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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on
간만에 아침에 출근하는데 깜깜하네. 여름 갔나보다. 아쉽다..
February 23, 2024 at 7:41 PM
우울감이 끝나지를 않는다. 그래도 석달만에 다시 운동 시작했다. 언제까지 갈진 또 모르겠지만
November 6, 2023 at 12:16 AM
집이 엉망인데 누가 와서 딥클린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돈 내면 해결되긴 하겠지...
October 9, 2023 at 12:23 AM
일주일째 chest infection 탓에 힘들..어제부터 항생제 먹어보기 시작했는데 몸살은 좀 좋아진듯한데 폐는 나으려면 좀 시간 걸릴듯
October 9, 2023 at 12:22 AM
오늘은 고양이 큰놈 산책을 좀 시켰고, 파니니 가게 갔더니 마감시간이라고 떨이로 하나 더 줬다. 공원에 앉아서 해를 쬐면서 맛있게 먹었지.
September 28, 2023 at 9:06 AM
근데 그걸 걱정할게 아니라 과제 진도 좀...
September 28, 2023 at 9:03 AM
한국사회에 대한 혐오가 너무 커져서 마음이 복잡하다
September 28, 2023 at 8:58 AM
트위터앱 지웠다
September 19, 2023 at 8:54 AM
스케일링 받았는데 입안이 얼엉
September 6, 2023 at 3:06 AM
순대국 먹으러 톨타고 삼십분 왔는데 마감…울면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다행히 포장해주신대서 기다리는중. 너무 배고프다
August 29, 2023 at 10:48 AM
August 24, 2023 at 10:00 AM
Why even bother
August 21, 2023 at 1:13 PM
두번째도 고양이
August 19, 2023 at 4:51 AM
물론 첫글은 고양이
August 19, 2023 at 4:49 AM