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마비노기 MML 작곡이라는 취미가 생김
Twitter : @Edgestorm
「Trilogy of the DJMAX」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유튜브와 치지직을 통해 동시 중계가 진행되니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Trilogy of the DJMAX」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유튜브와 치지직을 통해 동시 중계가 진행되니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마비노기 x DJMAX 연주회
마비노기 x DJMAX 연주회
요아소비 - 아이돌
Tsukasa - In my heart
로 참가했습니다!
vod.sooplive.co.kr/player/14590...
vod.sooplive.co.kr/player/14590...
요아소비 - 아이돌
Tsukasa - In my heart
로 참가했습니다!
vod.sooplive.co.kr/player/1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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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트 서버 에취군으로 연락 부탁드려요
류트 서버 에취군으로 연락 부탁드려요
마비노기 류트 서버에서 DJMAX를 주제로 한 연주회, 「Trilogy of the DJMAX」가 개최됩니다
마비노기 류트 서버에서 DJMAX를 주제로 한 연주회, 「Trilogy of the DJMAX」가 개최됩니다
그 시절 그 곡들을 들으며 추억을 함께 떠올려봐요.
자세한 정보는 12월 초에 공개됩니다!
* 비공식 유저 이벤트입니다.
그 시절 그 곡들을 들으며 추억을 함께 떠올려봐요.
자세한 정보는 12월 초에 공개됩니다!
* 비공식 유저 이벤트입니다.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올해 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중 가장 감동적인 극장판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 한 컷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상징하며, 동시에 둘이 진짜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가면끼리 맞부딫혀봐야 결국 자기 자신이 아니니 공허할 뿐, 이 모든 것들이 스스로가 만들어낸 가면이지만 그것조차도 자기 자신임을 인정함으로써 처음으로 가면을 벗게 되고, 전력으로 미유키에게 부딫히는 카구야가 감동적이었다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올해 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중 가장 감동적인 극장판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 한 컷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상징하며, 동시에 둘이 진짜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가면끼리 맞부딫혀봐야 결국 자기 자신이 아니니 공허할 뿐, 이 모든 것들이 스스로가 만들어낸 가면이지만 그것조차도 자기 자신임을 인정함으로써 처음으로 가면을 벗게 되고, 전력으로 미유키에게 부딫히는 카구야가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