따리 리포스트되고잇내 ㅠㅋㅋㅋㅋ 다들 김승섭 교수님 책도 읽으세요,,!!!
난 연애 극극초기때 전남친현신랑이 <아픔이 길이되려면> 빌려줘서 교수님 첨 알게됐고 한국에 이렇게 약자 대변하는 연구자가 있다는 거 알고 되게 감사했었음 ㅠ 이런저런 사고/참사를 데이터로 드라이하게 이야기하는데 그 드라이한 데이터 마저 쭈욱 읽기 힘들어서 시간걸려서 조금조금씩 읽엇던 기억이 남 ㅠㅠ 지금은 교수님이 내신/번역하신 책 다 사둠 ㅋㅋㅋ (근데 다 읽지는 않음 ㅠㅋㅋㅋ)
October 23, 2025 at 10:09 PM
김승섭 교수님 나 개인적으로는 거의 성자(?) 수준의 인물이라고 생각됨... 하버드애서 박사하고 한국 돌아와서 사회적약자 대변하는 사회역학 연구 계속하시는 거 ㄹㅇ 초인적인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난 외국물먹고나니 한국에서 그냥 회사댕기고 평범하게 사는 거 부터 못견디갰어서 뛰쳐나왓는데,, 김승섭 교수님 연구는 진짜 매일이 계란으로 바위깨기인 느낌일 거 같을 거 같은데 어케 계속 하시는지 ㄹㅇ 대존경함
근데 이태원참사때 희생자 명단공개 반대 목소리 낸 걸로 민주당편 안들어준다고 트위터에서 욕들어먹은 거 존나 개어이없음 ㅡㅡ
October 23, 2025 at 3:26 AM
Reposted by Elanor
+ 1
October 23, 2025 at 2:19 AM
백악관에 또 머 존나 호화스럽게 짓는다고 이스트윙 개뿌시는 꼬라지 보고있으니 청와대 갑분 팽하고 국방부 건물이랑 외교부장관 관저 처들어가서 강아지 수영장 짓고 ㅈㄹ낫던 굥 떠올라서 개짜증남 ㅡㅡ ㅈ같은 노친네들이 존나 똑같애
October 22, 2025 at 10:55 PM
그렇게 뒷방으로 아예 꺼지쇼
October 22, 2025 at 4:13 PM
사람아니더라도 꽤 큰 동물들인데,, 걍 뭐 벌레 죽이는 거랑 차원이 다르고 저러다 저게 ㅅㅇ연습이 될지 어케알아 ㅡㅡ 징역 1년6개월 실형도 가볍다고 봄
October 22, 2025 at 4:08 PM
Reposted by Elanor
지도학생도 있어서 축하하는 겸 … 작년에도 비슷한 내용을 썼지만 이름을 쭉 보면서 ‘이제 한국인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외국인이 한다’는 것의 범위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넓음을 깨달으시길 …
October 22, 2025 at 7:49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워도우 굽는게 레시피마다 좀 다른데 대게 맨첨 르방 액티베이션부터 오븐에서 갓 나온 빵 30분이상 식히는 거 까지 총 2-3일 정도 걸려서 그나마 발효 오래해도 하룻밤만에 나오는 레시피 따다가 아예 엑셀로 스케쥴 표를 만듦 ㅠㅋㅋㅋㅋㅋ 혼자하려니 넘 떠듬대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봐서 만듦..
저온발효 몇시간이나 할지 정하고 1)언제 시작할지 2)언제 오븐에 넣을건지 또는 3)언제 먹고싶은지 시간 넣으면 스케쥴따라 시간이 좌르륵 나오게 설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이거 따라서 시간지켜서 도전해볼거임 히히
October 22, 2025 at 7:39 AM
오늘 집 오는 길에 버츄얼 인새니티 들으면서 왓는데 거의 30년전 노래 가사가 지금까지 넘 적절한 게 놀랍기도 하고 슬프기도 햇음 ㅠ
nothing's gonna change the way we live
'Cause we can always take, but never give
And now that things are changing for the worse, see 😭😫💀💀

달라지지도 않을 ㅈ간이라 진짜 ㅈ되고 있다 싶음(??) ㅠㅠㅋㅋㅋㅋㅋ 에휴
October 22, 2025 at 5:02 AM
인스타 둠스크롤링하다가 취저 면상의 남자사진보고 와 미챳다 햇는데 계정에 있는 이미지 전체 다 AI인 완전 그냥 짭이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존나 속은기분 ㅠㅠㅠㅠㅠ 너무 아깝다 이런 와꾸 세상에 꼭 필요한데 외가짜임 ㅠㅠㅠㅠㅠㅠㅠ
October 18, 2025 at 10: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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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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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음”의 권력

수정 2025.10.15 18:38

노란봉투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된 이후 8년이 지나서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첫 논의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이게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이 권력이겠는가?
www.newspt.kr/news/article...
“하지 않음”의 권력
‘권력’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이 담겨 있지 않다. 권력 그 자체를 두고 선악을 논할 수 있을까? 우리가 ‘권력’을 가치판단 가능한 개념으로 바
www.newspt.kr
October 15, 2025 at 1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