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 진짜 그냥 나쁜 마법사였던 뽀에게 처음으로 죄책감 비스무리한 감정을 느끼게 한 게 섫이면 좋겠음...근데 자기 손으로 죽여서 더 이상 그 감정도 못 느낌
그래서 섫이랑 비슷한 구석이 있는 마법사를 볼 때마다 흠칫거리는데 그게 무슨 감정인지 영영 모르는 그런거
안하무인 진짜 그냥 나쁜 마법사였던 뽀에게 처음으로 죄책감 비스무리한 감정을 느끼게 한 게 섫이면 좋겠음...근데 자기 손으로 죽여서 더 이상 그 감정도 못 느낌
그래서 섫이랑 비슷한 구석이 있는 마법사를 볼 때마다 흠칫거리는데 그게 무슨 감정인지 영영 모르는 그런거
전부터 뽀한테 말 걸고 싶은데 못 걸고 있었던 차에 뽀가 들이박아준 덕에 뽀의 속은 모르고 앗싸! 한 섫
말을 걸어볼 건덕지가 생겼으니까..차는 모르겠고 기쁘기만 함
전부터 뽀한테 말 걸고 싶은데 못 걸고 있었던 차에 뽀가 들이박아준 덕에 뽀의 속은 모르고 앗싸! 한 섫
말을 걸어볼 건덕지가 생겼으니까..차는 모르겠고 기쁘기만 함
뽀야 을이니까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 내심 기대가 됨. 이 사람이랑 노는 거 아주 재미없진 않았고 여태 비용 이 사람이 죄다 냈음. 뽀는 자기가 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차주가 됐다고 함.
그리고 제주도 여행 2일차에 차주가 유채꽃 밭에서 "좀 더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싶어요. 좋아해요." 라고 고백했으면
뽀야 을이니까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 내심 기대가 됨. 이 사람이랑 노는 거 아주 재미없진 않았고 여태 비용 이 사람이 죄다 냈음. 뽀는 자기가 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차주가 됐다고 함.
그리고 제주도 여행 2일차에 차주가 유채꽃 밭에서 "좀 더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싶어요. 좋아해요." 라고 고백했으면
아마 안되는 운명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그 때 위로나 해줘야죠.
난 누구냐구요?모르겠어요?
쟤네를 신경쓰기보단 당신 사랑이나 신경쓰는 게 어떨까요 긍서씨?
저는 쪼꼬미뽀가 울기 전에 가고 싶어요,
긍서씨는 운명인 사람이니까 제발 그만 피하구요.
아마 안되는 운명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그 때 위로나 해줘야죠.
난 누구냐구요?모르겠어요?
쟤네를 신경쓰기보단 당신 사랑이나 신경쓰는 게 어떨까요 긍서씨?
저는 쪼꼬미뽀가 울기 전에 가고 싶어요,
긍서씨는 운명인 사람이니까 제발 그만 피하구요.
아마 쪼꼬미뽀가 하라는대로 해도 섫은 뽀랑 이루어지지 못할거에요
왜냐면 둘은 운명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악연이지.
과거에도 둘이 만나서 하나가 고통스러워했으니 쪼꼬미뽀는 그 사실도 모르고 도우려하니 되겠나요?
안타깝지만 둘의 업보가 풀어지지 않은 지금의 둘은 이루어질 수 없어요
두 사람이 안타깝지 않냐구요? 글쎄요.... 난 내가 더 안타까운데.
쟤는 날 신경조차 안 쓰잖아요.
아마 쪼꼬미뽀가 하라는대로 해도 섫은 뽀랑 이루어지지 못할거에요
왜냐면 둘은 운명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악연이지.
과거에도 둘이 만나서 하나가 고통스러워했으니 쪼꼬미뽀는 그 사실도 모르고 도우려하니 되겠나요?
안타깝지만 둘의 업보가 풀어지지 않은 지금의 둘은 이루어질 수 없어요
두 사람이 안타깝지 않냐구요? 글쎄요.... 난 내가 더 안타까운데.
쟤는 날 신경조차 안 쓰잖아요.
근데 섫이 어째선지 모르겠는데 뽀한테 많이 비호감을 샀다 싶어서 뽀한테 나타나는 쪼꼬미섫(원래 이러면 혼나는데.. 쪼꼬미뽀를 위해서 뭐든 못할까 상태)
과연 섫뽀의 사랑은 이루어질까요
쪼꼬미의 짝사랑도 끝나고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근데 섫이 어째선지 모르겠는데 뽀한테 많이 비호감을 샀다 싶어서 뽀한테 나타나는 쪼꼬미섫(원래 이러면 혼나는데.. 쪼꼬미뽀를 위해서 뭐든 못할까 상태)
과연 섫뽀의 사랑은 이루어질까요
쪼꼬미의 짝사랑도 끝나고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요정 쪼꼬미섫의 담당은 긍셔... 긍셔와 이어진 빨간실은 름인데 자꾸 긍셔가 나는 륵다언니가 좋은뎅.... 이러고 있어서 이쪽도 만만치않게 골치아픈 상황...
아니 나는 어서 너를 끝내고 쪼꼬미뽀 옆에 있고 싶다고...
이러는데 쪼꼬미섫은
요정 쪼꼬미섫의 담당은 긍셔... 긍셔와 이어진 빨간실은 름인데 자꾸 긍셔가 나는 륵다언니가 좋은뎅.... 이러고 있어서 이쪽도 만만치않게 골치아픈 상황...
아니 나는 어서 너를 끝내고 쪼꼬미뽀 옆에 있고 싶다고...
이러는데 쪼꼬미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