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선화까지가 젤 나아보이지... 암튼이제진짜 나가야함 흑흑

헣 감사합니다 ㅠㅠ♡

굿즈 사기위해 계약하는 시기랑 실제 수령하는 시기 텀이 너무 길어... 나약한 현대인은 잊어버리고 만다 ㅠ

깐머카미아라시

이 부분 레오->모델조 순으로 해두니까
얘네 얼굴을 봐라 이게 나이츠다
같이 되어버려서..

그래 너 오고 싶을 때 와... 모아둔 다이아가 없다 미안하다

레이와 케이토, 에이치 사이의 관계도 흥미많을유인데 여기는 훨씬 복잡...한 느낌임 심지어 족보브레이커 리츠가 그 사이에 껴있어서 더그럼... (....)

근데 이건 내가 앙스타의 소꿉친구 조합들을 주로 봐 와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그런 점에서 또 좋아하는 조합이 있는데... 쿠로-마오의 조합이 생각보다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어 ㅋㅋ

비슷한...이라고 하기엔 많이 다른데 아무튼 구3즈가 좀 더 자극적인 면이 있다고 해야하나
더 좋은 방향으로 풀릴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관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있음... 좀 아쉬운, 그치만 이미 지나갔기에 어찌할 수 없는... 즈!! 시점에선 자극적이기보다는 이미 손을 떠났기에 씁쓸하면서도 담백하게 풀어가는 것 같은데..
아무튼 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 재학생 조 애들은 그러지 못했던 어떤 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느낌?...,,

물론... 아직 치비 안받은애들 많은걸 알지만 긋치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