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방앗간 까페에서
大棗茶 takeout 동안
기다리다
까페 사장님이 예뻐라하니까
예쁨의 난리부르스를
추다가 왔다
사장님이 얘가 언니를 끌고
산책시키는거 같댜🤣
에미 방앗간 까페에서
大棗茶 takeout 동안
기다리다
까페 사장님이 예뻐라하니까
예쁨의 난리부르스를
추다가 왔다
사장님이 얘가 언니를 끌고
산책시키는거 같댜🤣
엄마한테 버려져서
세실에게 구조돼
함께 살고 있는 장금이
날이 갈수록
미모가...😍
엄마한테 버려져서
세실에게 구조돼
함께 살고 있는 장금이
날이 갈수록
미모가...😍
병원가는 날이라
같이 갔다가
쌤네 바른이와
고양이 대기실에서
노는중😍
병원가는 날이라
같이 갔다가
쌤네 바른이와
고양이 대기실에서
노는중😍
에미 산책시키는
울 이든양 😵💫🥱
에미 산책시키는
울 이든양 😵💫🥱
나오는데
쉼님께서 덥다고
왕얼음 넣은 아아
만들어 주셨다 😂
나오는데
쉼님께서 덥다고
왕얼음 넣은 아아
만들어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