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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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edden.bsky.social
forgive myself
November 14, 2024 at 10:18 PM
이든양 산책하다
에미 방앗간 까페에서
大棗茶 takeout 동안
기다리다
까페 사장님이 예뻐라하니까
예쁨의 난리부르스를
추다가 왔다
사장님이 얘가 언니를 끌고
산책시키는거 같댜🤣
November 5, 2024 at 6:04 AM
welcome November
October 31, 2024 at 9:52 PM
this time
October 18, 2024 at 6:37 AM
뷰티풀 데이
September 24, 2023 at 8:27 AM
감나무가 그려준 벽화
September 21, 2023 at 11:45 PM


무슨 달?
August 31, 2023 at 11:56 AM
August 27, 2023 at 4:08 AM
무럭무럭 크고 있는
세실네 장금이😍
August 26, 2023 at 7:44 AM
새벽부터
아!아!!!!
August 17, 2023 at 8:41 PM
오늘 새벽
별이 달이의
사랑스런 모습😍
August 13, 2023 at 12:39 AM
오늘치 아름다움은
새벽에 다 보았다🤭
August 8, 2023 at 8:51 PM
새벽 하늘
August 7, 2023 at 8:28 PM
good morning
August 6, 2023 at 9:24 PM
비가 쏟아진다
August 6, 2023 at 9:11 AM
이든양아
심심해?
August 4, 2023 at 6:22 AM
"에미야
어서 문을 열거라"
August 2, 2023 at 8:25 PM
얼마전
엄마한테 버려져서
세실에게 구조돼
함께 살고 있는 장금이
날이 갈수록
미모가...😍
August 2, 2023 at 12:02 PM
세실네 보리랑 야옹이
병원가는 날이라
같이 갔다가
쌤네 바른이와
고양이 대기실에서
노는중😍
July 31, 2023 at 5:49 AM
울화병으로
오늘 새벽도
얼음 가득한
아아를~~~😅
July 30, 2023 at 8:58 PM
매일 새벽 4시에 깨워
에미 산책시키는
울 이든양 😵‍💫🥱
July 30, 2023 at 8:35 PM
갑자기 쏟아지는
비 구경하는
이든양😍
July 30, 2023 at 9:39 AM
오늘도 에어컨 앞을
떠나지 않는 이든양😂
July 30, 2023 at 6:31 AM
블루스카이 😂
July 30, 2023 at 12:23 AM
특전 끝나고
나오는데
쉼님께서 덥다고
왕얼음 넣은 아아
만들어 주셨다 😂
July 29, 2023 at 10: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